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수백 년에 걸친 종교 예술품과 역사적 유물을 직접 감상하고 싶은 역사 및 예술 애호가들이나, 쾰른 대성당의 깊은 종교적 의미와 화려했던 과거를 탐구하고자 하는 순례객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중세 시대의 정교한 성유물함, 화려한 전례복, 역대 대주교들의 휘장 등 다양한 유물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유물은 실제 종교 의식에 사용되는 모습을 상상해 볼 수도 있다. 또한, 가장 아래층에서는 고대 로마 시대의 성벽과 하수도 유적 일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일부 관람객들은 전시관 내부 동선 안내가 다소 불분명하거나, 조명이 어둡고 일부 전시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쾰른 중앙역(Köln Hauptbahnhof) 바로 옆에 위치하여 기차 및 S-반 이용 시 매우 편리하다.
- U-반(지하철) 노선(1, 5, 16, 18 등)이 정차하는 Dom/Hauptbahnhof 역 또는 Breslauer Platz/Hbf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보물관 입구는 대성당 북쪽(기차역 방면) 외부 또는 대성당 내부 기념품점 옆에 위치한다. 일부 정보와 실제 입구가 다를 수 있으니 유의한다.
🅿️ 자가용 이용 및 주차
- 대성당 주변에 다수의 공영 주차장(예: Parkhaus Dom, Parkhaus Groß St. Martin 등)이 있다. 'Dom-Turm / Parkhaus / Toilettes' 표지판을 참고할 수 있다.
쾰른 도심은 교통이 혼잡하고 주차 요금이 비싼 편이므로,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주요 특징
수 세기에 걸친 귀중한 성유물함, 전례 용품, 예복, 대주교 휘장 등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동방박사 세 왕의 유물함(실제 유물함은 대성당 내부에 있으며, 이곳에는 관련 유물이나 나무관 등이 전시)과 성 베드로의 지팡이 및 사슬 관련 유물은 중요한 전시품으로 꼽힌다.
13세기 중세 시대에 지어진 석조 아치형 지하 공간 자체도 중요한 볼거리이며, 가장 아래층에서는 고대 로마 시대 성벽과 하수도 유적 일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쾰른의 깊은 역사적 층위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된 유물들을 통해 쾰른 대성당의 오랜 역사와 종교적, 예술적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일부 유물은 현재까지도 실제 종교 의식에 사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며, 이는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을 느끼게 한다.
추천 포토 스팟
화려한 금세공 성유물함 및 전례 용품
정교하고 화려한 중세 금세공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성유물함과 전례 용품들은 보물관의 하이라이트이다.
역대 대주교의 예복 및 휘장
수백 년 전 역대 대주교들이 사용했던 화려한 예복과 정교한 휘장들은 당시 교회의 권위와 예술적 수준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중세 지하 공간과 로마 유적
보물관 자체가 위치한 13세기 석조 아치형 지하 공간과 그 아래 드러난 고대 로마 유적은 독특한 배경을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성당 탑과 보물관을 함께 관람할 계획이라면,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콤보 티켓(성인 기준 12유로)**을 구매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다.
보물관 입구는 대성당 북쪽(기차역 방면) 외부 또는 대성당 내부 기념품점 옆에 위치하며, 구글 지도 등에서 안내하는 위치와 실제 입구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
배낭 등 큰 짐은 반입이 제한되며(최대 40x35x15cm), 입구 근처에 유료 또는 무료(코인 반환식) 물품 보관함이 마련되어 있으니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전시된 유물에 대한 설명은 대부분 독일어와 영어로 함께 제공되지만, 일부는 독일어로만 되어 있을 수 있다.
보물관 내부는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계단이 있지만,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사용자나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도 관람이 가능하다.
쾰른 카드(KölnCard)를 소지하고 있다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구매 전 제시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은 보물관 내부에 있으며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유물 제작 및 수집
보물관에 전시된 주요 유물들은 4세기부터 20세기에 걸쳐 제작되고 수집된 것들로, 쾰른 대성당의 오랜 역사와 신앙의 깊이를 반영한다.
보물관 지하 공간 건축
현재 보물관이 위치한 대성당 북쪽 지하의 석조 아치형 공간은 13세기에 건축된 대성당의 일부이다. 이곳은 원래 대성당의 기초 및 지하 구조물로 사용되었다.
동방박사 유물 안치와 보물의 중요성 증대
당시 쾰른 대주교였던 라이날트 폰 다셀이 밀라노에서 동방박사의 유물을 쾰른으로 가져온 후, 이 유물은 대성당의 가장 중요한 보물이자 순례의 중심이 되었다. 이를 보관하기 위해 거대한 황금 유물함이 제작되었다.
성유물 중심의 보물 컬렉션 형성
중세 시대에는 성유물 자체가 진정한 보물로 여겨졌으며, 이를 보관하기 위한 화려하고 예술적인 성유물함들이 다수 제작되었다. 성 베드로의 지팡이와 사슬 등도 초창기 주요 성유물로 숭배받았다.
현대적 보물관 재개관
대대적인 보수와 현대적인 전시 설계를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시 공개되었다. 3개 층 6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물의 효과적인 전시와 보존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담
보물관에 전시된 일부 유물들은 성체 거동 행렬이나 만성절 등 특별한 종교 의식에 지금도 실제로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다.
보물관 가장 아래층에서는 고대 로마 시대의 성벽과 잘 보존된 하수도 유적 일부를 직접 볼 수 있어, 쾰른의 깊은 역사를 실감케 한다.
과거에는 성유물을 담는 용기의 예술적 가치보다 성유물 자체의 신성함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고 전해진다.
쾰른 대성당의 대표적 보물인 동방박사의 황금 유물함(Schrein der Heiligen Drei Könige)은 실제로는 대성당 내부에 안치되어 있으며, 보물관에서는 이와 관련된 나무관이나 다른 유물들을 볼 수 있다.
보물관 입구의 현대적인 큐브 형태 디자인은 개관 초기 고딕 양식의 대성당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건축적 논쟁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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