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쾰른의 초기 교회 건축과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복원 과정에 관심 있는 역사 및 건축 애호가, 또는 청소년 사목 센터로 현대적으로 활용되는 종교 시설의 독특한 분위기를 체험하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10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현재 교회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내부의 여행 가방 형태 좌석이나 대림절 기간에 전시되는 레고 성탄 구유 같은 창의적인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행사에 참여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재건축된 내부 공간이 과거에 비해 다소 좁고 투박하게 느껴져 아늑함이 덜하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U-Bahn)
- 가까운 역: Clodwigplatz 또는 Severinstraße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
쾰른 시내 대중교통망(KVB)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버스
- Severinstraße 인근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 이용.
정확한 노선 및 시간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십시오.
주요 특징
일반적인 교회 의자 대신, 과거 한 콘서트에서 사용되었던 검은색 여행 가방을 좌석으로 활용한다. 가방을 열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나타나는 매우 독특한 형태이다.
교회 내부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위해 모듈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변경하여 활용할 수 있다. 이는 교회가 청소년 사목 센터로도 기능하기 때문이다.
매년 대림절 기간에는 레고 블록으로 만들어진 창의적이고 특별한 성탄 구유가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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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외부 전경 (서쪽 벽돌 타워 포함)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새로 지어진 현대적인 벽돌 서쪽 타워를 중심으로 한 교회 외부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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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인의 내부 좌석 공간
여행 가방 형태로 제작된 창의적인 좌석들과 모듈식으로 구성된 교회 내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촬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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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레고 성탄 구유 (기간 한정)
대림절 기간에 방문한다면, 레고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특별한 성탄 구유를 기념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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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레고 성탄 구유 전시
매년 대림절 기간 (보통 11월 말/12월 초 ~ 1월 초)
레고 블록으로 만들어진 독특하고 창의적인 성탄 구유를 선보이는 연례 전시입니다. 많은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방문 팁
교회 내부는 일반적인 의자가 아닌 독특한 여행 가방 형태의 좌석으로 되어 있어 특별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매년 대림절 기간(보통 11월 말부터 1월 초)에는 레고로 만든 성탄 구유가 전시되니, 이 시기에 방문하면 더욱 특별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청소년 사목 센터 CRUX로도 운영되기 때문에, 다양한 행사나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으며 때로는 내부 공간 구성이 바뀔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언급
교회가 문헌상 처음으로 언급되었습니다.
본당 승격
본당(Pfarrkirche)으로 기록되어 그 중요성이 확인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파괴
제2차 세계대전 중 공습으로 인해 교회가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탑은 전부, 성가대석은 토대 부분만 남았습니다.
재건축
전쟁으로 파괴된 교회가 현대적인 서쪽 벽돌 탑을 갖춘 바실리카 양식으로 재건되었습니다. 옛 중앙 신도석의 일부가 통합되었습니다.
'쾰른의 사탑' 사건
인근 북-남 도시철도(Nord-Süd-Stadtbahn) 공사 중 발생한 문제로 인해 교회 탑이 서쪽으로 77cm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쾰른의 사탑(Schiefer Turm von Köln)'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기울어진 탑 복원
유압 프레스를 이용하여 기울어졌던 탑을 성공적으로 바로 세우는 복원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재개장 및 CRUX 센터 설립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하였으며, 쾰른 대교구의 청소년 사목 센터인 CRUX의 중심지로 지정되어 'CRUX-Kirche St. Johann Baptist'라는 공식 명칭을 갖게 되었습니다. 교회 내부에 청소년을 위한 카페도 마련되었습니다.
여담
성 요한 세례자 성당은 쾰른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로 그 역사가 깊다고 알려져 있다.
2004년, 인근 지하철 공사의 영향으로 교회 탑이 77cm나 기울어져 **'쾰른의 사탑'**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같은 해 성공적으로 복원되었다고 한다.
현재 교회 내부에는 전통적인 의자 대신 검은색 여행 가방 형태의 독특한 좌석들이 놓여 있는데, 이는 독일의 유명 가수 헤르베르트 그뢰네마이어의 콘서트에서 사용되었던 소품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 교회는 쾰른 대교구의 청소년 사목 센터인 'CRUX'의 중심지로 운영되며, 이를 위해 내부에 교회 카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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