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뤼베크 구시가지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거나,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 예술의 독특한 조화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탑 전망대에 올라 360도 도시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제2차 세계대전 후 복원된 교회 내부의 간결한 공간에서는 미술 전시나 다양한 문화 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교회 내부가 의도적으로 비워져 있어 전통적인 교회의 화려한 장식이나 종교 유물을 기대하는 방문객에게는 다소 아쉬움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바람이 강한 날에는 전망대 관람이 불편할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뤼베크 중앙역(Lübeck Hauptbahnhof)에서 약 15분 소요된다.
🚌 버스
- 가까운 버스 정류장으로 'Lübeck Beckergrube', 'Lübeck Holstentorplatz' 등이 있으며,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뤼베크 구시가지와 주변 지역, 맑은 날에는 발트해까지 조망 가능한 360도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다. 뤼베크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힌다.
운영시간: 교회 운영 시간에 따름 (마지막 입장 유의)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파괴된 후 복원된 교회 내부는 의도적으로 단순하고 밝은 흰색 공간으로 조성되어, 현대 미술 작품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행사 및 특별 종교 의식 장소로 활용된다.
운영시간: 교회 운영 시간에 따름
12세기 처음 언급된 이래 여러 차례 증개축을 거쳐 현재의 5랑식 고딕 양식 벽돌 교회 모습을 갖추었다. 전쟁의 상흔을 딛고 복원된 역사적 건축물로서 그 의미가 깊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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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전망대 (360도 뷰 포인트)
뤼베크 구시가지 전체, 홀슈텐토어, 잘츠슈파이허, 마리엔 교회 등 주요 랜드마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특히 해질녘 풍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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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외부 (고딕 건축 배경)
웅장한 붉은 벽돌의 고딕 양식 교회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정면이나 측면에서 전체적인 모습을 담는 것이 좋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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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예술 공예 시장 (Kunsthandwerkermarkt St. Petri)
매년 11월 말 ~ 12월 말 (크리스마스 시즌)
교회 내부 또는 인근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지역 공예품, 예술 작품 등을 판매하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때때로 소정의 입장료가 있을 수 있다.
방문 팁
전망대 입장료는 성인 기준 5유로이며,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올라간다. 다만 엘리베이터 탑승 전후로 약간의 계단이 있다.
날씨가 맑고 바람이 적은 날 방문하면 전망대에서 더욱 쾌적하게 뤼베크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교회 내부에 무료로 이용 가능한 깨끗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교회 1층에는 작은 카페와 기념품 가게가 있어 잠시 쉬어가거나 선물을 구입하기에 좋다.
전망대의 안전 그릴은 사진 촬영을 고려하여 구멍이 넓게 만들어져 있어, 카메라 렌즈를 통해 방해 없이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교회 내부는 특별한 종교적 장식보다는 미술 전시 공간으로 주로 활용되므로, 방문 목적에 따라 기대치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 언급
성모 마리아 교회(Marienkirche)와 함께 문헌에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로마네스크 양식 건축
후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3랑식 홀 교회로 건축되었다. 길이는 29.8m + 3m, 너비는 21m였다.
고딕 양식 성가대 증축
3랑식 고딕 양식의 성가대가 증축되었다. 이때부터 뤼베크의 제국 교회(imperial church)이자 두 번째 시장 교회로 기능했다.
현재 모습 완성
5개의 통로(nave)와 5개의 베이(bay)를 가진 현재의 고딕 양식 벽돌 교회로 확장되었다. 이는 매우 드문 5랑식 교회 형태이다.
개신교 교회로 전환
뤼베크에 종교개혁이 이루어지면서 개신교 교회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
종려주일에 있었던 연합군의 뤼베크 공습으로 교회 건물이 완전히 불탔다. 지붕, 첨탑, 내부의 풍부한 장식과 오르간 정면, 중요한 놋쇠 묘비 등이 소실되었다. 단, 바로크 양식의 세례대는 보존되었다.
탑 재건
전쟁으로 파괴되었던 교회의 탑이 재건되었다.
외부 복원
교회의 외부 모습이 복원되었다. 초기에는 전쟁으로 손상된 뤼베크 모든 교회의 조각 파편들을 보관하는 라피다리움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내부 복원 완료
교회 내부 복원이 완료되었다. 역사적인 가구들은 복원되지 않았고, 대신 단순하고 흰색으로 칠해진 공간에 아르눌프 라이너의 제단 십자가, 한나 예거의 네온 십자가 등 현대 미술 작품이 설치되었다.
새 오르간 설치
기부금으로 새로운 오르간이 설치되었다. 킬(Kiel)의 오르간 제작사 힌리히 오토 파셴(Hinrich Otto Paschen)이 제작했으며, 2개의 수동 건반과 페달, 19개의 레지스터를 갖추고 있다.
여담
제2차 세계대전으로 내부가 전소된 후 복원 과정에서 역사적인 가구들을 되살리는 대신, 의도적으로 단순하고 현대적인 공간으로 조성하여 현재는 주로 문화 행사 및 미술 전시 공간으로 활용된다는 얘기가 있다.
교회 내부에는 오스트리아 예술가 아르눌프 라이너(Arnulf Rainer)의 제단 십자가와 독일 예술가 한나 예거(Hanna Jäger)의 조명 네온 십자가와 같은 현대 미술 작품이 설치되어 있어 고전적인 교회 건축과 대조를 이룬다고 한다.
뤼베크 구시가지의 다른 주요 교회들과 달리, 페트리 교회는 전망대로 올라갈 수 있는 유일한 교회로 알려져 있다.
전쟁 전 교회에는 중요한 유물로 톤니스 에버스 더 영거(Tönnies Evers the Younger)가 조각한 오르간 정면과 시의원 존 클링엔베르크(John Kliingenberg)의 놋쇠 묘비가 있었으나 소실되었고, 시의원 요한 필립 르페브르(Johann Philipp Lefèvre)가 기증한 바로크 양식의 세례대는 다행히 보존되었다고 전해진다.
한때 뤼베크의 제국 교회(imperial church)였으며, 성모 마리아 교회와 함께 뤼베크의 두 번째 시장 교회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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