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화석, 동물 박제, 지질학적 전시물을 통해 라인란트-팔츠 지역과 르완다의 자연사를 탐구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과학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거대한 데이노테리움 기간테움 복원 모형을 관람할 수 있으며, 멸종된 콰가 얼룩말을 비롯한 희귀 동물 표본, 다양한 광물 및 조류 전시를 통해 지구의 역사를 학습할 수 있다. 일부 전시는 아이들이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형으로 구성되어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시 규모가 생각보다 작고, 다수의 설명이 독일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언어 장벽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또한, 현재 일부 구역이 공사 중이거나 전시가 축소되어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기본 정보
주요 전시 분야
라인란트-팔츠 지역의 생물 과학 및 지구 과학을 중심으로 하며, 파트너 국가인 르완다 관련 전시도 포함한다. 주요 전시물은 다음과 같다:
- 선사시대 동물 복원 모형: 데이노테리움 기간테움 등
- 멸종 동물 표본: 콰가 얼룩말 등 희귀 표본
- 화석 컬렉션: 고대 말, 공룡 및 곤충 발자국 화석 등
- 광물 컬렉션: 라인란트-팔츠 지역의 광물 자원
- 조류 전시: 지역 조류 생태계 소개
시설 특징
본 박물관은 역사적인 클라리사 수녀원 건물 일부를 활용하고 있으며, 현대적인 유리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형 전시 공간과 교육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마인츠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내비게이션에 'Reichklarastraße 1, 55116 Mainz' 주소를 입력한다.
- 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정보가 부족하나,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주차 빌딩을 이용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마인츠 중앙역(Mainz Hauptbahnhof)에서 도보 또는 버스로 접근 가능하다.
- 정확한 버스 노선 및 가장 가까운 정류장 정보는 현지 대중교통 안내 시스템(예: MVG - Mainzer Verkehrsgesellschaft 웹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이 시내에 위치하므로, 마인츠의 다른 주요 관광 명소와 연계하여 방문하기 용이하다.
주요 특징
박물관 입구에 전시된 거대한 데이노테리움 기간테움 복원 모형은 약 350만 년 전 라인강 유역에 서식했던 동물로, 방문객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다. 이 모형은 박물관의 상징적인 전시물 중 하나로 꼽힌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약 1900년에 멸종된 남아프리카의 콰가 얼룩말 실제 표본 3점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이는 전 세계에 현존하는 23점의 콰가 표본 중 일부로, 매우 희귀한 전시품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다양한 화석, 동물 박제, 광물 등을 통해 라인란트-팔츠 지역의 자연사를 심층적으로 탐구할 수 있다. 일부 전시는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거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교육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영어를 사용하는 방문객은 Google 번역 앱의 카메라 기능을 활용하면 독일어로 된 전시 설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경우, 만져볼 수 있는 체험 전시물이 마련되어 있어 교육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박물관에서 때때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를 진행하며, 과거에는 새끼 병아리 부화 관찰이나 야간 손전등 투어 등이 열린 바 있다.
주차는 박물관 근처 공영 주차장이나 주차 빌딩을 이용 가능하다.
박물관 내부에 카페 시설이 없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음료나 간식은 미리 준비하거나 박물관 방문 전후로 인근 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라인 자연사 연구회 설립
박물관 소장품의 기원이 되는 라인 자연사 연구회(Rheinische Naturforschende Gesellschaft)가 설립되고 자연사 관련 물품 수집이 시작되었다.
최초 개관
옛 클라리사 수녀원(St. Klara Monastery) 교회 건물에 마인츠 자연사 박물관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전쟁으로 인한 파괴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공습으로 박물관 건물과 소장품의 대부분이 소실되었다.
재건 및 재개관
전쟁 피해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박물관이 재건되어 다시 일반에 공개되었다.
주립 자연사 컬렉션 기반 마련
라인란트-팔츠 주의 체계적인 생물 및 지구과학 분야 과학적 증거 수집을 위한 주립 자연사 컬렉션(Landessammlung für Naturkunde Rheinland-Pfalz) 설립의 중요한 계기가 마련되었다.
건물 보수 공사 시작
중세 건물 단지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약 360만 유로 규모의 임시 보수 공사가 시작되었다.
리모델링 후 재개관
약 11개월간의 대대적인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재개관하였다.
여담
박물관이 자리한 건물 일부는 1272년에 초석이 놓인 옛 클라리사 수녀원 건물이라고 전해진다.
전시 중인 콰가 얼룩말 표본 3점은 전 세계에 불과 23점만 남아있는 매우 희귀한 자료로 알려져 있다.
이 박물관의 소장품 역사는 1834년 설립된 '라인 자연사 연구회'의 수집 활동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1920년대에는 인근 니르슈타인에서 발굴된 약 2억 9천만 년 전의 곤충 및 고대 파충류 발자국 화석으로 박물관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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