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몽마르트르의 예술적 역사와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싶은 예술 애호가나 파리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과 삶의 흔적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르누아르가 실제 작업했던 아뜰리에와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며 영감을 얻을 수 있고, 수잔 발라동 등 다른 예술가들의 작품과 생애를 살펴볼 수 있다. 박물관 내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정원에서 몽마르트르 포도밭의 독특한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입장료(성인 기준 약 15유로)에 비해 박물관 규모가 다소 작다는 일부 방문객의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12호선: Abbesses역 또는 Lamarck-Caulaincourt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Abbesses역은 엘리베이터 또는 나선형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 2호선: Anvers역 하차 후 푸니쿨라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언덕을 올라온 후, 사크레쾨르 대성당 뒤편으로 이동하여 도보 약 10분.
몽마르트르 언덕에 위치하므로, 지하철역에서 박물관까지 다소 오르막길이 있을 수 있다.
🚌 버스 이용
- 몽마르트르 버스(Montmartrobus): Place du Tertre 또는 주변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이동.
주요 특징
르누아르의 그림 '그네'의 배경이 된 실제 장소로, 아름답게 복원된 정원에서 산책하며 작품 속 풍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계절마다 다른 꽃과 나무들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여성 화가 수잔 발라동과 그녀의 아들 모리스 위트릴로가 실제 거주하며 작업했던 공간을 재현해 놓았다. 당시 예술가들의 생활 모습과 창작 환경을 엿볼 수 있으며, 발라동의 작품 일부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몽마르트르의 보헤미안적 삶과 카바레 문화(물랭 루즈, 샤 누아 등)를 보여주는 다양한 포스터, 사진, 그림, 원고 등을 소장하고 있다. 툴루즈 로트렉, 스탱랭 등의 작품을 통해 당시 시대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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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 정원의 그네 주변
르누아르의 명화 '그네'가 탄생한 장소로, 그림 속 풍경과 실제 모습을 비교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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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발라동 아뜰리에 창가
자연광이 들어오는 아뜰리에 창가에서 예술가의 작업 공간을 배경으로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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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바라보는 포도밭 풍경
박물관 정원에서 파리 유일의 포도밭인 '끌로 몽마르트르(Clos Montmartre)'를 배경으로 특별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박물관 내 '카페 르누아르'는 정원 속에 위치하여, 관람 후 커피나 간단한 식사를 즐기며 휴식하기에 좋다.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오전 일찍이나 저녁 시간대에 가까울수록 좀 더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특별 전시가 자주 열리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유용하다.
몽마르트르의 역사나 이곳에 머물렀던 예술가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방문하면 전시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다.
사크레쾨르 대성당, 테르트르 광장 등 몽마르트르의 다른 명소와 함께 방문 일정을 계획하면 효율적인 동선으로 둘러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로지몽의 집 인수
17세기 프랑스 배우 로지몽(Rosimond)이 현재 박물관 건물 중 하나인 'Maison du Bel Air'를 구입했다.
르누아르의 작업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가 이곳에 머물며 '그네(La Balançoire)',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Le Bal du moulin de la Galette)' 등 대표작을 그렸다.
예술가들의 아지트
수잔 발라동, 모리스 위트릴로, 에밀 베르나르, 라울 뒤피 등 많은 예술가들이 이곳에 거주하거나 작업실로 사용했다.
포도밭 재조성
박물관 인근의 몽마르트르 포도밭(Clos Montmartre)이 재조성되었다.
박물관 설립
몽마르트르 박물관(Musée de Montmartre)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프랑스 박물관 인증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Musée de France'로 지정되었다.
시설 개조
수잔 발라동의 아뜰리에와 호텔 드마르네(Hôtel Demarne) 건물이 복원 및 개조되어 재개관했다.
여담
이곳은 르누아르가 그의 유명한 작품 '그네'와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를 그린 역사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수잔 발라동, 모리스 위트릴로, 에밀 베르나르 등 수많은 유명 예술가들이 실제로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했던 곳이다.
박물관 정원에서는 파리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포도밭 중 하나인 '끌로 몽마르트르'를 조망할 수 있는데, 이 포도밭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매우 적은 양만 생산되어 희소성이 높다고 하며, 과거 뉴욕 타임스에서는 '파리에서 가장 비싸고 맛없는 와인'이라는 재미있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건물 자체도 17세기에 지어진 유서 깊은 건축물로, 한때 프랑스의 유명 배우 로지몽이 소유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하트스토퍼 (Heartstopper)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하트스토퍼' 시즌 1의 파리 여행 에피소드에서 주인공 닉과 찰리가 친구들과 함께 몽마르트르 박물관을 방문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로 인해 젊은 세대 팬들 사이에서 방문 명소로 언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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