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샹송, 카바레, 콘서트, 뮤지컬, 코미디 등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을 특별한 분위기에서 즐기고자 하는 커플 및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카바레'와 같은 유명 뮤지컬 장기 공연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공연 관람과 동시에 테이블에서 식사와 음료를 주문하여 즐길 수 있으며, 유럽 최대 규모의 고정식 텐트 극장이 자아내는 독특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유명 아티스트부터 신진 예술가까지 다양한 출연진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좌석 간격이 좁아 다소 불편할 수 있으며, 일부 좌석에서는 무대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여름철에는 내부가 더울 수 있고, 대부분의 공연이 독일어로 진행되어 언어 장벽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베를린 중앙역(Berlin Hauptbahnhof)에서 하차 후 도보(약 15-20분) 또는 버스(100번 등)를 이용하여 'Haus der Kulturen der Welt' 정류장에서 하차.
- U5호선 분데스타크(Bundestag) 역에서 하차 후 티어가르텐 방향으로 도보(약 10-15분).
- S반 또는 U반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er Tor) 역에서 하차 후 티어가르텐 방향으로 도보(약 15-20분).
정확한 노선 및 소요 시간은 BVG(베를린 교통공사)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이용 시
- 연방 총리청(Bundeskanzleramt)과 세계 문화의 집(Haus der Kulturen der Welt)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티어가르텐 공원 산책 중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요 특징
샹송, 카바레, 뮤지컬, 콘서트,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유명 아티스트뿐 아니라 신진 예술가들의 무대도 만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대부분의 좌석이 테이블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공연을 보면서 식사나 음료를 주문하여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3코스 메뉴 등 다양한 선택지가 준비되어 있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전 및 인터미션
붉은색으로 장식된 유럽 최대 규모의 고정식 텐트 극장으로, 고풍스러우면서도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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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외부 전경 (특히 야간)
조명이 켜진 독특한 원뿔형 텐트 극장의 모습과 주변 티어가르텐의 분위기를 함께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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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내부 - 무대를 배경으로
붉은색 커튼과 고풍스러운 조명으로 꾸며진 무대, 그리고 테이블이 놓인 객석의 독특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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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및 로비 바 공간
공연 시작 전후로 활기찬 분위기의 로비나 바 주변에서 스냅 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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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카바레 (Cabaret)'
연중 특정 기간 (2010년부터 정기 공연, 웹사이트 확인)
뱅상 파트르송(Vincent Paterson)이 연출한 작품으로, 1920년대 말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유명 뮤지컬이다. 티피 암 칸츨러암트의 대표적인 장기 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방문 팁
공연 시작 20분 전까지는 음료 주문을 마치는 것이 좋으며, 인터미션 중에도 추가 주문이 가능하다.
물품 보관소(Garderobe) 이용료는 1.50유로이며, 현금으로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무대 측면의 약간 높은 좌석이 시야 확보에 유리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할 수 있다.
티켓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쉽게 예매할 수 있으며, 3코스 메뉴 등 음식은 전화로 미리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부분의 공연이 독일어로 진행되므로, 독일어 구사가 어렵다면 영어로 진행되는 공연이나 음악, 서커스 등 비언어적 요소를 중심으로 한 공연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텐트 내부가 더울 수 있으므로, 통풍이 잘되는 가벼운 옷차림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공연 전후로 근처 티어가르텐 공원을 산책하거나, 인근의 연방 총리청, 세계 문화의 집 등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은 코스이다.
역사적 배경
개관 및 초기 운영
2002년 6월 8일, '바 예더 페어눈프트(Bar jeder Vernunft)'의 10주년 기념으로 설립자이자 극장장인 홀거 클로츠바흐(Holger Klotzbach)에 의해 개관했다. 이전에는 이벤트 텐트인 템포드롬(Tempodrom)이 있던 자리였다. 처음에는 9개월간의 한시적 특별 행사로 기획되었으나, 점차 베를린의 주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독자적 프로그램 구축
샹송, 카바레, 콘서트, 뮤지컬, 버라이어티 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유명 아티스트는 물론 국제적인 신진 예술가들에게도 독일 첫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넓혔다.
뮤지컬 '카바레' 초연
'바 예더 페어눈프트'에서 큰 성공을 거둔, 뱅상 파트르송(Vincent Paterson)이 연출한 뮤지컬 '카바레'가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공연되기 시작하며 대표적인 장기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여담
극장 이름 '티피(Tipi)'는 북미 원주민의 원뿔형 천막에서 유래했으며, 극장의 독특한 외형을 반영한다.
설립 초기, 이전 템포드롬의 좌파적이고 대안적인 분위기와는 달리, 티피는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정제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관객층을 확보하려 했다는 평가가 있다.
러시아 서커스단 '세미아니키(Semianyki)', 네덜란드 엔터테이너 '스벤 라츠케(Sven Ratzke)', 이탈리아 스포츠 그룹 '리드믹스(Rhythmix)' 등 다수의 국제적인 아티스트들이 이곳에서 독일 데뷔 무대를 가졌다.
독일의 유명 배우 안드레아 자바츠키(Andrea Sawatzki)와 울리히 투쿠르(Ulrich Tukur)가 자신들의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는 특별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극장 내부는 붉은색을 주조로 하여 꾸며져 있으며, 이는 아늑하면서도 열정적인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대중매체에서
카바레 (Cabaret)
1920년대 말 혼란스러운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의 베를린을 배경으로 하는 유명 뮤지컬. 뱅상 파트르송(Vincent Paterson) 연출 버전이 2010년부터 이곳에서 꾸준히 공연되며 극장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 공연 관람을 위해 극장을 찾는다.
개관 기념 갈라쇼 (Eröffnungsgala)
2002년 개관 당시 3sat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 대규모 갈라쇼가 열렸다. 알프레트 비올렉(Alfred Biolek)과 게일 터프츠(Gayle Tufts)가 사회를 맡았고, 메레트 베커(Meret Becker), 오토 잔더(Otto Sander) 등 다수의 유명인사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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