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유명인 및 역사적 인물의 실물 크기 밀랍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친구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다양한 테마 공간을 경험하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관람객들은 실제 인물처럼 정교하게 만들어진 밀랍인형을 만져보거나 함께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일부 전시 공간에서는 관련 소품을 착용하고 더욱 몰입감 있는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스타워즈와 같은 특별 테마존 관람이나 밀랍 손 만들기 체험(유료)도 가능하다.
다만, 입장료에 비해 관람 시간이 짧게 느껴지거나 전시된 인물 중 독일 유명인이 많아 일부 해외 방문객에게는 생소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혼잡한 시간에는 사진 촬영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브란덴부르크 문 (Brandenburger Tor) 역 (U-Bahn U5, S-Bahn S1, S2, S25, S26) 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 운터 덴 린덴 (Unter den Linden) 거리의 버스 정류장을 이용할 수도 있다.
베를린 중심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좋다.
주요 특징
역사적 인물부터 현대의 영화배우, 스포츠 스타, 가수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들을 실물 크기의 정교한 밀랍인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형을 만져보거나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주요 즐길 거리이다.
단순히 밀랍인형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소품을 착용하고 특정 장면을 연출해보거나 인터랙티브 게임 및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스타워즈, 독일 유명인사 등 특별한 테마로 꾸며진 전시관도 인기다.
자신의 손을 밀랍으로 직접 떠서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특별한 유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커플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좋아하는 유명인 밀랍인형 옆
가장 인기 있는 활동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밀랍인형과 함께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스타워즈 테마존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한 공간에서 요다, 다스베이더 등 인기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소품 활용 공간
다양한 모자나 의상 등 소품을 착용하고 재미있는 컨셉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공간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최소 24시간 전에 예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오후 4시 이후에 입장하는 '해피아워 티켓'을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베를린 던전(Berlin Dungeon), 씨라이프(Sea Life) 등 다른 명소와 결합된 콤보 티켓 구매 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생일 당일 방문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된 사례가 있다.
학생 및 어린이 할인 제도가 운영되므로 해당된다면 증빙서류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밀랍 손 만들기 체험 후에는 포장 전 완성품의 품질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내부에는 두 곳의 기념품 가게가 있으며, 출구 쪽 한 곳은 박물관 자체 상품 외에 일반 베를린 기념품도 판매한다.
별도의 물품 보관소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외투나 가방 등 개인 소지품을 직접 들고 다녀야 하므로, 가급적 짐을 가볍게 하고 방문하는 것이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마리 투소 출생
마담 투소의 창립자인 마리 투소(Marie Tussaud, 본명 Anna Maria Grosholtz)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출생했다.
영국 순회 전시 시작
마리 투소는 프랑스 혁명의 혼란을 피해 자신의 밀랍인형 컬렉션을 가지고 영국으로 건너가 순회 전시를 시작했다.
런던 상설 박물관 개장
런던 베이커 스트리트에 첫 번째 마담 투소 밀랍인형 박물관이 상설 전시관으로 개장했다.
멀린 엔터테인먼트 그룹 인수
영국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멀린 엔터테인먼트 그룹(Merlin Entertainments Group)이 투소 그룹(Tussauds Group)을 인수했다.
마담 투소 베를린 개장
독일 베를린의 운터 덴 린덴(Unter den Linden) 74번지에 마담 투소 베를린이 75개의 밀랍인형과 함께 문을 열었다.
여담
마담 투소 베를린 개장 직후, 전시되어 있던 아돌프 히틀러의 밀랍인형 머리가 한 방문객에 의해 파손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마담 투소 베를린이 생기기 이전에도 베를린에는 '카스탄 파놉티쿰(Castans Panoptikum)'이나 '베를린 파놉티쿰(Berliner Panoptikum)'과 같은 밀랍인형 전시관이 운영되었으나, 이는 마담 투소 그룹과는 관련이 없었다는 얘기가 있다.
밀랍인형 하나를 제작하는 데에는 수개월이 소요되며, 머리카락의 경우 실제 사람의 머리카락을 한 올 한 올 심는 등 매우 정교한 수작업 과정을 거친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특정 유명인사(예: 저스틴 비버, 리한나 등)의 밀랍인형이 실제 모습과 크게 닮지 않았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
전시관 내부에 '바빌론 베를린(Babylon Berlin)'이라는 이름의 바(Bar)가 운영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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