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하노버 시와 주변 지역의 역사, 특히 하노버 왕가(구엘프 가문) 및 니더작센 주의 발자취를 심도 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이다.
과거 개관 시에는 시대별 유물과 사료, 도시 모형 등을 통해 하노버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었으며, 주제별 특별 전시를 통해 다양한 역사적 관점을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현재는 2028년에서 2030년 사이 재개관을 목표로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 기간 동안에는 외부 전시 및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전 운영 당시에는 전시 설명이 대부분 독일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의 관람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고, 상설 전시의 일부 구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었다.
기본 정보
박물관 구성 (과거 기준)
크게 4개의 전시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었다.
- 공국에서 왕국으로: 1600년경 칼렌베르크 공국부터 1866년 하노버 왕국 종말까지의 역사
- 시장 마을에서 박람회 도시로: 750년간의 하노버 도시 발전사
- 시골 생활: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니더작센 농촌 주민들의 생활상
- 헤렌하우젠 궁전 박물관: 헤렌하우젠 궁전에 위치 (2013년 개관)
리모델링 및 재개관 계획
2020년부터 대규모 리모델링을 위해 휴관에 들어갔으며, 초기 계획보다 지연되어 2025년 초 공사 시작, 2028년에서 2030년 사이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휴관 기간에는 '집 밖의 박물관(Museum außer Haus)' 및 '움직이는 역사(Geschichte unterwegs)'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외부 협력 전시 및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하노버 중앙역(Hauptbahnhof)에서 도보 또는 트램/버스 이용.
- 트램: 'Markthalle/Landtag' 또는 'Steintor'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
- 버스: 다양한 노선이 박물관 인근을 경유한다.
박물관은 하노버 구시가지(Altstadt) 라이네 강변의 '높은 강둑(Hohes Ufer)' 지역에 위치한다.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자체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나, 구시가지 내 또는 인근에 유료 공영 주차장이 다수 있다.
구시가지 특성상 주차 공간이 협소하거나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하노버 시의 설립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방대한 역사 자료와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구엘프 왕가 시절의 유물, 도시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모형과 사료들이 주요 볼거리다.
박물관 건물 자체가 역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중세시대 방어탑인 베기넨 탑(Beginenturm)**이 완전히 보존된 형태로 통합되어 있으며, 17세기 공작의 병기창 석벽 일부도 건물 구조에 활용되었다.
독일에서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알려진 사진 아카이브를 보유하고 있으며, 백만 장에서 오백만 장에 이르는 역사적인 사진 자료를 열람하거나 복제품을 구할 수 있다 (과거 운영 기준, 재개관 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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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기넨 탑과 옛 성벽
박물관 건물과 조화롭게 통합된 중세 시대의 베기넨 탑과 도시 성벽의 잔해는 독특한 역사적 배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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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니츠 명언 조명 (외부)
미국의 개념 예술가 조셉 코수스가 설치한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의 명언 조명은 특히 야경에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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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마차 전시 (특별 전시 시)
과거 특별 전시에서 선보였던 고풍스러운 마차들은 그 자체로 훌륭한 촬영 대상이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운영 상태, 재개관 일정, 임시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과거에는 전시 설명이 주로 독일어로 제공되었으므로, 재개관 시 외국어 지원 확대 여부를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리모델링 전에는 매주 금요일 무료 입장이 가능했던 정책이 있었다.
역사적 배경
하노버 시 향토 박물관(Vaterländisches Museum der Stadt Hannover) 개관
니더작센 향토 협회의 주도로 컴벌랜드 미술관에 설립되었다.
니더작센 민속 박물관(Niedersächsisches Volkstumsmuseum)으로 개칭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
연합군의 공습으로 인해 박물관 건물이 파괴되었다.
임시 재건 및 니더작센 향토 박물관(Niedersächsisches Heimatmuseum)으로 명명
현재 건물 신축
건축가 디터 외스터렌(Dieter Oesterlen)의 설계로 현재 위치에 새로운 박물관 건물이 건축되었다. 이 과정에서 중세 베기넨 탑과 옛 병기창 벽이 통합되었다.
하노버 역사 박물관(Historisches Museum Hannover)으로 재개관
현재의 이름으로 새 건물에서 다시 문을 열었다.
리모델링
건물 일부를 개보수하였다.
라이프니츠 인용구 조명 설치
미국 개념 예술가 조셉 코수스(Joseph Kosuth)가 라이프니츠의 인용구를 활용한 조명 작품을 건물 외벽에 설치했다.
상설 전시 재설계
1993년에 구상된 상설 전시가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대규모 리모델링으로 휴관
전면적인 개선 작업을 위해 장기 휴관에 들어갔다.
리모델링 공사 착수 예정
재개관 목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변 명소
여담
박물관의 초기 명칭은 '하노버 시 향토 박물관(Vaterländisches Museum der Stadt Hannover)'이었다.
박물관 건물에 통합된 **베기넨 탑(Beginenturm)**은 하노버 중세 도시 요새의 마지막으로 완전하게 보존된 탑으로 알려져 있다.
건물 외벽 라이네 강을 향해 설치된 조명 작품은 철학자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의 인용구를 시각화한 것으로, 미국의 유명 개념 예술가 조셉 코수스의 작품이다.
이곳 사진 아카이브는 약 100만 장에서 500만 장에 이르는 방대한 규모의 역사 사진을 소장하고 있어 독일 내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라고 한다.
과거 전시품 중에는 하노버 바곤파브리크에서 1920년대 초반에 생산한 전기 소형 자동차 '하와(Hawa) 40볼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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