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역사적 인물들의 흔적을 찾아보거나, 독특한 묘비 예술을 감상하고자 하는 묘지 애호가 및 역사/예술 관심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분주한 도시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다양한 예술가와 유명 인사들의 묘지를 둘러보며 그들의 삶을 기리고, 개성 넘치는 묘비와 조각들을 감상하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묘지 내를 자유롭게 거니는 고양이들과 마주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몽마르트르 지역 방문 중 소매치기를 경험했다는 언급이 있으며, 묘지 내 일부 무덤은 접근로가 명확하지 않거나 내부 구조가 미로 같아 길을 찾기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도로와 인접하여 다소 소음이 있고, 공중화장실의 위생 상태가 좋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2호선: Place de Clichy 역 또는 Blanche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 12호선: Abbesses 역 또는 Pigalle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묘지의 정문은 콜랭쿠르 거리(Rue Caulaincourt) 아래 라셸 대로(Avenue Rachel) 20번지에 위치한다.
🚶 도보
- 몽마르트르 언덕이나 물랑루즈 등 주변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에드가 드가, 스탕달, 에밀 졸라, 달리다, 프랑수아 트뤼포 등 수많은 유명 예술가와 명사들의 묘를 직접 찾아볼 수 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예술성을 담은 독특한 디자인의 묘비와 조각상들을 감상하는 것은 마치 야외 박물관을 걷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분주한 파리 도심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나무와 녹음이 우거진 길을 따라 걸으며 잠시 생각에 잠기거나 역사 속 인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기에 적합하다.
묘지 곳곳에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거나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하며, 이는 몽마르트르 묘지 방문의 또 다른 소소한 즐거움으로 언급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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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Dalida)의 묘
실물 크기의 동상과 함께 조성된 유명 가수 달리다의 묘는 예술성과 상징성으로 인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 사진 촬영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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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셰(Jean Bauchet)의 청동상
물랭루즈 전 사장의 묘비에 있는 역동적인 청동 나체상은 그 독특함으로 인해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 대상으로 자주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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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인물의 묘비와 조각
에드가 드가, 스탕달, 에밀 졸라 등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의 묘비나 독특한 조형미를 가진 무명인들의 묘비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구 근처에 무료 공중화장실이 있으나,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입구에서 제공하는 묘지 지도를 이용하면 유명인의 묘를 찾거나 길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묘지의 정문은 한 곳(라셸 대로 위치)이며, 다른 작은 문은 특정 시간에만 열리거나 폐쇄될 수 있으므로 정문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묘지 내에는 많은 고양이들이 살고 있으며,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간식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다.
몽마르트르 지역 방문 시 소매치기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 가방 등 소지품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일부 묘는 접근로가 명확하지 않거나 여러 묘가 겹쳐 있어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특정 묘 방문이 목적이라면 사전에 위치를 상세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파리 묘지 과밀화 문제 대두
파리 시내 묘지들의 과밀화로 인해 위생 문제와 장례 비용 상승 등 심각한 사회 문제가 발생했다.
시내 매장 금지
위생 문제 해결을 위해 성 이노센트 묘지(Cimetière des Innocents)가 폐쇄되고 파리 시내에서의 시신 매장이 공식적으로 금지되었다.
교외 신규 묘지 건설
파리 외곽의 네 방향에 대규모 공동묘지를 조성하는 계획에 따라 몽마르트르(북쪽), 페르 라셰즈(동쪽), 파시(서쪽), 몽파르나스(남쪽) 묘지가 새롭게 건설되었다.
몽마르트르 묘지 개장
공식적으로 '북쪽 묘지(Cimetière du Nord)'로 개장하였으며, 처음에는 '대 채석장 묘지(le Cimetière des Grandes Carrières)'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이곳은 버려진 석고 채석장 부지로, 프랑스 혁명 당시에는 집단 매장지로 사용되기도 했다.
주요 관광지이자 역사적 안식처
몽마르트르 지역에서 활동했던 많은 유명 예술가들과 명사들의 마지막 안식처이자, 독특한 묘비 예술과 역사를 간직한 파리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콜랭쿠르 거리(Rue Caulaincourt)의 고가도로가 묘지 위를 지나가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여담
몽마르트르 묘지의 공식 명칭은 '북쪽 묘지(Cimetière du Nord)'이지만, 위치한 지역의 이름을 따 몽마르트르 묘지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묘지가 조성된 석고 채석장은 프랑스 혁명 당시 집단 매장지로 사용되었던 이력이 있는 장소라고 한다.
묘지의 유일한 정문은 콜랭쿠르 거리(Rue Caulaincourt) 아래 라셸 가(Avenue Rachel)에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이곳에는 많은 길고양이들이 살고 있으며, '고양이 학교(l'école des chats)'라는 이름의 단체가 이들을 돌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가 에밀 졸라의 유해는 1908년 팡테옹으로 이장되었으나, 그의 이름이 새겨진 가족묘는 여전히 몽마르트르 묘지에 남아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물랭 루즈의 전 지배인이었던 장 보셰(Jean Bauchet)의 묘에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연상시키는 근육질의 청동 나체상이 있어 방문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곤 한다는 얘기가 있다.
콜랭쿠르 거리의 고가도로가 묘지 위를 가로지르는 독특한 풍경은 몽마르트르 묘지만의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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