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항공 역사, 특히 제2차 세계대전 관련 항공기와 희귀 엔진, 방대한 모델 컬렉션에 관심이 깊은 역사 애호가 및 항공기 마니아가 주로 찾는다. 실제 전투기를 비롯한 다양한 항공 유물을 직접 관람하고 항공 기술의 발전 과정을 학습하려는 목적으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이곳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상징적인 전투기들과 냉전 시대 항공기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항공기 엔진을 통해 기술의 발달사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잘 만들어진 수백 점의 항공기 모델과 각종 항공 관련 유물 및 디오라마를 통해 항공 역사의 주요 순간들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고 겨울철 난방이 미흡하여 관람 환경이 다소 아쉬울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전시 공간이 다소 협소하여 관람 동선이 혼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도 존재한다.
기본 정보
전시 규모
총 3,500 m²의 전시 공간에 실제 항공기 약 38대, 800여 점의 항공기 모델, 30개 이상의 항공기 엔진 등이 전시되어 있다. 주요 전시물로는 포케불프 Fw 190, 메서슈미트 Bf 109, 슈퍼마린 스핏파이어와 같은 제2차 세계대전 항공기와 MiG-15, F-104 스타파이터, An-2 등 전후 시대 항공기가 있다.
주요 테마
항공의 초기 역사부터 현대 민간 항공에 이르기까지 연대기 순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있다. 특히 용감한 조종사들, 북극해에서의 Ju 52 인양 작전, 글라이딩의 역사, 여성 항공 개척자 등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하노버 중앙역(Hannover Hauptbahnhof)에서 S-반(S-Bahn)이나 시내 전철(Stadtbahn)을 이용하여 라첸(Laatzen) 방면으로 이동한다.
- 라첸 지역의 해당 역에서 하차 후, 박물관까지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 박물관이 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어 마지막 구간의 도보 경로가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으니, 기찻길을 따라 이동 후 흰색 차단기를 지나 우회전하는 경로를 참고한다.
🚗 자가용 이용 시
- 주소 'Ulmer Str. 2, 30880 Laatzen'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한다.
- 박물관 앞에 방문객을 위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메서슈미트 Bf 109, 포케불프 Fw 190,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등 제2차 세계대전의 전설적인 전투기 실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각 항공기의 역사적 의미와 기술적 특징을 비교하며 관람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기 제트 엔진 중 하나인 융커스 유모 004A (Jumo 004A) 원본을 비롯하여 역사적으로 중요한 다양한 항공기 엔진들을 관찰할 수 있다. 엔진의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도록 절개된 전시품도 포함되어 있어 기술적 이해를 돕는다.
800여 점에 달하는 방대한 스케일 모델 컬렉션과 조종사 장비, 군복, 포스터 등 다양한 항공 관련 유물을 통해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관련 디오라마와 자료들이 풍부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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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야외 MiG-21 전투기
박물관 입구 역할을 하는 MiG-21 전투기는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상징적인 전시물로, 기념사진 배경으로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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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전투기 전시 구역
메서슈미트 Bf 109, 포케불프 Fw 190, 스핏파이어 등 유명 전투기들 앞에서 항공 역사의 한 장면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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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엔진 근접 촬영
정교한 기계미를 자랑하는 다양한 항공기 엔진들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특히 절개된 엔진은 교육적인 장면 연출도 가능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겨울철 방문 시 내부가 상당히 추울 수 있으므로 두꺼운 옷이나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부 전시물에는 영어 설명이 부족하거나 없을 수 있어, 독일어를 모를 경우 상세 정보 파악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학생이라면 학생증을 제시하여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매표소에서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으므로 미리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나 보행기가 필요한 경우, 매표소에서 대여가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전시 공간이 다소 빽빽하게 채워져 있어 혼잡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그만큼 다양한 전시물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 입장 시간이 오후 4시로 이른 편이니, 방문 계획 시 시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귄터 레온하르트의 개인 컬렉션
기업가 귄터 레온하르트는 10대 시절부터 글라이딩에 관심을 가졌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해운 회사를 설립한 후에도 항공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며 대규모 개인 항공 컬렉션을 구축했다. 특히 1940년 노르웨이 북극권의 한 호수에 침몰했던 여러 대의 Ju 52 수송기를 인양하는 등 희귀 항공기 확보에 힘썼다.
박물관 개관
귄터 레온하르트는 자신이 소유한 회사 부지에 라첸-하노버 항공 박물관을 설립하고 자신의 컬렉션 일부를 이전하여 일반에 공개했다.
니더작센 항공 박물관 협회 결성
라첸-하노버 항공 박물관은 노르트홀츠의 에어로노티쿰, 뷔케부르크 헬리콥터 박물관, 분슈토르프의 Ju 52 박물관과 함께 '니더작센 항공 박물관 협회(Arbeitsgemeinschaft Niedersächsischer Luftfahrtmuseen)'를 결성하여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여담
박물관은 항공에 대한 깊은 열정을 가진 개인 및 단체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는 얘기가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노르웨이의 한 호수에서 인양된 융커스 Ju 52 수송기의 동체 일부가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상황을 엿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전시물 중에는 실제 사용되었던 에니그마 암호 해독기 원본이 포함되어 있다는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박물관 설립자인 귄터 레온하르트는 글라이딩에 대한 관심으로 항공 분야에 발을 들였으며, 이후 세계적인 항공 컬렉션을 모았다고 전해진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항공 지식에 해박하며, 요청 시 추가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고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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