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튀링겐 지역의 동식물군, 지질학적 역사, 광물 등에 관심이 많은 학습 목적의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움직이는 노아의 방주 모형과 박물관 여러 층을 관통하는 거대한 참나무 전시는 어린이 동반 관람객에게 인기가 높다.
방문객들은 숲, 들판, 도시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디오라마를 통해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으며, 광물 컬렉션과 화석을 둘러보거나, 일부 소형 생존 동물 전시를 통해 교육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생물 다양성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전시물을 접할 수도 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의 관람이 거의 불가능하며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경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 주요 단점으로 꾸준히 언급된다. 일부 전시물이나 시설이 다소 노후화되었거나, 일부 구역의 청결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으며, 전시 설명이 대부분 독일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장벽이 될 수 있다.
기본 정보
주요 전시 테마
튀링겐 지역의 자연 환경과 역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를 제공한다.
- 숲(Wald): 지역 숲 생태계와 서식 동물
- 들판(Feld): 경작지와 초원의 동식물
- 도시(Stadt): 도시 환경에 적응한 생물
- 지구 역사(Erdgeschichte): 화석, 광물 등 지질학적 유물
- 노아의 방주(Arche Noah): 생물 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특별 전시
- 350년 된 참나무: 박물관 중앙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참나무 전시물
소장품
식물학, 동물학, 광물학, 고생물학 분야의 다양한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 기증품과 자체 연구를 통해 수집되었다. 특히 고데하르트 슈베트헬름(Godehard Schwethelm)의 광물 컬렉션 중 일부가 전시되어 있다.
접근 방법
위치
- 에르푸르트 구시가지(Altstadt) 내 Große Arche 14에 위치한다.
주변에 에르푸르트 대성당, 크레머 다리 등 주요 관광 명소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대중교통
- 에르푸르트는 독일 내 주요 교통 허브 도시로, 기차 및 트램을 이용한 접근이 용이하다.
- 박물관까지 에르푸르트 중앙역(Hauptbahnhof)에서 도보 또는 트램으로 이동 가능하다. 트램 노선 및 정류장은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가용
- 인근 공영 주차장(예: 돔플라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주차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주요 특징
지하 S층에 위치한 움직이는 배 모형 안에 다양한 동물 박제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음향 효과와 함께 마치 실제 방주에 탑승한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 세계적인 생물 다양성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박물관의 아트리움에는 350년 수령의 거대한 참나무(Quercus robur)가 전시되어 있다. 이 나무는 높이 14m, 최대 줄기 직경 약 1m에 달하며, 뿌리 부분은 1층에서, 거대한 줄기와 가지는 최상층까지 이어져 웅장함을 선사한다.
튀링겐 지방의 숲, 들판, 도시 등 다양한 환경을 주제로 한 정교한 디오라마를 통해 지역 동식물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일부 전시에는 살아있는 작은 동물(예: 드워프 쥐, 말똥가리 등)도 포함되어 있어 생동감을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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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내부
다양한 동물 박제와 함께 마치 방주에 승선한 듯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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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참나무 옆
여러 층을 관통하는 거대한 참나무를 배경으로 웅장한 스케일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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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디오라마 앞
정교하게 재현된 자연 환경과 동물 박제를 배경으로 생생한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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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전시 (Wechselnde Sonderausstellungen)
주기적으로 변경 (세부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상설 전시 외에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가 주기적으로 개최되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방문 팁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독일어로 되어 있으므로, 외국인 방문객은 이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 이용이 필수적이므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유모차를 동반한 경우 관람에 큰 제약이 따른다.
일부 방문객은 특정 구역의 청결 상태(먼지, 거미줄)나 오래된 느낌의 전시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박물관 내부에 화장실은 입구 쪽에만 있는 것으로 언급되니, 관람 시작 전이나 중간에 이용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입구에 무료로 이용 가능한 물품 보관함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어린이 동반 시 새소리 맞히기 코너나 만져볼 수 있는 멧돼지 박제 등이 흥미를 끌 수 있다.
몇몇 리뷰에 따르면 매표소에서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고 현금만 가능했다는 얘기가 있으므로,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물 건립
현재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은 원래 바이트슈파이허(Waidspeicher), 즉 염료(Woad) 저장 창고로 사용하기 위해 지어졌다.
자연사 박물관 최초 개관
에르푸르트 자연사 박물관이 '하우스 춤 슈토크피쉬(Haus zum Stockfisch)'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설립자 중 한 명은 에르푸르트의 교사이자 곤충학자인 오토 라프(Otto Rapp, 1878–1953)였다.
임시 폐쇄 및 이전
기존 위치에서 박물관이 폐쇄되고 소장품들은 임시 보관 장소로 옮겨졌다.
거대 참나무 벌목
현재 박물관 중앙에 전시된 350년 된 참나무가 에르푸르트 도시 숲에서 벌목되었다.
현 건물 개보수
1577년에 지어진 바이트슈파이허 건물이 박물관 용도로 4년간의 개보수 공사를 거쳤다.
현 위치 재개관
대대적인 준비 끝에 그로세 아르헤(Große Arche) 거리의 현재 건물에서 자연사 박물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여담
박물관이 들어선 건물은 16세기에 지어진 유서 깊은 염료 저장 창고였다고 한다.
박물관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거대한 참나무는 실제로 350년 된 나무로, 1991년 에르푸르트 시의 숲에서 베어져 이곳으로 옮겨졌다는 얘기가 있다. 그 높이가 14미터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지하에는 광물학자 고데하르트 슈베트헬름(Godehard Schwethelm)이 수집한 6,500여 점의 광물 표본 중 일부가 전시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초기 박물관 설립에 기여한 인물 중 한 명인 오토 라프(Otto Rapp)는 에르푸르트 지역의 교사이자 열정적인 곤충학자였다는 언급이 있다.
노아의 방주 전시물은 배가 실제로 약간씩 흔들리도록 설계되어 관람객에게 몰입감을 더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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