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선박, 특히 로마 시대의 배와 항해술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역사 애호가나 자녀와 함께 교육적인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학습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 박물관이다.
라인강변에서 발굴된 실제 4세기 로마 군함의 잔해를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물 크기로 정교하게 복원된 선박들을 통해 당시 조선 기술의 정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고대 선박 모형이 제작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공방도 운영되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다수의 전시 설명이 독일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언어 장벽이 있을 수 있다는 평이 있으며, 2025년 말 재개관 예정으로 현재는 보수 공사로 인해 휴관 중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기본 정보
박물관 건물
이 박물관은 과거 마인츠의 중앙 시장(중앙 청과 시장 Gedeckter Markt)으로 사용되던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이전에는 헤센 루트비히 철도(Hessische Ludwigsbahn)의 철도 수리 공장이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가진 건물 자체가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소장품 특징
1981년과 1982년 사이 라인강 인근 건설 현장에서 발견된 후기 로마 시대의 다양한 선박 유물들을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있다. 특히 잘 보존된 상태로 발견된 로마 군함의 잔해는 고대 조선술과 당시 라인강 유역의 군사적 중요성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마인츠 로마 극장역(Mainz Römisches Theater station, 구 Mainz Süd)에서 하차하면 박물관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박물관은 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서는 S-Bahn S8 노선을 이용하여 마인츠 로마 극장역 또는 마인츠 중앙역(Mainz Hauptbahnhof)으로 이동할 수 있다. 로마 극장역이 박물관에 더 가깝다.
🚶 도보
- 마인츠 로마 극장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1980년대 라인강변에서 발굴된 실제 4세기 로마 군함의 잔해와 이를 바탕으로 실물 크기로 정교하게 복원된 선박들을 함께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고대 로마의 조선 기술과 군함의 규모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에 부속된 공방에서는 고대 선박 모형을 복제하는 과정을 방문객들이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모형을 통해 고대 항해술과 라인강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체험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과거에는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난파선 체험도 가능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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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크기 복원 군함 옆
웅장하게 복원된 고대 로마 군함 전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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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된 선박 유물 전시 공간
수백 년의 시간을 간직한 실제 선박의 잔해와 함께 역사적인 순간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기념품이나 서적 구매, 기부를 통해 박물관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독일어로 되어 있으므로, 3유로에 판매하는 영어 안내 책자를 구매하거나 번역 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를 위한 인터랙티브 요소와 점자 안내판 등 장애인 접근성이 잘 갖춰져 있다.
2025년 말 재개관을 목표로 현재 보수 공사 중이므로, 방문 전 반드시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박물관 내 부속 공방에서는 직원들이 고대 선박 모형을 복제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역사적 배경
로마 시대 선박 유물 대량 발견
마인츠 라인강변의 건설 작업 중, 후기 로마 시대(주로 4세기)에 사용된 다수의 잘 보존된 목조 선박 유물들이 발견되었다. 이는 로마 시대 라인강 함대 '클라시스 게르마니카(Classis Germanica)'의 존재를 실증하는 중요한 고고학적 성과였다.
고대 선박 박물관 개관
발견된 귀중한 선박 유물들을 보존, 연구하고 대중에게 공개하기 위해 마인츠의 옛 중앙 시장(과거 철도 수리 공장) 건물에 고대 선박 박물관(Museum für Antike Schifffahrt)이 문을 열었다. 로마-게르만 중앙 박물관(RGZM)의 분관 형태로 운영된다.
전면 보수 공사 및 휴관
시설 현대화 및 전시 환경 개선을 위한 전면적인 보수 공사에 들어가 장기간 휴관 중이다. 2025년 말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새로운 고고학 센터가 현재 박물관 건물 옆에 신축 중이다.
여담
박물관이 자리한 건물은 과거 중앙 시장이었으며, 그 이전에는 헤센 루트비히 철도의 철도 수리 공장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발굴된 선박 중에는 후기 로마 시대 라인강 함대 '클라시스 게르마니카(Classis Germanica)' 소속의 군함 두 종류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박물관 내에는 방문객들이 고대 선박 모형의 복제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워크숍(공방)**이 부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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