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슈프레 강 위에 떠 있는 독특한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거나, 강변의 경치를 감상하며 바에서 음료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젊은 여행객 및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강 위에 설치된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모래사장이 있는 휴식 공간의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할 수 있으며, 바에서 다양한 음료와 함께 DJ가 트는 음악을 감상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할 수도 있다.
음료 및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며, 2시간이라는 이용 시간 제한이 있어 온전히 하루를 보내기에는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간단한 샤워 시설만 있고 음식 메뉴가 다양하지 않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접근 방법
🚇 S-Bahn (도시철도)
- S8, S9, S41, S42, S46, S47, S85 노선 이용, Treptower Park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역에서 바데쉬프까지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 U-Bahn (지하철)
- U1 노선 이용, Schlesisches Tor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역에서 바데쉬프까지 도보로 이동 시 주변 강변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 버스
- 165, 265, N65번 버스 이용, Heckmannufer 정류장 하차.
주요 특징
슈프레 강 위에 떠 있는 바지선을 개조하여 만든 독특한 수영장으로, 도심 속에서 강을 바라보며 수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강물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깨끗한 물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인공 모래사장, 편안한 선베드,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는 바와 DJ가 트는 음악이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 마치 해변가에 온 듯한 활기차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수영 후 휴식을 취하거나 친구들과 어울리기에 좋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주로 따뜻한 여름 시즌에 한정적으로 운영되며,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 및 2시간 단위의 시간제 입장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주말이나 더운 날에는 티켓이 빨리 매진될 수 있으므로 미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영시간: 운영 시즌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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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가장자리 (슈프레 강 및 오버바움 다리 배경)
슈프레 강과 오버바움 다리(Oberbaumbrücke), 또는 베를린 TV 타워와 같은 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수영장에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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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베드 및 모래사장 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과 함께 바데쉬프 특유의 활기차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자연스러운 스냅 사진을 찍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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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산책로나 인근에서 바라본 바데쉬프 전경
바데쉬프의 독특한 전체 구조와 주변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인트이다. 특히 해 질 녘이나 밤에는 조명과 함께 더욱 특별한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해야 하며, 특히 더운 여름날이나 주말에는 티켓이 빨리 매진되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기본 이용 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더 오래 머물고 싶다면 연속된 시간대의 세션을 예약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개인 음료 및 음식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생수병조차 반입이 안 된다는 후기가 있으니 유의해야 하며, 필요한 음료나 간식은 현장 바에서 구매해야 한다.
탈의실은 구비되어 있으나, 샤워 시설은 수영장 옆에 간단히 몸을 헹굴 수 있는 야외 샤워기만 있다. 제대로 된 샤워는 기대하기 어렵다.
락커 이용 시 보증금(예: 10유로)과 별도 이용료(예: 1유로)가 필요할 수 있다. 개인 자물쇠를 가져가는 것이 편리하다는 의견도 있다.
수영복이나 수건을 대여할 수 있다는 정보도 있으나, 가급적 개인 물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오전 시간대가 오후보다 사람이 적고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는 평이 있다.
사진 촬영이 공식적으로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다른 이용객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며 촬영하는 것이 좋다. 직원이 제지할 수도 있다.
역사적 배경
바데쉬프 개장
베를린 도시 예술 프로젝트(Stadtkunstprojekte)의 일환으로 여름에 처음 개장했다. 오염된 슈프레 강을 대신하여 시민들에게 위생적인 수영 환경을 제공하고, 강변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설계 및 아이디어 구상
스페인 건축가 그룹(Artengo, Fernando Menis, Pastrana)과 Gil Wilk가 초기 아이디어를 구상했으며, 지역 예술가 Susanne Lorenz가 프로젝트의 예술적인 부분에 참여했다. 건축가들은 고향인 테네리페 섬의 푸른 바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바지선 개조
실제 사용된 수영장은 길이 32m, 너비 8m의 오래된 화물선 선체를 개조하여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강 위에 떠 있는 독특한 형태의 수영장이 탄생했다.
여담
바데쉬프(Badeschiff)는 독일어로 직역하면 '수영하는 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곳의 디자인은 건축가들의 고향인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푸른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슈프레 강은 과거부터 수질 오염 문제가 있어 직접 수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고, 바데쉬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수영장으로 사용되는 구조물은 과거 화물 운송에 사용되던 낡은 바지선을 개조한 것이다.
입장 시 간단한 소지품 검사가 있으며, 외부 음식물 및 음료 반입은 엄격히 통제된다는 얘기가 있다.
수영장 물은 별도의 난방 시설 없이 운영되어 수온이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한여름에도 물이 다소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안전을 위해 수영 실력이 부족한 사람의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안내 문구를 볼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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