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프랑스 생말로의 역사적인 군사 건축물과 독특한 해양 경관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나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썰물 때만 걸어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방문객들은 썰물 때 드러나는 모랫길을 따라 요새로 걸어 들어가 보방 양식의 건축물을 탐험하고, 요새 내부의 대포와 지하 시설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요새에서 바라보는 생말로 구시가지와 에메랄드빛 바다의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는 것도 중요한 경험이다.
접근 방법
🚶 도보 접근 (썰물 시)
- 생말로 성벽 앞 해변에서 썰물 때 드러나는 길을 따라 걸어서 접근할 수 있다.
- 요새 입구에 프랑스 국기가 게양되어 있으면 개방된 상태이다.
조수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방문해야 하며, 밀물이 시작되면 고립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바위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요새에서는 생말로의 성벽으로 둘러싸인 구시가지와 넓게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하고 인상적인 경관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내
17세기 프랑스의 위대한 군사 건축가 보방의 설계에 따라 건설된 요새로, 견고한 화강암 구조물과 전략적으로 배치된 대포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요새의 역사와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내
만조 시에는 바다에 잠겨 섬처럼 보이지만, 썰물 때가 되면 육지와 연결되는 길이 드러나 걸어서 요새까지 갈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자연 현상은 방문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다.
운영시간: 썰물 시간 동안
추천 포토 스팟
요새 성벽 위
생말로 구시가지의 성벽과 건물들, 그리고 넓게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요새 내부 대포 옆
역사적인 대포와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썰물 때 드러나는 길 위에서 요새를 배경으로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은 요새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요새 방문 가능 여부는 프랑스 국기가 게양되어 있는지로 확인할 수 있다.
입장료는 5유로이며,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하다.
썰물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요새까지 가는 길과 내부 바위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가이드 투어가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으며, 요새의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겨울철이나 비수기(9월 30일 이후)에는 내부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루이 14세의 명으로 군사 건축가 보방의 계획에 따라 생말로 항구를 보호하기 위해 엔지니어 시메옹 가랑조가 건설을 시작했다. 원래 이름은 '포르 로열(Fort Royal)'이었다.
건설 기간
요새 건설이 진행된 기간으로 추정된다.
앵글로-더치 함대의 공격
30척의 영국 및 네덜란드 함대가 생말로를 공격했으나, 요새는 도시 방어에 기여했다. 당시 요새에는 14문의 대포와 3개의 박격포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명칭 변경
프랑스 혁명 이후 '포르 딜레트(Fort d'Îlette)' 또는 '레퓌블리캥(Républicain)'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이후 '포르 앵페리알(Fort Impérial)'을 거쳐 1870년 이후 '포르 나시오날(Fort National)'이 되었다.
방어 시설 강화
보병 공격에 대비하여 요새 둘레에 소총 사격용 벽이 추가되고, 정문 앞에 작은 보루가 증설되었다.
역사 기념물 지정
요새가 역사적 건축물로 공식 인정받았다.
사유화
정부가 요새를 개인에게 매각했다.
제2차 세계대전과 인질 수용
생말로 전투 중 독일군이 380명의 생말로 시민을 요새에 인질로 감금했다. 연합군의 포격으로 인질 중 18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8월 16일 미군에 의해 해방되었으나, 포격으로 손상되었다.
복원
보방의 원래 계획에 따라 요새가 복원되었다.
여담
요새가 세워진 '릴레트(l'Îlette)' 바위는 원래 밤에 불을 밝혀 등대 역할을 하던 곳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릴레트 바위는 생말로 영주의 공개 처형 장소로, 범죄자들을 화형에 처하던 곳이었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요새 내부에는 빗물을 모아 저장하는 5만 리터 용량의 지하 물탱크가 있으며, 유사시 식수 공급원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 의해 인질로 잡혔던 생말로 시민들은 6일 동안 요새에 갇혀 있었으며, 8월 11일에는 식량이 떨어졌고 13일에는 150명의 노인과 여성이 추가로 수용되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삼총사 파트1: 달타냥 (Les Trois Mousquetaires: D'Artagnan)
영화 <삼총사 파트1: 달타냥>의 촬영 장소 중 하나로 사용되었다는 정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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