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는 주방 문화와 역사에 관심 있는 학습 목적의 탐방객이나, 색다른 박물관 경험을 원하는 커플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시대별, 국가별로 재현된 다양한 주방을 둘러보며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고, 특별 전시 관람이나 어린이 및 성인을 위한 요리 강좌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관람 공간이 다소 협소하고 답답하다고 느끼며, 영어 안내가 부족하고 사진 촬영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개인 방문 시 예약 및 최소 인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언급도 있다.
기본 정보
시설 상세 구성
약 1400m² 규모의 전시 공간에 중세부터 현대까지 이르는 다양한 주방 문화와 그 변천사를 보여주는 전시품들이 있다. 주요 전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시대별 주방: 중세 시대의 간소한 부엌부터 1980년대의 '오크 루스티칼' 스타일 주방까지 시대별 변화상을 보여준다.
- 국가별/테마별 주방: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주방, 프랑스 파리 비스트로 스타일 주방, 알테스란트 지역 주방, 일본 다실, 스칸디나비아 주방, 미국 TV 쇼 주방 등 다양한 국가와 테마의 주방을 재현해 놓았다.
- 특별 주방 전시: 미니어처 주방 및 인형의 집 주방, 최초의 빌트인 주방인 '프랑크푸르트 주방' 등이 있다.
- 부대 시설: 박물관 카페, 교육용 주방(Schul- und Lehrküche), 약 8000권의 희귀 요리책을 소장한 도서관 등이 있다.
특별 전시 이력
분기별로 새로운 주방 코너를 추가하거나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과거 주요 특별 전시는 다음과 같다:
- 100년의 크리스마스 베이커리 (2010년)
- 부활절 달걀 특별전 (2011년)
- AEG 주방용품 전시 (2011년)
- 사로티(Sarotti) 초콜릿 브랜드 역사 (2012년)
- 도자기 및 제작 과정 특별전 'Der Elefant im Porzellan-Laden' (2013년, 600점의 커피 주전자 컬렉션 포함)
- 해외의 커피와 차 및 코코아 (2013년)
- 영국 특별전 'Very British' (2014년, 영국-하노버 동군연합 300주년 기념)
- 푸딩 주방 특별전 (2015년, 닥터 외트커 관련 전시품 등)
- 하트 컬렉션 특별전 'Mein Herz ich liebe Dich' (2016년)
- 제과점 및 베이킹룸, 군터 오그니베니 케이크 컬렉션 (2018년)
- 150년간의 주방 의자 역사 특별전 (2019년)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중세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의 주방과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주방들을 가이드의 흥미로운 설명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과거의 생활상을 엿보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전시품들이 많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는 박물관 관람의 핵심으로, 전시된 주방과 도구에 대한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해설을 제공한다. 일부 투어에서는 간단한 시식 기회도 주어진다는 후기가 있다.
운영시간: 일일 4~6회 (예약 필수)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위한 다양한 요리 강좌 및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실습을 통해 직접 요리를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운영시간: 프로그램별 상이 (사전 문의)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예약해야 하며, 특히 5인 미만 소규모 그룹이나 개인 방문 시 투어 가능 여부 및 최소 인원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이드 투어는 약 2시간이 소요되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일부 방문객은 내용이 풍부하여 2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다고 언급한다.
전시 설명을 자세히 듣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 참여가 필수적이다. 독일어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영어 안내가 필요하다면 사전에 문의해야 한다.
사진 촬영을 원할 경우, 약 3유로의 별도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장시간 서서 관람하는 것이 불편한 방문객을 위해 접이식 의자를 제공하기도 한다.
박물관 내부에 카페(Schloss-Café)가 있어 관람 후 휴식을 취할 수 있으나, 음식이나 음료의 질에 대해서는 다양한 평가가 있다.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요리 강좌나 생일 파티 프로그램도 운영되므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사로티(Sarotti) 초콜릿 브랜드 관련 전시에 대해 인종차별적 요소에 대한 논의가 있는 만큼, 해당 부분 관람 시 비판적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WOK - World of Kitchen Museum 개관
옛 Fehling 대형 인쇄소 건물에 유럽 최초의 대형 주방 박물관으로 문을 열었다.
첫 특별전 개최
'100년의 크리스마스 베이커리'를 주제로 첫 특별 전시를 선보였다.
사로티 초콜릿 특별전 및 이탈리아 주방 설치
독일 유명 초콜릿 브랜드 사로티(Sarotti)의 역사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열었고, 기증을 통해 토스카나 지방의 이탈리아 주방 설치를 시작했다.
도자기 및 커피/차 특별전 개최
도자기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Der Elefant im Porzellan-Laden' 특별전과 '해외의 커피와 차…' 특별전을 개최했다.
프랑크푸르트 주방 인수 및 'Very British' 특별전
최초의 빌트인 주방인 마르가레테 쉬테-리호츠키의 '프랑크푸르트 주방'(1926년)을 인수하여 전시하고, 영국-하노버 동군연합 300주년 기념 특별전 'Very British'를 열어 많은 관람객을 모았다.
다양한 테마 주방 추가
일본 다실, 스칸디나비아 하우스, 미국 TV 쇼 주방 'Dinner & Diner', '푸딩 주방' 특별전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제과점 시설 인수
인터넷 기증을 통해 옛 제과점 및 베이킹룸 시설을 인수하여 전시를 확장했다.
안달루시아 주방 설치 및 주방 의자 특별전
스페인 이민자로부터 안달루시아 흑단 주방을 기증받아 설치하고, 아인벡스하우젠 의자 박물관과 협력하여 지난 150년간의 주방 의자 역사 특별전을 개최했다.
개관 10주년 특별전 기획 (미실현)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황실 요리사의 요리책을 중심으로 한 특별전을 기획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실현되지 못했다.
여담
이 박물관은 민간 협회(WOK-World of Kitchen Museum e.V.)에 의해 운영되며, 공적 지원 없이 방문객 수입과 기부금으로 유지된다고 한다.
박물관 내에는 약 8,000권의 요리책을 소장한 도서관 겸 교육용 주방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요리 교육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된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박물관의 밤' 행사에서는 시대 의상을 입은 아마추어 배우들이 각 주방에서 과거의 주방 풍경과 수공예 작업을 재현하는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2013년에는 뉴욕에서 열린 슈토이벤 퍼레이드에 박물관 관계자들이 전통 주방 의상을 입고 참가하여, 당시 뉴욕 시장으로부터 은메달을 수상한 이력도 있다고 한다. 이 메달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운영 협회는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니더작센 시민 참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시된 프랑크푸르트 주방은 1926년 당시 약 500 제국마르크에 판매되었던 최초의 빌트인 주방으로, 오랜 탐색 끝에 확보된 귀중한 전시품으로 전해진다.
일부 방문객들은 오래된 주방 기기나 식기류를 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이나 부모님 세대의 부엌을 떠올리며 향수를 느낀다는 감상을 남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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