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 건축물이나 종교 예술에 관심 있는 여행객, 또는 베르사유 궁전 방문 후 조용히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붐비지 않는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역사적 공간을 경험하고 싶은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루이 14세 시대의 프랑스 고전주의(바로크) 양식 건축과 내부의 정교한 조각,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미사가 진행되는 경건한 분위기를 직접 경험하거나, 오르간 연주를 들을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파리에서 RER C 노선을 이용하여 'Versailles Château Rive Gauche' 역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되며, 베르사유 궁전 방향으로 가다가 Rue de la Paroisse 거리에 위치한다.
베르사유 궁전에서는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성당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의 Marché Notre-Dame 공영 주차장 등 유료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겉모습은 다소 겸손해 보일 수 있으나, 내부는 예상외로 웅장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많은 방문객으로 붐비지 않아 더욱 고요하게 공간을 음미하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과 함께 역사적 가치를 지닌 그림, 조각 등의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특히 스테인드글라스는 자연광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경건함을 더한다.
베르사유 궁전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여 궁전 방문 전후로 함께 둘러보기 좋다. 루이 14세의 명으로 지어진 역사 깊은 건축물로, 도시의 유산을 느끼며 잠시 쉬어가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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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 중앙 제단과 스테인드글라스
웅장한 중앙 제단과 그 뒤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는 빛과 어우러져 신성하고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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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왼쪽 예배당 (Chapel on the left side)
본당과는 또 다른 아늑하고 독특한 분위기의 예배당으로, 섬세한 장식과 구조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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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복원된 성당 외관
2022년부터 진행된 복원 작업을 통해 더욱 깔끔하고 아름다워진 고전주의 양식의 외관 전체를 담아보는 것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베르사유 궁전과 매우 가까워(도보 약 5-10분 거리) 궁전 방문 일정에 포함하여 함께 둘러보기 좋다.
방문 시 미사가 진행 중일 수 있으므로, 조용히 관람하거나 미사 시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다.
내부 관람 시 입구 왼쪽의 작은 예배당(Chapel on the left side)도 놓치지 않고 살펴보는 것이 좋다.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성당 바로 인근에 노트르담 시장(Marché Notre-Dame)이 있어, 함께 방문하여 현지 시장 분위기를 느껴보거나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성당 내부의 그림이나 조각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방문 전 간단한 역사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유익하다.
역사적 배경
건축 시작
루이 14세의 명령으로 건축가 쥘 아르두앙 망사르(Jules Hardouin-Mansart)의 설계에 따라 착공되었다. 루이 14세가 직접 첫 번째 돌을 놓았다고 전해진다.
봉헌 및 본당 교구 역할 수행
성당이 봉헌되었으며, 베르사유 궁전을 포함한 지역의 본당 교구(parish church)로서 프랑스 왕실 가족의 세례, 결혼, 장례 기록 등을 담당했다.
주교좌 성당으로 선언
일시적으로 주교좌 성당(cathedral)의 지위를 얻었다.
이성의 신전으로 변경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 '이성의 신전(Temple of Reason)'으로 용도가 변경되었다.
예배당 추가
건축가 르 푸아트뱅(Le Poittevin)에 의해 새로운 예배당이 추가로 건축되었다.
역사 기념물 지정
프랑스 문화부에 의해 역사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공식 지정되었다.
대대적인 복원 작업 시작
성당의 외관과 내부를 보존하고 아름다움을 되찾기 위한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다.
여담
이 성당은 원래 베르사유 궁전의 본당 교구로 지정되어 프랑스 왕실 가족의 세례, 결혼, 장례 기록을 담당했다고 전해진다.
프랑스 혁명기에는 '이성의 신전(Temple of Reason)'으로 잠시 용도가 변경되었던 역사가 있다.
성당 건축 당시, 베르사유 궁전의 장엄함을 해치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건물 높이를 지나치게 높게 설계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성당과 인접한 노트르담 묘지(Cimetière Notre-Dame)는 1777년에 설립되었으며, 귀족, 성직자뿐 아니라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당시 전사한 프로이센 군인들을 위한 구역도 마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곳은 노트르담 '성당'으로 불리지만, 베르사유의 공식적인 주교좌 성당(Cathedral)은 생 루이 성당(Cathédrale Saint-Louis)이며, 이곳은 본당 교회(Parish Church)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대대적인 복원 공사를 통해 외관과 내부가 한층 더 아름다워졌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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