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페티쉬 컨셉과 강렬한 테크노 음악을 중심으로 한 자유로운 밤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성인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자신만의 개성을 과감하게 표현하고, 타인의 다양한 모습을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로 꼽힌다. 일부 방문객들은 클럽 내 동의를 중시하는 문화와 안전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엄격하면서도 창의적인 드레스 코드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여러 테마로 꾸며진 댄스 플로어에서 밤새도록 이어지는 디제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클럽 내부에 마련된 수영장이나 다양한 휴식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독특한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바운서의 주관적이고 일관성 없는 입장 정책으로 인해 입장이 거부되는 경우가 잦으며,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는 과도하게 붐비거나 일부 공간의 청결 상태가 미흡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한다. 내부 흡연이 허용되는 경우가 많아 비흡연자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U-Bahn (지하철)
- U8호선 하인리히-하이네-슈트라세(Heinrich-Heine-Straße) 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S-Bahn (도시철도)
- S3, S5, S7, S75, S9호선 야노비츠브뤼케(Jannowitzbrücke) 역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 버스
- 노선 165, 265번 등을 이용하여 Köpenicker Str./Adalbertstr. 정류장 또는 U Heinrich-Heine-Str. 정류장 하차.
심야버스 노선(N8, N65 등)도 운행.
주요 특징
킷캣클럽은 방문객들에게 과감하고 창의적인 페티쉬 의상을 권장하며, 이는 클럽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이다. 라텍스, 가죽, 란제리, 코스튬 등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개방적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여러 개의 댄스 플로어는 각기 다른 분위기와 음악 스타일을 제공하며, 주로 테크노, 일렉트로, 트랜스 장르의 음악이 주를 이룬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과 분위기를 찾아 밤새도록 춤을 출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클럽 내부에는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주변에는 다양한 라운지와 휴식 공간이 있어 춤을 추다 지친 사람들이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이러한 공간들은 클럽의 자유롭고 사교적인 분위기를 더욱 강조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CarneBall Bizarre / Mystic Rose 등 주말 메인 파티
주로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클럽의 모든 공간이 개방되며 가장 화려하고 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표적인 파티이다. 엄격한 드레스 코드가 적용되며, 다양한 퍼포먼스와 DJ 라인업을 선보인다.
Electric Monday
매주 월요일 밤
하우스와 테크노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월요일 밤 파티이다. 주말에 비해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일 수 있으나, 여전히 클럽 고유의 드레스 코드와 분위기를 따른다.
Piep Show / Four Play 등 주중/특정일 파티
주중 특정 요일 또는 이벤트성
주중에도 다양한 테마의 파티가 열린다. 'Piep Show'는 퀴어 중심의 이벤트로 알려져 있으며, 'Four Play' 등 각기 다른 컨셉과 음악을 선보인다. 각 파티의 드레스 코드와 분위기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방문 팁
입장료와 내부 음료 구매는 현금으로만 가능하므로 충분한 현금을 준비해야 한다.
드레스 코드는 매우 엄격하며, 페티쉬, 라텍스, 가죽, 란제리, 독특한 코스튬 등이 권장된다. 평상복, 청바지, 운동화, 특정 색상의 의류는 입장이 거부될 수 있다. 입장 전 의상 사진을 찍어 바운서에게 보여주는 것도 방법이다.
휴대폰은 입장 시 물품 보관소에 반드시 맡겨야 하며, 내부에서의 휴대폰 사용 및 촬영은 엄격히 금지된다.
바운서의 판단에 따라 입장이 거부될 수 있으며, 이는 드레스 코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태도나 분위기 등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혼자 방문하거나 소규모 그룹, 여성 동반 시 입장이 수월했다는 경험담이 있다.
주말 파티는 매우 붐비므로, 비교적 한적한 경험을 원한다면 평일(예: Electric Monday) 방문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단, 평일에는 일부 공간만 개방될 수 있다.
물품 보관소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겉옷이나 갈아입을 옷 등을 보관할 수 있다.
클럽 내부는 여러 층과 방으로 이루어진 미로 같은 구조이므로, 일행과 떨어진 경우를 대비해 미리 만날 장소를 정해두는 것이 좋다.
내부에서 흡연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담배 연기에 민감하다면 유의해야 한다.
동의(Consent) 문화가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므로, 타인과의 모든 상호작용은 명확한 동의 하에 이루어져야 한다. 불편한 상황 발생 시 즉시 주변 직원이나 보안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킷캣클럽 설립
오스트리아 출신의 포르노 제작자 시몬 토어(Simon Thaur)와 그의 파트너 커스틴 크뤼거(Kirsten Krüger)에 의해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베를린의 다른 지역에 위치했었다.
현재 위치로 이전
현재의 Köpenicker Straße 76 (Sage Club 건물 일부)으로 이전하여 운영 중이다. 이전에도 여러 차례 장소를 옮긴 바 있다.
베를린의 아이코닉한 클럽
독특한 페티쉬 컨셉과 자유로운 분위기, 테크노 음악으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베를린의 대표적인 나이트클럽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클럽의 이름 '킷캣(KitKat)'은 1930년대 베를린에 실제로 존재했던 동명의 카바레 클럽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설이 있다. 이 카바레는 뮤지컬 '카바레'의 배경이 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입장 시 바운서들은 단순히 복장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클럽의 분위기와 가치관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로는 방문객의 국적이나 언어 구사 능력과 관계없이 소통하려는 태도나 클럽에 대한 이해도를 중요하게 보기도 한다.
내부에는 '어웨어니스 팀(Awareness Team)'이 활동하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동의 문화 정착과 문제 상황 발생 시 지원을 제공한다.
클럽 내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며, 매우 혼잡하고 위생 상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킷캣클럽은 성적 표현과 페티쉬 문화에 매우 개방적인 장소이지만, 모든 행위는 상호 동의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점이 지속적으로 강조된다. 'No means No' 원칙이 엄격하게 적용된다.
일부 파티에서는 방문객에게 과일이나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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