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제2차 세계 대전의 상흔을 직접 확인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려는 역사 관심층 및 추모 목적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세례지로서의 역사적 가치 때문에 관련 탐구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파괴된 교회의 모습을 통해 전쟁의 비극을 시각적으로 접할 수 있으며, 현장에 설치된 안내판과 전시를 통해 마인츠의 역사와 전쟁 당시의 상황을 배울 수 있다. 저녁에는 조명 아래 색다른 분위기의 유적을 경험할 수 있다.
현대적인 복원 시설물과 조명 스크린이 유적의 역사적 분위기를 다소 저해한다는 의견이 있으며, 안내 자료가 주로 독일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은 내용 이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기본 정보
접근 방법
🚆 기차
- 마인츠 중앙역(Mainz Hauptbahnhof) 하차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 이용.
-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FRA)에서 S-Bahn S8 노선(비스바덴 방면)을 이용하여 마인츠 중앙역 또는 마인츠 로마극장역(Mainz Römisches Theater)에서 하차 가능 (약 30분 소요).
🚶 도보
- 마인츠 구시가지(Altstadt) 내 크리스토프슈트라세(Christofsstraße)와 카르멜리터플라츠(Karmeliterplatz) 부근에 위치하여 마인츠 대성당 등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
주요 특징
제2차 세계대전 중 폭격으로 파괴된 교회의 잔해를 그대로 보존하여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기념물이다. 방문객들은 무너진 벽과 구조물을 통해 당시의 파괴 규모를 짐작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으며, 관련 전시물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접할 수 있다.
이 교회는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세례를 받은 장소로 역사적 의미가 깊으며, 당시 사용되었던 고딕 양식의 세례반 일부가 남아 있어 방문객들이 직접 볼 수 있다. 교회 옆에는 구텐베르크 동상이 세워져 있어 그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밤이 되면 설치된 조명이 교회의 잔해를 비추어 고요하면서도 인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때때로 교회 내부의 남은 공간을 활용한 예술 전시나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운영시간: 저녁 시간 (조명 운영 시)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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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조명이 켜진 교회 유적 전체
어둠 속에서 빛나는 교회의 잔해가 독특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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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베르크 시대의 고딕 양식 세례반
네 마리의 사자 머리가 받치고 있는 역사적인 세례반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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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츠 헴리히의 부조가 있는 북쪽 면 콘크리트 지지대
도시 역사를 상징하는 독특한 부조와 함께 현대적으로 보강된 교회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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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파 평화 기도회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다양한 교파가 참여하는 평화를 위한 기도회가 열린다.
방문 팁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는 다양한 교파가 함께하는 평화 기도회가 열린다.
교회 앞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좌석과 작은 공원이 마련되어 있다.
저녁 시간에 방문하면 조명으로 인해 더욱 특별하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유적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내부에는 전쟁과 역사적 사건에 대한 정보를 담은 안내판이 다수 설치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언급
문헌에 해당 위치의 예배당이 처음 언급되며, 성 크리스토프 교회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딕 양식 교회 건축
현재의 유적으로 남아있는 초기 고딕 양식의 교회가 건축되었다.
구텐베르크 세례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이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페트루스 카니시우스 서원
독일 최초의 예수회원인 페트루스 카니시우스가 이 교회의 사제관에서 서원을 했다.
1차 공습 피해
제2차 세계대전 중 마인츠 대공습으로 인해 교회가 불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완전 파괴
재차 이어진 폭격으로 인해 교회의 둥근 천장(볼트)이 붕괴되는 등 거의 완파되었다.
기념지로 재건
교회의 외벽이 복원되고 콘크리트 지지대로 보강되었으며, 전쟁 희생자 추모 및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기념지로 조성되었다. 북쪽 면에는 조각가 하인츠 헴리히의 부조가 설치되었다.
구텐베르크 동상 설치
구텐베르크의 해를 기념하여 조각가 칼하인츠 오스발트가 제작한 현대적인 구텐베르크 동상이 교회 옆에 세워졌다.
조명 시설 개선
교회와 광장의 조명 디자인이 새롭게 개선되어 내부와 외부 공간을 빛으로 구분하고 강조하게 되었다.
여담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이 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 최초의 예수회원인 페트루스 카니시우스가 이 교회의 사제관에서 서원을 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원래 이 교회를 위해 1667년 제작된 오르간은 현재 가우-비쇼프스하임 교구 교회에 있으며, 마인츠 교구에서 가장 오래된 오르간 중 하나로 꼽힌다.
교회 유적의 동쪽 부분에는 네 개의 사자 머리가 받치고 있는 구텐베르크 시대의 고딕 양식 세례반이 보존되어 있다.
유적지 바닥에 새겨진 기념판에는 "죽은 이를 추모하고/살아있는 이에게 경고를 (Den Toten zum Gedenken/Den Lebenden zur Mahnung)"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교회 옆에는 인쇄기를 사용하는 구텐베르크의 모습을 형상화한 현대적인 철제 동상이 있는데, 이는 2000년 구텐베르크의 해를 기념하여 조각가 칼하인츠 오스발트가 제작한 것이다.
현재 남아있는 성가대석의 창문과 유리벽은 마인츠의 유리 예술가 알로이스 플룸이 디자인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로마네스크 양식 탑의 지하에 위치한 예배당은 국제 정교회 교구에서 주로 독일어로 진행되는 예배에 사용하며, 이곳에도 알로이스 플룸의 창문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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