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쾰른에서 독특한 건축미를 지닌 역사적인 복음 교회를 탐방하거나, 이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 행사, 특히 음악회를 경험하고 싶은 음악 애호가 및 문화 예술 관심객들이 주로 찾는다.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와 웅장한 클라이스 오르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촛불 콘서트나 예술 전시를 통해 특별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난방이 충분하지 않아 내부가 추울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기본 정보
건축 양식
베를린의 건축가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슈튈러(Friedrich August Stüler)가 설계한 로마네스크 부흥 양식의 바실리카이다. 측면 복도에 갤러리가 있는 구조이며, 프로이센 국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의 의도에 따라 쾰른의 다른 로마네스크 및 고딕 양식 교회와는 뚜렷이 구별되는 고대 교회 바실리카 양식을 따랐다.
오르간
2010년 1월 24일 봉헌된 클라이스 오르간(Klais-Orgel)은 본(Bonn)의 오르간 제작사 요하네스 클라이스(Johannes Klais Orgelbau)에서 제작한 작품(Opus 1643)이다. 3단 건반(매뉴얼)과 페달, 44개의 레지스터(음색선택장치) 및 약 3,000개의 파이프로 구성되어 있다. 이 오르간은 원래 아헨의 삼위일체 교회를 위해 1987년에 제작되었던 것이다.
종
원래 1861년 지글라(Sieglar)의 크리스티안 클라렌(Christian Claren)이 주조한 5개의 종 중 3개가 현재까지 남아있다. 1962년 진(Sinn)의 링커(Rincker) 종·예술 주조소에서 2개의 종(세례종, 기도종)을 추가하여 총 5개의 종을 갖추게 되었다. 종소리는 '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 (눈을 떠라, 그 소리 외치네)' 찬송가의 첫 음들을 연주하도록 조율되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쾰른 남부 구시가지(Altstadt-Süd)의 필젠그라벤(Filzengraben) 거리에 위치하며, 호이마르크트(Heumarkt)에서 가깝다.
🚇 대중교통 (U-Bahn)
- 가장 가까운 U-Bahn 역은 호이마르크트(Heumarkt) 또는 라트하우스(Rathaus) 역이며,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촛불로 장식된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감상할 수 있는 촛불 콘서트가 특히 인기가 많으며, 그 외에도 클래식, 합창, 오르간 연주회 등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정기적으로 열린다.
베를린 건축가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슈튈러가 설계한 로마네스크 부흥 양식의 바실리카로, 높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 채광과 고전적인 내부 공간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북이탈리아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종탑 또한 특징이다.
2010년에 설치된 본(Bonn)의 클라이스(Klais) 오르간 제작소 작품으로, 3단 매뉴얼과 44개의 파이프 음색, 약 3,000개의 파이프로 구성되어 웅장하고 섬세한 연주를 들려준다. 오르간 자체의 아름다움과 연주를 통해 특별한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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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로 장식된 콘서트 무대 및 교회 내부
수많은 촛불이 켜진 제단과 통로를 배경으로 공연 장면이나 교회의 독특한 분위기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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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스 오르간 전경
웅장하고 아름다운 클라이스 파이프 오르간 전체 모습을 촬영하거나 연주자와 함께 담아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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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창문과 빛이 어우러진 내부 공간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슈튈러가 설계한 높은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과 교회 내부의 건축미를 함께 담아보자.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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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 콘서트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교회의 웅장한 클라이스 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정기 콘서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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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콘서트 (Candlelight Concerts)
연중 비정기적 (웹사이트 확인 필요)
수많은 촛불로 장식된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현악 사중주 등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인기 있는 콘서트 시리즈이다.
방문 팁
겨울철(특히 10월~3월) 방문 시 또는 일부 콘서트 관람 시 내부가 다소 추울 수 있으므로 따뜻한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콘서트나 행사 관람 시, 일부 좌석에서는 무대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
교회 내부에 화장실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전용 주차 공간이 거의 없으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부지 매입
프로이센 국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의 지원으로 이전 세르비트회 수녀원(St. Lucia) 부지를 매입했다.
기공식
교회 건축을 시작했다.
완공 및 봉헌
베를린 건축가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슈튈러의 설계로 약 1,000석 규모의 교회가 완공되고 봉헌되었다.
종 설치
지글라의 크리스티안 클라렌이 제작한 5개의 종이 설치되었다.
공습 피해
제2차 세계 대전 중 공습으로 교회가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다.
재건
파괴된 교회를 재건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내부 설비 및 종 추가
쾰른 예술가 쿠르트-볼프 폰 보리스가 제단, 설교단, 십자가, 카세트 천장을 디자인했으며, 볼프하르트 뢰릭이 예술적인 유리창을 제작했다. 또한 링커 종 주조소에서 2개의 종을 추가했다.
문화재 지정
교회가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클라이스 오르간 설치
새로운 클라이스 오르간이 설치되어 2010년 1월 24일에 봉헌되었다.
여담
이 교회는 쾰른의 라인강 서쪽(좌안)에 새로 지어진 복음교회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교회가 세워진 부지는 과거 성 루치아 세르비트회 수녀원이 있었던 자리로 알려져 있다.
건축을 주도한 프로이센 국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는 쾰른 대성당과 같은 기존의 로마네스크 및 고딕 양식 교회들과는 다른, 고대 기독교 바실리카 양식을 선호했다고 전해진다.
교회 탑은 본당 건물과 다른 색상의 벽돌을 사용하여 북부 이탈리아 바실리카의 종탑(캄파닐레) 양식을 더욱 두드러지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교회의 종소리는 '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 (눈을 떠라, 그 소리 외치네)' 찬송가의 첫 음들을 따르도록 조율되어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55분에는 모든 종이 함께 울리며 다가오는 주일을 알리고, 정오 12시에는 5번 기도 종이 울린다.
복음주의 청각 장애인 공동체를 위한 예배 장소로도 사용되며, WDR 방송 합창단이 문화 파트너로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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