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부터 초기 20세기까지의 유럽 미술, 특히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인상주의 컬렉션에 관심 있는 미술 애호가나 역사/문화 학습을 목적으로 하는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슈테판 로흐너의 '장미 정원의 성모', 렘브란트의 '자화상', 모네의 '수련', 반 고흐의 '아를의 랑글루아 다리' 등 거장들의 원화를 직접 감상하며 각 시대 미술의 특징과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고, 잘 구성된 전시 설명(독일어/영어)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특정 직원의 응대가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졌다는 경험을 공유하며, 휴대품 보관소 이용 시 가방 크기 제한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U-Bahn(지하철) 5, 16, 18호선: Dom/Hbf (쾰른 중앙역)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 U-Bahn(지하철) 5호선: Rathaus (시청)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 트램 1, 7, 9호선: Heumarkt (호이마르크트)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 버스 132, 133번: Rathaus (시청) 또는 Gürzenich (귀르체니히)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쾰른 중앙역(Köln Hauptbahnhof)에서도 도보(약 10-15분) 또는 위 대중교통 환승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미술관 자체 주차장은 정보가 없으므로, 주변 공영 주차장이나 사설 주차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쾰른 도심은 교통이 복잡하고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주요 특징
슈테판 로흐너의 대표작 **'장미 정원의 성모'**를 비롯한 중세 쾰른 화파의 종교 회화를 중심으로 한 컬렉션이다. 섬세한 세부 묘사와 풍부한 금박 배경, 화려한 색채가 특징인 작품들을 통해 당시의 신앙심과 독특한 예술 양식을 엿볼 수 있다.
렘브란트의 '자화상', 루벤스의 '유노와 아르고스' 등 네덜란드 황금시대와 플랑드르 거장들의 걸작들을 만날 수 있다. 극적인 명암 대비, 풍부한 색감, 생동감 넘치는 인물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당시 유럽 미술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
모네, 르누아르, 시슬레, 피사로, 베르트 모리조, 그리고 반 고흐의 '아를의 랑글루아 다리', 뭉크의 작품 등 인상파 및 후기 인상파 거장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스위스 코르부드 재단이 영구 대여한 170여 점의 작품들은 이 컬렉션의 핵심을 이루며, 독일에서 가장 중요한 인상주의 컬렉션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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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최상층 창가
일부 창문을 통해 쾰른 대성당의 첨탑 등 주변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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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전시실 (반 고흐 '아를의 랑글루아 다리' 앞)
반 고흐의 유명 작품 '아를의 랑글루아 다리'를 비롯해 모네, 르누아르 등 인상파 거장들의 작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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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로흐너 '장미 정원의 성모' 앞
미술관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슈테판 로흐너의 '장미 정원의 성모' 앞에서 작품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방문 팁
미술관 내 각 전시실 입구에는 해당 시대 및 작품 경향에 대한 설명이 독일어와 영어로 제공되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된다.
학생증을 제시하면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쾰른 뮤지엄 카드(MuseumsCard) 소지자는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 가능하다.
미술관 내부에 작은 카페와 기념품 가게가 있어 잠시 쉬어가거나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카페의 경우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개인 소지품 중 크기가 큰 가방이나 배낭은 물품보관소에 맡겨야 하며, 경우에 따라 작은 핸드백도 보관을 요구받을 수 있으니 참고한다.
작품 수가 많으므로 관심 있는 시대나 화파를 중심으로 관람 계획을 세우면 효율적이다. 특히 인상주의 컬렉션은 한 공간에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컬렉션 기증
페르디난트 프란츠 발라프(Ferdinand Franz Wallraf)가 자신의 방대한 중세 미술 컬렉션을 쾰른 시에 유증으로 기증하면서 미술관의 기초가 마련되었다.
미술관 개관
상인 요한 하인리히 리하르츠(Johann Heinrich Richartz)의 기부금으로 미술관 건물이 건립되어 '발라프-리하르츠 미술관'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개관하였다.
하우브리히 컬렉션 추가
현대 미술 중심의 하우브리히 컬렉션이 추가되었으나, 1976년 루트비히 미술관이 개관하면서 20세기 미술품은 루트비히 미술관으로 이관되었다.
현재 건물 이전 및 코르부드 재단 컬렉션 합류
건축가 오스발트 마티아스 웅거스(Oswald Mathias Ungers)가 설계한 현재의 건물로 이전하였다. 같은 해, 스위스 수집가 제라르 코르부드(Gérard Corboud)가 자신의 인상주의 및 후기 인상주의 작품 170여 점을 영구 대여 형식으로 기증하면서 미술관 명칭에 '폰다치온 코르부드(Fondation Corboud)'가 추가되었다.
여담
미술관의 정식 명칭 '발라프-리하르츠 미술관 & 코르부드 재단'은 초기 주요 기증자인 페르디난트 프란츠 발라프와 요한 하인리히 리하르츠, 그리고 2001년 대규모 인상주의 컬렉션을 영구 대여한 스위스 수집가 제라르 코르부드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한다.
2008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던 클로드 모네의 작품으로 알려진 '포르 빌레즈의 센 강변'이 X선 및 적외선 검사 결과 위작으로 판명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미술관은 이 위작을 교육 목적으로 계속 소장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현재 미술관 건물은 쾰른 시청 근처에 있으며, 건축가 오스발트 마티아스 웅거스가 설계하여 2001년에 완공되었다. 이 부지는 과거 고대 로마 시대 마르스 신전이 있던 자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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