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로마 시대의 뛰어난 도시 기반 시설과 공학 기술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역사 애호가나 고고학적 탐구를 즐기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쾰른의 초기 도시 형성 과정을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프라이토리움 전시관을 통해 지하 9미터에 자리한 하수도 유적의 일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대 쾰른의 발달된 상하수도 시스템과 당시 생활상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다만, 관람 가능한 구간이 한정적이고 볼거리가 많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 큰 기대를 하기보다는 프라이토리움의 다른 전시와 함께 가볍게 둘러보는 것을 권장하는 목소리가 있다.
접근 방법
🏛️ 프라이토리움 통해 입장
- 하수도 유적은 쾰른 구시가지의 프라이토리움(Praetorium) 유적 발굴지 내 전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 입구는 부덴가세(Kleine Budengasse)에 위치한다.
프라이토리움의 운영 시간 및 입장 정책을 따라야 한다.
주요 특징
약 2000년 전 건설된 로마 시대 하수도의 단면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이다. 당시 로마인들의 선진적인 도시 계획과 견고한 건축 기술을 엿볼 수 있으며, 고대 도시의 위생 관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운영시간: 프라이토리움 운영 시간 내
이 고대 하수도 구간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쾰른 시민들의 **공습 대피소(Luftschutzbunker)**로 사용되었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고대 유적이 근현대사의 현장으로도 활용된 독특한 사례이다.
운영시간: 프라이토리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하수도 유적은 프라이토리움 전시관을 통해서만 접근 가능하므로, 방문 전 프라이토리움의 운영 시간과 입장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수도 자체의 관람 소요 시간은 매우 짧으므로, 프라이토리움의 다른 고고학적 전시물들과 함께 관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일부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기대보다 볼거리가 적다는 평가가 있으므로, 역사 교육적 의미에 초점을 맞추고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현장에서 제공될 수 있는 가이드 투어나 안내 자료를 활용하면 하수도의 역사와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하수도 건설
로마 제국의 도시 콜로니아 클라우디아 아라 아그리피넨시움(Colonia Claudia Ara Agrippinensium, 현재의 쾰른)의 도시 기반 시설 중 하나로 건설되었다.
방공호로 사용
쾰른 대공습 당시 이 하수도 구간이 지역 주민들의 공습 대피소로 활용되었다.
발굴 및 전시
프라이토리움 유적 발굴 과정에서 함께 발견되어 현재는 프라이토리움 전시의 일부로 공개되고 있다.
여담
이 하수도 유적은 쾰른의 부덴가세(Kleine Budengasse) 지하 약 9미터 깊이에 실제로 위치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공습이 잦았던 쾰른에서 이 고대 하수도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방공호 역할을 했다는 점은 역사의 아이러니로 여겨지기도 한다.
쾰른은 로마 시대에 중요한 도시였기 때문에, 이 하수도 외에도 도시 곳곳에서 다양한 로마 유적이 발견된다는 얘기가 있다.
%2Fbanner_1747201084287.jpg&w=3840&q=75)
/feature_0_1747655554229.jpg)
/feature_0_174780434297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