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가론 강변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피크닉이나 휴식을 즐기려는 가족 및 친구 단위 방문객이 주로 찾는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방문객들은 잔디밭에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강변 산책로를 걸으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는 생피에르 다리와 라 그라브 병원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공원 내부에 공중화장실이 없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은 방문 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툴루즈 지하철 A선 생시프리앙-레퓌블리크(Saint-Cyprien – République)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레 자바투아(Les Abattoirs) 현대 미술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 도보
- 카탈루냐 다리(Pont des Catalans)에서 가론 강을 따라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정원에서는 가론 강과 유서 깊은 생피에르 다리, 강 건너편 라 그라브 병원의 아름다운 돔 등 툴루즈의 상징적인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질녘 노을이 매우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진 명소이기도 하다.
정원 내에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공간과 더 큰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나뉜 두 곳의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곳곳에 마련된 벤치, 나무 그늘은 방문객들에게 평화로운 휴식처를 제공한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거나 조용히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기에 이상적인 장소이다.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641057143.jpg&w=3840&q=75)
가론 강 전망대 (Belvédère)
가론 강, 생피에르 다리, 라 그라브 병원의 돔 등 툴루즈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641088037.jpg&w=3840&q=75)
다니엘 쿨레의 '아치' (L'Arche de Daniel Coulet)
정원 내에 설치된 현대 조각 작품 '아치'는 독특하고 예술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이다.
%2Fphotospot_2_1747641117125.jpg&w=3840&q=75)
로마 시대 성벽 유적
정원 한쪽에 남아있는 2-3세기 로마 시대 성벽의 일부는 역사적인 느낌을 더하며, 이를 배경으로 특별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2Ffestival_0_1747641145410.jpg&w=3840&q=75)
가족 축제 (Fête des familles)
매년 10월 첫째 주 일요일
매년 10월 첫째 주 일요일에 이 공원에서 가족들을 위한 축제가 열린다는 정보가 있다.
방문 팁
날씨 좋은 날 피크닉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로,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방문객들이 많다.
해질녘에는 가론 강과 생피에르 다리 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이 시간대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정원 내에는 유아용과 더 큰 아이들용으로 구분된 두 종류의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
정원 내 전망대 근처에 위치한 야외 간이 매점(Guinguette)에서 음료나 간단한 음식을 즐기며 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주말 등 특정 시기에는 음악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정원 한쪽에 '리브르 서비스(boîte à lire)' 형태의 작은 무료 도서함이 설치되어 있어, 책을 빌려 읽거나 자신의 책을 기증할 수 있다.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가 제공되어 인터넷 사용이 편리하다는 언급이 있다.
정원 입장은 무료이다.
역사적 배경
정원 조성
과거 도시의 도축장이 있던 자리에 레몽 6세 정원이 일반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이는 옛 도축장 건물이 철거되고, 인접한 위르뱅 비트리 홀(halle Urbain Vitry)이 레 자바투아(Les Abattoirs) 현대 미술관으로 개조된 이후의 도시 계획의 일환이었다.
명칭 유래
정원의 이름은 1217년 망명 생활을 마치고 툴루즈로 돌아온 툴루즈 백작 레몽 6세가 현재 정원이 위치한 지점에서 가론 강을 건넌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여 명명되었다.
고대 유적 발견
정원 내에서는 2세기 또는 3세기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로마 시대 성벽의 일부가 발견되어, 이곳이 고대부터 중요한 지점이었음을 시사한다.
여담
정원의 이름은 1217년 유배에서 돌아온 툴루즈 백작 레몽 6세가 가론 강을 건넜던 바로 그 역사적인 장소에 위치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본래 도시의 도축장이 있던 부지로, 도축장이 철거되고 인접한 위르뱅 비트리 홀이 레 자바투아 현대 미술관으로 탈바꿈하면서 1998년에 공공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되었다.
정원에는 가론 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함께, 조각가 다니엘 쿨레(Daniel Coulet)의 '아치(L'Arche)'라는 이름의 독특한 현대 조각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정원의 한쪽에는 멜릴롯, 히솝, 카타낭케와 같은 다양한 야생 식물과 그 전통적인 활용법을 소개하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교육적인 가치도 지닌다.
과거 흑사병 환자들을 격리 수용했던 것으로 알려진 인근의 유서 깊은 **라 그라브 병원(Hôpital de la Grave)**의 인상적인 돔 지붕과 건물 일부가 정원에서 잘 보인다.
정원 내에는 '르 보 마네주(Le Beau Manège)'라는 이름의 고풍스러운 회전목마가 있어,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원 한쪽에 르완다 집단학살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비가 설치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2Fbanner_1747468460166.jpg&w=3840&q=75)
/feature_0_174771292839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