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향수 역사, 특히 오 드 콜로뉴의 탄생과 파리나 가문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개인 여행객이나 향기를 사랑하는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 수백 년 된 향수 제조 비법과 역사적 일화들을 들을 수 있으며, 다양한 천연 원료 향을 직접 맡아보고 향수의 세계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투어 중 전시물을 자세히 살펴볼 시간이 부족하고 사진 촬영이 금지된 점, 박물관 내부에 화장실이 없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며, 공간이 다소 협소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쾰른 중앙역(Köln Hauptbahnhof)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된다.
- 쾰른 시청(Rathaus) 또는 발라프-리하르츠 미술관(Wallraf-Richartz-Museum)을 찾아오면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른 관광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 쾰른 시내 주차 공간이 협소하고 요금이 비쌀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 일부 리뷰에서는 'Park and Ride (P+R)' 시스템을 이용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파리나 가문의 흥미진진한 역사와 오 드 콜로뉴 탄생 비화, 그리고 수 세기에 걸친 향수 제조법의 비밀을 생생한 설명과 함께 들을 수 있다. 영어, 독일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공되며, 시대 의상을 입은 가이드가 진행하는 특별 투어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투어 스케줄 확인 필요
베르가못, 장미 등 향수의 핵심이 되는 다양한 천연 원료의 순수한 향을 직접 맡아보고, 각 향이 지닌 독특한 특징과 조합에 대해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후각을 자극하는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투어 시간 내
투어를 마친 후, 세계 최초의 오 드 콜로뉴인 '파리나 1709' 오리지널 향수를 비롯해 다양한 향수 제품들을 직접 시향하고 구매할 수 있다. 투어 참가자에게는 특별한 샘플이 제공되기도 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과 동일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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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외부 전경
역사적인 건물 외관과 파리나 하우스 간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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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상점 내부 (일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상점 내부에서 향수 제품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단, 다른 방문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온라인 또는 전화로 반드시 투어를 예약하는 것이 좋다. 특히 주말이나 인기 있는 언어의 투어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다양한 언어(영어, 독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로 투어가 제공되므로, 원하는 시간과 언어를 미리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가이드가 시대 의상을 착용하고 진행하는 **'의상 투어(Costume Tour)'**를 고려해볼 만하다.
대부분의 투어 종료 후에는 파리나 오리지널 오 드 콜로뉴 작은 샘플을 기념으로 제공한다.
박물관 내부(투어 중)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1층 상점에서는 일부 촬영이 가능할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방문객용 화장실이 없으므로, 방문 전에 미리 해결하는 것이 좋다.
작은 가방이나 재킷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물품 보관소(클록룸)가 마련되어 있다.
오래된 건물 특성상 엘리베이터가 없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한 접근이 매우 어렵다.
역사적 배경
요한 마리아 파리나, 쾰른에 향수 공장 설립 및 '오 드 콜로뉴' 발명
이탈리아 출신의 요한 마리아 파리나(Johann Maria Farina)가 독일 쾰른에 정착하여 세계 최초의 '오 드 콜로뉴(Eau de Cologne)'를 만들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향수 공장을 설립했다.
유럽 왕실과 귀족 사회의 사랑을 받다
파리나의 '오 드 콜로뉴'는 상쾌하고 섬세한 향으로 유럽 전역의 왕실과 귀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비롯한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애용했다.
'독일 - 아이디어의 나라' 프로젝트 선정
요한 마리아 파리나의 240번째 기일에 파리나 하우스가 독일 연방 대통령 프로젝트 '독일 - 아이디어의 나라'의 '선택된 장소'로 지정되어 그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향수 박물관 및 제조 공장 운영
설립 이후 3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파리나 가문에 의해 대대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는 향수의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이자 여전히 오리지널 레시피로 향수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여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향수 분류 중 하나인 '오 드 콜로뉴(Eau de Cologne)'라는 명칭 자체가 프랑스어로 '쾰른의 물(Water of Cologne)'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빅토리아 여왕, 다이애나 비, 마를레네 디트리히, 빌 클린턴 등 역사 속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파리나 향수를 애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리나 향수는 한때 경쟁사인 '4711'과 오리지널 오 드 콜로뉴의 원조 자리를 두고 오랜 기간 법적 분쟁을 겪었으며, 결국 파리나가 원조로 인정받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파리나 하우스는 설립자인 요한 마리아 파리나로부터 시작되어 현재 8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가족 경영 기업이다.
박물관 투어는 단순히 전시물을 보는 것을 넘어, 향의 원료를 직접 맡아보는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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