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국제적인 현대 미술 및 동시대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역사적인 건축물 속에서 펼쳐지는 혁신적인 전시에 관심 있는 예술 애호가 및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일부 전시에 영문 설명이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비교적 용이하게 관람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시대별로 다양한 예술 사조를 아우르는 특별전을 통해 세계적인 거장부터 신진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과거 수영장이었던 유겐트슈틸 양식 건물 자체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뮤지엄 샵에서 예술 관련 서적 및 한정판 에디션을 둘러보고, 내부에 마련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입장료에 비해 전시 규모가 기대보다 작다고 느끼거나, 특정 전시에 대한 개인적인 만족도가 다를 수 있다는 일부 평가가 있다.
기본 정보
시설 구성
케스트너 협회는 역사적인 고제리데 수영장 건물을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유겐트슈틸 양식의 외관과 현대적으로 설계된 내부 전시 공간이 특징이다. 총 5개의 전시홀은 각각 다른 크기와 분위기를 지니고 있어 다양한 전시 콘셉트를 수용할 수 있다.
- 전시홀: 총 5개 홀, 1,500㎡ 이상의 전시 면적, 다양한 크기와 분위기
- 케스트너에디션 (Kestnereditions): 2003년부터 매 전시와 연계하여 그래픽 아트, 사진 등 한정판 예술 작품을 협회 회원 전용으로 발행
- 뮤지엄 샵: 예술 관련 서적, 전시 도록, 디자인 상품 판매
- 카페: '텐더 버튼스 (Tender Buttons)'라는 이름의 카페 운영, 전시 관람 후 휴식 공간 제공
- 시네마테크: 입장료에 포함된 영화 상영 공간 운영
접근 방법
🚇 대중교통 (U-Bahn/Stadtbahn)
- 하노버 슈타트반(Stadtbahn)을 이용하여 슈타인토어(Steintor)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여러 노선이 슈타인토어 역을 경유하므로 접근이 편리하다.
하노버 중앙역(Hannover Hauptbahnhof)에서도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한다.
🚌 버스
-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이 인근 정류장에 정차한다.
🚗 자가용
- 도심에 위치하여 접근 가능하나, 전용 주차 공간은 별도로 안내되어 있지 않다.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유료 주차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주요 특징
국제적으로 명성 높은 작가들의 작품부터 실험적인 현대 미술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전시를 선보인다. 과거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장 미쉘 바스키아 등 거장들의 독일 첫 회고전이 열리기도 했던 역사적인 공간이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1905년에 완공된 구 고제리데 수영장의 아름다운 유겐트슈틸 외관을 보존하면서 내부를 현대적인 전시장으로 개조했다. 역사적 건축미와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전시와 관련된 도록이나 예술 서적, 한정판 '케스트너에디션' 등을 살펴볼 수 있는 뮤지엄 샵이 있다. 또한 '텐더 버튼스'라는 이름의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전시의 여운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카페는 별도 운영 시간 확인)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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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겐트슈틸 외관
1900년대 초반에 지어진 구 고제리데 수영장 건물의 아름다운 아르누보 양식 파사드는 그 자체로 훌륭한 배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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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특색 있는 전시장 내부
높은 천장과 독특한 구조의 전시실은 작품과 함께 인상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특히 대형 설치 작품이 있을 경우 더욱 특별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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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텐더 버튼스' 주변
세련된 분위기의 카페 공간이나 그 주변은 잠시 휴식을 취하며 감각적인 사진을 찍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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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인 특별 기획 전시
연중 지속 (평균 2~3개월 단위로 새로운 전시 개최)
세계적인 현대 미술 작가들의 개인전 및 그룹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의 기획 전시가 연중 끊임없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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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Germany' 전시회
5년 주기 (차기 약 2027년 개최 예정)
쿤스트페어라인 하노버, 슈프렝겔 미술관과 공동으로 5년마다 독일 현대 미술의 현황을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이다. 2017년에 제3회 전시가 열렸다.
방문 팁
매주 금요일은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일정을 잘 맞추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학생증 소지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전시에는 영문 설명이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의 이해를 돕는다.
내부에 잘 꾸며진 뮤지엄 샵이 있어 독특한 예술 서적이나 기념품을 구매하기 좋다.
전시 관람 후 '텐더 버튼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단, 주말에는 카페가 운영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더운 여름철에는 내부에 냉방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에 포함된 시네마테크도 함께 이용해 볼 만하다.
역사적 배경
케스트너 협회 설립
하노버 시민들(헤르만 발젠, 아우구스트 마드작, 프리츠 바인도르프 등)에 의해 예술 진흥을 목표로 설립. 첫 전시는 막스 리버만의 신작으로 시작.
현대 미술의 선구자 역할
알렉산더 도르너와 유스투스 비어의 관리 하에 파울 클레, 바실리 칸딘스키, 엘 리시츠키 등 현대 미술의 기수들을 소개하며 명성을 얻었다.
나치 정권에 의한 폐쇄
나치 정권의 압력으로 폐쇄. 당시 유대인이었던 관장 유스투스 비어는 '퇴폐 미술가'로 낙인찍힌 작가들을 전시했다는 이유로 탄압받았다.
재개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하노버 시민들의 노력으로 밤뷔헨 거리에 새로운 장소에서 재개관.
고제리데 11번지로 이전
구 고제리데 수영장 건물을 개조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전. 게르하르트 슈뢰더 당시 니더작센 주 총리가 개관식에 참석했다.
산티아고 시에라 논란
스페인 작가 산티아고 시에라가 마쉬 호수를 연상시키는 진흙 바닥의 방을 선보인 작품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최초의 여성 관장 임명
크리스티나 페히가 협회 최초의 여성 관장으로 임명되어 2019년까지 활동했다.
아담 부다크 관장 취임
아담 부다크가 새로운 관장으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협회를 이끌고 있다.
여담
케스트너 협회가 현재 위치한 건물은 1902년부터 1905년 사이에 지어진 **고제리데 시립 수영장(Goseriede Aquatic Center)**이었다. 아름다운 유겐트슈틸 양식의 외관은 오늘날까지도 잘 보존되어 있다.
1997년 재개관 당시 뮌헨의 '아벤트차이퉁(Abendzeitung)' 신문은 이곳을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시장'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설립 초기, 첫 관장 파울 퀴퍼스는 케스트너 협회의 목표가 단순히 편안한 오락거리가 아닌, 자극적이고 필요하다면 도발적이며 스캔들을 일으키는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2005년 스페인 예술가 산티아고 시에라가 선보인 '진흙 집' 전시는 하노버의 인공 호수 마쉬제(Maschsee)를 연상시키는 진흙 바닥의 방을 특징으로 하여 당시 큰 주목과 함께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화가 빌헬름 폰 데브쉬츠(Wilhelm von Debschitz)도 케스트너 협회의 설립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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