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붉은 벽돌의 인상적인 외관과 네오르네상스 건축 양식을 감상하거나, 베를린 시정의 중심지를 직접 보고자 하는 건축 및 역사 애호가,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시청사 건물 외부의 웅장함과 정교한 장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무료로 개방되는 내부의 일부 홀과 전시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시청사 타워와 넵툰 분수(Neptunbrunnen)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개된 내부 공간이 제한적이며, 운영 시간이 예고 없이 변경되거나 입장이 불가한 경우가 있어 방문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한다.
접근 방법
🚇 U-Bahn (지하철)
- U5호선 Rotes Rathaus 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앞에 위치한다.
- U2, U5, U8호선 Alexanderplatz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 S-Bahn (도시철도)
- S3, S5, S7, S9호선 Alexanderplatz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 버스
- 100번, 200번, 300번 등 다수의 버스 노선이 알렉산더 광장 및 시청사 인근을 경유한다.
주요 특징
시선을 사로잡는 붉은 벽돌 외관과 웅장한 시계탑은 북부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을 따랐으며, 베를린의 대표적인 건축물 중 하나이다. 건물 전체를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하여 웅장한 기둥과 아치, 역사적 인물들의 조각상으로 장식된 입구 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때때로 소규모 전시회나 레고 모형 등 볼거리가 제공된다.
매년 겨울, 시청사 앞 광장에서는 대관람차와 아이스링크를 갖춘 대규모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다양한 수공예품, 음식, 글뤼바인을 즐기며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크리스마스 시즌 (보통 11월 말 ~ 12월 말)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761672652.jpg&w=3840&q=75)
시청사 정면 (Rathausstraße 방면)
붉은 벽돌 건물 전체의 웅장함과 중앙 시계탑의 모습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2Fphotospot_1_1747761747890.jpg&w=3840&q=75)
넵툰 분수 (Neptunbrunnen)와 함께
시청사 남서쪽에 위치한 넵툰 분수를 전경으로 두고 시청사를 함께 촬영하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761791621.jpg&w=3840&q=75)
알렉산더 광장 TV타워 (Fernsehturm) 전망대에서
TV타워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시청사를 포함한 주변 미테 지구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별도 입장료 필요)
축제 및 이벤트
%2Ffestival_0_1747761878741.jpg&w=3840&q=75)
베를린 크리스마스 마켓 앗 로테스 라트하우스 (Berliner Weihnachtszeit am Roten Rathaus)
매년 11월 말 ~ 12월 말 (정확한 날짜는 매년 변동)
시청사 앞 광장에서 열리는 베를린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마켓 중 하나이다. 대관람차, 아이스 스케이팅 링크, 다양한 전통 음식과 수공예품 판매 부스 등이 마련되어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문 팁
무료로 입장하여 내부 일부를 둘러볼 수 있다.
방문 전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으나, 예고 없이 변경되거나 특별 행사로 인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내부에 매우 깨끗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는 평이 있다.
때때로 건물 내부에서 바르샤바 관련 소규모 사진전 등 간단한 전시가 열리기도 하며, 2층에는 레고로 만든 시청사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시청사 앞에서 대규모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축
헤르만 프리드리히 베제만에 의해 북부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으로 설계 및 건축되었다. 폴란드 토룬의 구 시청사를 모델로 했으며, 타워는 프랑스 라온 대성당의 영향을 받았다.
파손
연합군의 폭격으로 인해 건물이 심하게 파손되었다.
복원 및 동베를린 시청사
전쟁으로 파괴된 건물이 원 설계에 따라 복원되었으며, 이후 동베를린의 시청사로 사용되었다.
통일 베를린 시청사
독일 통일 이후, 통합 베를린의 행정부가 공식적으로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담
붉은 시청사(Rotes Rathaus)라는 이름은 건물의 주된 건축 자재인 붉은 벽돌에서 유래한 것이며, 건물의 정치적 성향과는 무관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공식 명칭은 '베를린 시청(Berliner Rathaus)'이지만, '로테스 라트하우스'라는 별칭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건설 당시 중세 시대의 여러 건물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세워졌으며, 도시의 한 블록 전체를 차지할 만큼 규모가 크다고 한다.
내부에는 247개가 넘는 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청사 타워의 디자인은 프랑스 라온(Laon) 대성당의 타워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2Fbanner_1747631170436.jpg&w=3840&q=75)
/feature_0_174774169107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