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한자동맹의 역사에 깊이 있는 탐구를 원하는 역사 애호가,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한자 전문 박물관으로,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서는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제공하여 개인 여행객들에게도 흥미로운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개인별 관심사에 맞춰 전시를 관람하며 한자동맹의 주요 도시와 무역, 일상생활의 단면들을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발굴된 고고학 유적지와 인접한 부르크 수도원(Burgkloster)의 역사적 공간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일부 전시관의 조명이 다소 어둡고 전시 내용이 텍스트에 많이 의존한다는 평가가 있으며, 입장 시 개인화 설정을 위한 인터랙티브 시스템이 때때로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기본 정보
주요 시설
박물관은 다음과 같은 주요 시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상설 전시관: 한자동맹의 역사를 시대별, 주제별로 전시합니다. 원본 유물, 복제품, 디오라마,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활용합니다.
- 부르크 수도원(Burgkloster): 13세기에 지어진 도미니크회 수도원으로, 박물관 단지 내에 포함되어 있으며 중세 건축과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고고학 발굴 현장: 박물관 건립 부지에서 발굴된 유적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뤼베크의 초기 정착과 도시 발달 과정을 보여줍니다.
- 체험 공간: 어린이들을 위한 퀴즈북, 인터랙티브 게임, 포토 부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편의시설: 레스토랑 'NORD', 카페, 기념품 가게, 루프탑 테라스 등이 있습니다.
전시 관람 방식
입장 시 개인별 관심사(선호 도시, 주제)와 언어(독일어, 영어, 스웨덴어, 러시아어)를 선택하면, RFID 칩이 내장된 입장권(카드)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전시관 곳곳의 센서에 카드를 인식시키거나, 개인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오디오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뤼베크 중앙역(Lübeck Hauptbahnhof)에서 하차합니다.
- 역에서 박물관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소요되거나,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An der Untertrave', 'Beckergrube' 또는 'Breite Straße' 정류장에서 내려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버스 이용 시
- 뤼베크 시내 각지에서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하여 박물관 인근 정류장에 하차할 수 있습니다.
- 주요 정류장: 'An der Untertrave', 'Beckergrube', 'Koberg'.
🚗 자가용 이용 시
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에 유료 공영 주차장이 다수 있습니다. 구시가지 내부는 주차가 제한적이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
주요 특징
입장 시 발급받는 개인화된 카드를 사용하여 관심 있는 한자 도시나 특정 주제에 대한 심층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개인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여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전시를 탐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노브고로드, 브뤼헤, 베르겐, 런던 등 주요 한자 도시의 역사적 장면을 재현한 공간과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한자동맹의 흥망성쇠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발굴된 유물들은 과거 무역의 생생한 증거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박물관 부지 내에 자리한 13세기 도미니크 수도원 유적인 부르크 수도원(Burgkloster)과 실제 고고학 발굴 현장을 직접 관람하며 뤼베크의 깊은 역사와 도시 발달 과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수도원 내부는 평화롭고 명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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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발굴 현장
박물관 초입에 위치한 실제 고고학 발굴 현장으로, 과거의 층위가 드러난 독특한 배경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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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크 수도원(Burgkloster) 내부 회랑
중세 수도원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아치형 회랑은 인상적인 사진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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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포토 부스
방문 기념으로 한자동맹 테마의 배경과 소품을 활용하여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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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한자 박물관 크리스마스 마켓
매년 11월 말 ~ 12월 (구체적인 날짜는 연도별 상이)
박물관의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수공예품, 현지 음식 등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박물관 옥상이나 카페 주변에서 진행될 수 있다.
방문 팁
10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다면, 입구에서 무료 퀴즈북을 요청하여 관람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어린이의 경우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헤드폰이 클 수 있으므로, 개인용 헤드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전시 규모가 크고 내용이 많아 모든 것을 자세히 보려면 3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충분히 두고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에 화장실이 있으나 동선 중간에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입장 시 안내도에서 위치를 미리 확인하거나 직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편리하다.
개인 스마트폰이 있다면 QR 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오디오 가이드를 적극 활용하면 전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 데이터 사용이 부담된다면 무료 와이파이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건립 계획 시작
뤼베크에 한자동맹의 역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박물관 건립 계획이 처음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고고학 발굴 및 건설
박물관 부지에서 고고학적 발굴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이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건설 기간이 길어졌다.
공식 개관
2015년 5월 27일, 당시 독일 총리였던 앙겔라 메르켈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개관했으며, 5월 30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맞이했다.
세계적인 한자 박물관으로 운영
개관 이후 한자동맹에 관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으로서, 관련 연구와 교육, 전시를 활발히 진행하며 뤼베크의 주요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담
박물관 건립 부지에서 진행된 고고학적 발굴 작업이 예상보다 오래 걸려 박물관 개관이 여러 차례 지연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 건물은 함부르크에 기반을 둔 건축 회사 '안드레아스 헬러 아키텍츠 앤 디자이너스(Andreas Heller Architects & Designers)'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축에 사용된 수공예 벽돌과 독특한 외관 디자인은 옛 중세 도시 성벽 및 뤼베크 구시가지의 전통 건축 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개관 초기에는 전시관 내부가 다소 어둡고 전시물이 텍스트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입장 시 선택 가능한 관람 언어에는 독일어, 영어 외에 스웨덴어와 러시아어도 포함되는데, 이는 한자동맹 시절 주요 교역 파트너 국가들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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