갤러리
개요
이곳은 중세 도시 방어 건축물이나 로마네스크 양식의 조각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 및 예술 작품 관람을 희망하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탑 외부의 정교한 석조 장식과 사자 조각상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내부에서는 때때로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다만, 내부 관람 시 오를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이고 전시 내용 외에는 특별한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마인츠 중앙역(Mainz Hauptbahnhof) 또는 마인츠 로마 극장역(Mainz Römisches Theater)에서 S-Bahn S8 노선 등을 이용하여 시내로 이동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 환승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할 수 있다.
🚗 자가용
- A60, A643, A671 등 아우토반을 통해 마인츠 시내로 진입 후 Rheinstraße를 따라 이동한다.
탑 근처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될 수 있다.
주요 특징
13세기 초에 지어진 탑의 외부에는 라인강을 향해 조각된 두 개의 로마네스크 양식 사자상과 고풍스러운 옛 석조 아치형 창틀 등 중세 건축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자상들은 각각 교회와 세속 권력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다.
운영시간: 상시
탑 내부는 현재 마인츠 예술 협회(Kunstverein Eisenturm Mainz) 등의 예술 단체가 갤러리 및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도 한다.
운영시간: 전시 일정에 따라 변동
타워 하부의 아치를 통해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과거 도시의 관문이었던 역사적인 공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주변은 현대적인 도시 경관과 어우러진다.
운영시간: 상시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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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 방면 타워 전경 (사자 조각 포함)
두 개의 로마네스크 양식 사자 조각상이 특징인 탑의 라인강 방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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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하부 아치 구조
타워를 통과하는 아치의 내부나 아치를 배경으로 한 구도를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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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석조 아치형 창틀 디테일
1200년대의 것으로 알려진 오래된 석조 아치형 창틀의 고풍스러운 모습을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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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모뉴먼트 데이 (Tag des offenen Denkmals)
매년 9월 둘째 주 일요일 (독일 전역 행사)
독일 전역에서 열리는 문화유산 개방 행사로, 평소에는 공개되지 않는 아이젠투름 내부를 관람할 기회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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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아이젠투름 예술상 (Mainzer Eisenturm-Preis) 관련 전시
비정기적
마인츠 예술 협회에서 주관하는 아이젠투름 예술상과 관련하여 수상작 전시 등이 비정기적으로 열릴 수 있다.
방문 팁
타워 내부는 주로 예술 전시가 열릴 때 개방되며, 일반적으로는 외부만 관람 가능하다.
탑 바로 앞에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전체적인 탑의 모습을 사진에 담기 어려울 수 있다.
마인츠 예술 협회에서 주관하는 예술 전시회가 열리기도 하며, 이 기간에는 무료로 내부 관람이 가능할 때가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마인츠 도시 성벽의 일부로 감시탑 및 도시 성문으로 건설되었다. 초기에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특징을 보였다.
증축 및 개조
탑의 층수가 총 6층으로 높아지는 등 증축 및 개조가 이루어졌다.
감옥으로 사용
도시 성문으로서의 기능이 약화되면서 상층부는 감옥으로 사용되었다. 정치범 등이 수감되기도 했다.
철거 위기
철거될 위기에 놓였으나, 마인츠 유물협회의 노력으로 보존되어 1905년 마인츠 시 소유가 되었다.
파괴
전쟁 중 심하게 파괴되어 불타버렸다.
재건
전쟁으로 파괴된 탑이 재건되었다. 이후 1970년대 초반 주변 정비와 함께 탑의 부속 건물 및 일부 성벽이 복원되었다.
예술 공간으로 활용
마인츠 예술 협회(Kunstverein Eisenturm Mainz)를 비롯한 여러 예술 단체의 갤러리 및 전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문화 행사 장소로도 활용된다.
여담
탑의 이름은 19세기까지 탑 근처 라인강변에서 열렸던 철 시장(Eisenmarkt)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아이젠투름은 홀츠투름(Holzturm), 알렉산더투름(Alexanderturm)과 함께 현재까지 마인츠에 남아있는 3개의 중세 도시 탑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과거 탑의 정문 기능을 하던 로마네스크 양식의 아치문 위, 라인강 방면에는 두 개의 사자 조각상이 있는데, 하나는 숫양을, 다른 하나는 용 혹은 상상의 동물을 발톱으로 잡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각각 교회 권력과 세속 권력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전해진다.
1900년에 철거될 뻔했으나, 마인츠 유물협회(Mainzer Altertumsverein)가 건물을 구해 1905년 마인츠 시의 소유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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