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8세기 중반 바로크 양식의 웅장한 건축미와 내부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싶은 건축 애호가나, 베르사유 궁전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히 기도하거나 명상할 공간을 찾는 신자 또는 일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성당의 파사드와 내부 석조 장식을 살펴볼 수 있고, 스테인드글라스와 다양한 예술품을 감상하며 잠시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운이 좋다면 파이프 오르간 연주나 미사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기차 (RER)
- 파리 시내에서 RER C 노선을 이용하여 'Versailles Château Rive Gauche' 역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대성당까지는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소요된다.
베르사유 궁전과 가까운 역이므로 궁전 방문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선이다.
🚌 버스
- 베르사유 시내를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하여 대성당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파리 Pont de Sèvres (메트로 9호선 종점)에서 171번 버스를 타면 베르사유까지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18세기 중반에 지어진 바로크 양식의 대성당으로, 웅장하고 화려한 외관과 정교한 내부 장식이 특징이다. 높은 천장과 기둥, 그리고 다양한 조각상과 그림들은 당시의 예술적 수준을 보여준다.
베르사유 궁전의 인파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촛불로 밝혀진 저녁 기도 시간에는 더욱 경건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베르사유 궁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며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대성당 앞 넓은 광장은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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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정면과 앞 광장
바로크 양식의 화려하고 웅장한 대성당 정면 전체 모습과 넓은 광장을 함께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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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중앙 제단과 후면 스테인드글라스
성당 내부의 정교한 제단 장식과 그 뒤로 보이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함께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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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파이프 오르간
대성당 내부에 설치된 크고 아름다운 파이프 오르간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베르사유 궁전 방문 전후에 들르면 인파를 피해 조용히 관람할 수 있다.
무료로 입장 가능하니 부담 없이 방문하여 건축과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저녁 기도 시간에 방문하면 촛불로 밝혀진 평화롭고 경건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대성당 앞 광장이나 인근 레스토랑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축 시작
루이 15세가 첫 번째 초석을 놓으며 건축이 시작되었다. 건축가는 유명 건축가 쥘 아르두앙 망사르의 손자인 자크 아르두앙 망사르 드 사고네였다.
교회 축성
생 루이 교구 교회로 정식 축성되었다.
예배당 추가
루이 프랑수아 트루아르가 북쪽 트랜셉트에 프로비던스 예배당(현재 교리문답 예배당)을 증축했다.
프랑스 혁명 시기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 '풍요의 사원(Temple of Abundance)'으로 사용되었으며, 내부가 심하게 훼손되었다.
주교좌 지정
헌법상 주교 관구가 신설되면서 베르사유의 주교좌 성당으로 지정되었다. 이는 혁명 이전 주교가 선호했던 노트르담 성당 대신 선택된 것이었다.
대성당으로 축성
오랜 지연 끝에 교구의 세 번째 주교인 루이 마리 에드몽 블랑카르 드 바이욀에 의해 정식으로 대성당으로 축성되었다.
국가 기념물 지정
프랑스 국가 기념물로 공식 지정되었다.
여담
건축을 담당한 자크 아르두앙 망사르 드 사고네는 베르사유 궁전 건축에 참여했던 유명 건축가 쥘 아르두앙 망사르의 손자라는 얘기가 있다.
프랑스 혁명 당시 '풍요의 사원'으로 불리며 본래의 종교적 기능 대신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던 역사가 있다고 한다.
혁명 이후 베르사유의 노트르담 성당 대신 이곳이 주교좌 성당으로 선택된 배경에는 당시 주교의 개인적인 선호가 작용했다는 설이 전해진다.
대성당으로의 정식 축성은 교구가 설립된 지 한참 후인 1843년에야 이루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베르사유 궁전의 화려함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고요한 분위기 덕분에 현지인들이나 일부 여행객들이 찾는 장소라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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