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돔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하고 싶은 건축 애호가나 종교 건축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마인츠 대성당과 대비되는 개신교의 상징적인 건축물로서 그 의미를 살펴보려는 방문객들도 있다.
교회 내부의 현대적으로 개조된 공간과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관람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오르간 연주회나 바흐 합창단 공연 등 음악 행사에 참여할 수도 있다. 또한,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의 학기 초 예배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외부의 웅장함에 비해 내부는 현대적으로 개조되어 다소 미니멀하거나 실망스럽다는 의견이 있으며, 방문 시 내부가 닫혀 있는 경우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마인츠 중앙역(Mainz Hauptbahnhof)에서 카이저 거리(Kaiserstraße)를 따라 약 10-1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다.
- 라인 강변에서도 멀지 않아 산책하며 방문하기에 좋다.
🚗 차량
- 교회 자체 주차장 정보는 부족하지만, 인근 라인 강변에 공영 주차장이 위치해 있다.
🚌 대중교통
- 마인츠 시내를 운행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교회 근처 정류장에 정차한다.
주요 특징
80m 높이의 거대한 돔은 마인츠 시내 스카이라인을 장식하는 주요 건축물로, 이탈리아 전성기 르네상스 양식을 따라 설계되었다. 카이저 거리 중앙에 위치하여 멀리서도 그 위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카이저 거리에서 바라보는 교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1961년 제작된 대형 파이프 오르간과 1954년 제작된 합창 오르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훌륭한 음향 시설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오르간 연주회와 바흐 합창단 및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열린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특별 공연이 진행되기도 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재건되면서 내부는 현대적으로 개조되었으며, 원형 좌석 배치와 네오로마네스크 양식의 성가대 벽이 특징이다. 한스 고트프리트 폰 슈토크하우젠이 디자인한 구약과 신약을 모티프로 한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카이저 거리(Kaiserstraße)에서 바라본 교회 전경
길게 뻗은 잔디밭과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교회의 웅장한 돔과 전체 모습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맑은 날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교회 정면 및 측면 클로즈업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의 정교한 건축 디테일과 돔의 위용을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독특한 건축미를 포착할 수 있다.
라인 강변에서 바라본 교회 스카이라인
라인 강변에서 마인츠 시내 스카이라인의 일부로 교회의 돔을 조망하며 촬영할 수 있다. 특히 해질녘 풍경이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바흐 합창단 및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연중 정기적 (상세 일정은 웹사이트 참고)
디트하르트 헬만이 창설한 마인츠 바흐 합창단과 바흐 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공연이 열린다. 특히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움 공연이 유명하다.
열린 교회의 밤 (Nacht der offenen Kirchen)
매년 특정일 (예: 9월 초 금요일)
트랜스/재즈 음악, 조명 쇼, 기공, 요가, 만트라 노래, 명상, 기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특별 행사이다.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 학기 초 예배
학기 시작 시
마인츠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의 학기 시작을 알리는 대학 예배가 전통적으로 이곳에서 열린다.
방문 팁
음악회나 콘서트 관람 시 음향이 훌륭하며, 특히 오르간 연주와 합창 공연은 교회의 장점을 잘 살린다.
내부 관람 가능 여부는 행사 일정 등을 참고할 수 있다.
외부의 웅장함에 비해 내부는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스타일이므로, 고전적인 교회 내부를 기대한다면 다소 다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움 공연 등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역사적 배경
도시 계획 공모전 개최
교회 건축을 위한 도시 계획 공모전이 열렸고, 에두아르트 크라이시히의 안을 포함한 3개 안이 수상했다.
교회 건축
건축가 에두아르트 크라이시히의 설계로 이탈리아 전성기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라인강 근처 지반 문제로 다름슈타트 공과대학의 테오도르 란츠베르크 교수가 정역학 조사를 수행했다.
교회 봉헌
교회가 공식적으로 봉헌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파괴
마인츠 공습으로 인해 교회가 심각하게 파괴되었다.
재건
하인리히 오토 포겔의 지휘 아래 재건되었으며, 돔 지붕은 드레스덴 프라우엔키르헤를 참고했다. 내부 구조가 변경되어 '평일 교회(Werktagskirche)' 공간이 생기고, 네오로마네스크 양식의 성가대 벽과 한스 고트프리트 폰 슈토크하우젠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설치되었다.
재건 후 봉헌
재건된 교회가 다시 봉헌되었으며, 라우바흐 칸토라이가 봉헌 예배 음악을 담당했다.
여담
원래 가톨릭 세가 강했던 마인츠에서 19세기 말 개신교도의 수가 증가하면서, 기존 교회가 작아지자 새로운 대표 교회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고 한다.
마인츠 대성당에 대응하는 개신교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계획되었으며, 80m 높이의 돔은 당시 마인츠 시내 다른 건물들을 압도하는 규모였다고 전해진다.
건축가 에두아르트 크라이시히는 당시 마인츠의 **도시 건축가(Stadtbaumeister)**였다.
독일 제국 황제 빌헬름 2세가 후원했다는 기록이 있다.
내부의 원형 좌석 배치는 모든 사람이 행사를 잘 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교회 건축 당시 라인강과의 근접성 때문에 지반이 약해 정역학적 조사와 계산이 매우 중요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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