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벽돌 고딕 건축의 정수와 내부의 종교 미술품, 특히 틴토레토의 작품이나 독특한 2층 구조의 성가대석 등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 및 예술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또한 뤼베크의 종교개혁사나 건축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학습 목적의 방문객들에게도 의미 있는 장소이다.
교회 내부에 전시된 다양한 시대의 벽화, 조각, 그리고 유명 화가 틴토레토의 '나사로의 부활'과 같은 중요한 미술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독특한 구조를 지닌 2층 성가대석에 올라가 교회 내부 전체를 다른 시각에서 조망하거나, 때때로 열리는 클래식 음악 콘서트를 통해 특별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과거 종교개혁 과정에서 가톨릭 교회로부터 몰수된 예술품과 건물이라는 역사적 배경, 또는 현재 박물관으로서 유료로 운영되며 세속적인 행사에 사용되는 점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기도 한다. 특정 시기에는 교회 입장료 정책과 관련하여 불만을 제기하는 의견도 있다.
기본 정보
건축 및 예술적 가치
성 카타리나 교회는 14세기 초에 건립된 벽돌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뤼베크에 현존하는 유일한 프란체스코 수도원 부속 교회였다. 외관은 20세기에 에른스트 바를라흐와 게르하르트 마르크스의 클링커 벽돌 조각으로 장식되어 독특함을 더한다. 내부에는 틴토레토의 '나사로의 부활', 베른트 노트케의 '성 게오르기우스와 용' 복제품, 고드프리 넬러의 에피타프 등 중요한 예술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으며, 바닥은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의 묘비로 덮여 있다. 특히 2층으로 구성된 성가대석은 건축적으로도 주목할 만한 구조이다.
현재의 역할
1531년 종교개혁 이후 루터교회로 사용되다가, 1980년부터 뤼베크 박물관에 의해 박물관 교회 및 전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종교적인 장소이자 동시에 예술과 역사를 접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때때로 클래식 음악 콘서트 등이 열리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위치
- 성 카타리나 교회는 뤼베크 구시가지(Altstadt)의 북쪽에 있는 코베르크(Koberg) 지역 근처, 쾨니히슈트라세(Königstraße)에 자리 잡고 있다. 성 야고보 교회(St. Jakobi Kirche)의 남쪽에 위치한다.
🚶 도보
- 뤼베크 구시가지 내의 다른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뤼베크 중앙역(Lübeck Hauptbahnhof)에서도 구시가지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 대중교통
- 뤼베크 중앙역(ZOB/Hauptbahnhof)에서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구시가지 내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Königstraße' 또는 'Koberg' 등이 될 수 있다.
주요 특징
교회 내부, 매표소 뒤쪽 벽면에 전시된 베네치아 화파의 거장 **틴토레토의 작품 '나사로의 부활'**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이 작품은 교회의 주요 소장품 중 하나로 꼽힌다.
운영시간: 교회 운영 시간 내
교회 오른쪽 뒤편에 다소 숨겨진 통로를 통해 **2층 구조의 성가대석(Oberchor)**으로 올라가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교회의 전체적인 내부 구조와 아름다운 벽화 등을 색다른 시각에서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교회 운영 시간 내
14세기에 지어진 전형적인 북독일 벽돌 고딕 양식의 교회 건축과 함께, 20세기에 에른스트 바를라흐와 게르하르트 마르크스와 같은 유명 조각가들이 제작한 클링커 벽돌 조각상들이 장식된 독특한 외관을 감상할 수 있다.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 예술의 조화를 살펴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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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서쪽 파사드 전체 모습
에른스트 바를라흐와 게르하르트 마르크스의 20세기 클링커 벽돌 조각상들이 있는 서쪽 파사드를 배경으로 교회의 전체적인 웅장함과 독특한 건축미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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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토레토의 '나사로의 부활' 작품 앞
교회 내부 매표소 뒤편에 있는 틴토레토의 명작 '나사로의 부활'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단, 작품 보호를 위해 플래시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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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성가대석에서 내려다본 교회 내부 전경
독특한 2층 성가대석에 올라가 교회 내부의 아치형 천장, 벽화, 스테인드글라스(있을 경우) 등을 포함한 전체적인 공간감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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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콘서트
비정기적 (주로 주말 또는 특정 시즌)
교회의 독특한 음향 환경 속에서 클래식 음악 공연이 열리곤 한다. 특히 'viertelnachzwölf'(12시 15분) 콘서트나 토요일 점심시간의 교회 음악회(Kirchenmusik) 등이 언급된다.
방문 팁
입장료는 성인 기준 2유로이며, 학생은 1.5유로이다.
틴토레토의 '나사로의 부활' 그림은 교회 안으로 들어가 매표소 뒤쪽 벽면에 전시되어 있으니 놓치지 말고 관람하는 것이 좋다.
2층 성가대석으로 올라가는 입구는 교회 오른쪽 뒤편 구석에 다소 숨겨져 있으므로 잘 찾아보아야 한다.
교회 내부 관람 시 독일어와 영어로 된 설명 자료가 잘 구비되어 있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된다.
여름철(통상 4월~10월)에는 주로 목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짧은 시간만 운영하므로 방문 계획 시 유의해야 한다.
교회 바닥이 오래된 묘비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발밑을 조심하며 관람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립
알렉산드리아의 성 카타리나에게 봉헌된 프란체스코 수도원의 부속 교회로 건립되었다. 전형적인 북독일 벽돌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
수도원 해산 시도
종교개혁의 물결 속에서 프란체스코 수도원이 해산되었다.
루터교로 전환
5월 27일, 요하네스 부겐하겐에 의해 작성된 뤼베크의 새로운 교회법에 따라 루터교회로 공식 전환되었으며, 가톨릭 교회의 다른 재산들과 함께 몰수되었다.
나폴레옹 점령기
나폴레옹 군대에 의해 점령되어 마구간 등으로 사용되며 교회가 모독당하는 수난을 겪었다.
박물관 교회로 전환
뤼베크 박물관에 의해 인수되어 박물관 교회(Museumskirche) 및 전시장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외관 장식 추가
교회 파사드에 에른스트 바를라흐와 게르하르트 마르크스의 클링커 벽돌 조각상들이 추가되어 현대적인 예술미를 더했다.
여담
성 카타리나 교회는 뤼베크 구시가지에 현존하는 유일한 프란체스코 수도원 부속 교회로 알려져 있다.
교회 바닥 전체가 여러 세기에 걸쳐 조성된 수많은 오래된 묘비들로 빽빽하게 덮여 있어, 방문객들은 문자 그대로 무덤 위를 걷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된다고 전해진다. 이 묘비들은 19세기까지 사용되었다고 한다.
교회 외관은 유명 조각가 에른스트 바를라흐와 게르하르트 마르크스의 20세기 클링커 벽돌 조각 작품으로 장식되어 있어, 중세 건축과 현대 조각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독일 바로크 오르간 음악의 대가이자 작곡가인 요한 아담 라인켄이 이 교회에 안장되어 있다.
과거 종교개혁 과정에서 가톨릭교회에서 개신교로 전환되며 교회의 예술품과 건물이 그 소유권을 넘겨받은 역사적 배경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에 대한 논란이나 복잡한 감정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때 망명 신청자에게는 무료입장을 허용하고 다른 이들에게는 유료입장을 받는 정책에 대해, 일부 방문객이 차별적으로 느낀다는 의견을 제시한 적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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