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성모 마리아 발현과 기적의 메달 이야기를 직접 느끼고 싶은 가톨릭 신자 및 성지 순례객들이 주로 찾는다. 또한, 파리 중심부에서 조용히 기도하거나 명상할 공간을 찾는 일반 방문객들도 방문한다.
예배당 내부의 아름다운 건축과 성모상, 카타리나 라부레 성녀의 부패되지 않은 유해를 직접 볼 수 있으며, 미사에 참여하거나 고해성사를 할 수도 있다. 기념품점에서 기적의 메달을 구매하는 것도 주요 활동 중 하나이다.
일부 방문객은 미사가 주로 프랑스어로 진행되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며, 특정 시간대에는 방문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10호선 또는 12호선 Sèvres - Babylone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3분 거리이다.
봉 마르쉐 백화점 인근에 위치한다.
🚶 도보
- 주변 관광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입구가 작아 지나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르 봉 마르셰 식품관 바로 옆 골목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성모 마리아가 카타리나 라부레 수녀에게 발현했다고 전해지는 제단과 부패되지 않은 성녀의 유해를 직접 볼 수 있다. 많은 신자들이 이곳에서 기도와 경배를 드린다.
운영시간: 예배당 운영 시간 내
예배당 입구 근처 또는 내부에 있는 기념품점에서 다양한 디자인과 재질의 기적의 메달을 구매할 수 있다. 신자들은 이 메달을 신앙의 증표로 착용한다.
운영시간: 기념품점 운영 시간 내
정기적으로 프랑스어로 진행되는 미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언어로 고해성사도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이를 통해 깊은 신앙 체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미사 시간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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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발현 제단 앞
성모 마리아가 발현했다고 전해지는 제단과 아름다운 성모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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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라부레 성녀 유해 주변
유리관에 안치된 성녀 카타리나 라부레의 유해와 함께 경건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단, 촬영 시 정숙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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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입구 복도 (발현 장면 전시)
예배당으로 향하는 복도 벽면에 전시된 성모 발현 장면 그림이나 조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미사 시간 및 개방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예배당 내부는 기도와 묵상을 하는 이들이 많으므로 정숙을 유지하고, 단정한 복장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
기념품점에서 다양한 언어로 된 안내 책자나 기도문, 그리고 기적의 메달을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경사로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방문객도 접근 가능하다.
일부 시간대에는 방문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으니, 비교적 한적한 시간을 이용하거나 미사 시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고해성사는 다양한 언어로 가능하며, 차례를 기다려야 할 수 있다.
예배당 입구가 큰길가가 아닌 골목 안쪽에 있어 지나치기 쉬우므로, 르 봉 마르셰 백화점 식품관 옆을 기준으로 찾는 것이 좋다.
수요일부터 월요일까지는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문을 닫으니 방문 시간을 유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예배당 건설 승인
루이 18세의 칙령으로 이전 샤티용 호텔 건물 내에 예배당 건설이 승인되었다.
예배당 축성
예수 성심께 봉헌되며 축성되었고,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 본원의 일부로 사용되었다.
카타리나 라부레 수녀에게 첫 번째 성모 발현
사랑의 딸회 수련 수녀였던 카타리나 라부레에게 성모 마리아가 처음 발현하여 프랑스의 위기와 사명을 예고했다.
두 번째 성모 발현 및 기적의 메달 요청
카타리나 라부레 수녀에게 성모 마리아가 다시 발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메달 제작을 요청했다.
기적의 메달 제작 및 보급
파리에 콜레라가 유행할 당시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의 메달'이 처음 제작되어 보급되었고, 많은 치유와 회개가 일어나며 '기적의 메달'로 불리게 되었다.
교황 레오 13세의 대관식
예배당 내 성모상에 대해 교황 레오 13세의 교령으로 대관식이 거행되었다.
예배당 대대적 보수
대대적인 보수를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카타리나 라부레 수녀 시복 조사 및 유해 발굴
카타리나 라부레 수녀의 시복을 위한 시신 발굴 시, 유해가 부패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되었다.
카타리나 라부레 수녀 시성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성인으로 시성되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방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사도적 방문을 하였다.
여담
카타리나 라부레 성녀의 유해는 사망 후 57년이 지난 1933년 발굴되었을 때에도 푸른 눈동자를 유지하고 부패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전해진다.
기적의 메달이 처음 보급될 당시 파리에는 콜레라가 크게 유행했는데, 메달을 착용한 이들에게 많은 치유가 일어나면서 '기적의 메달'이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카타리나 라부레 성녀는 성모 발현 사실을 고해사제에게만 알리고,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평생을 조용히 수녀로서 봉사했다고 한다. 그녀가 발현의 당사자임은 사후에야 널리 알려졌다.
예배당에 있는 17세기 감실은 1815년 이래로 변경되지 않은 유일한 부분이며, 카타리나 라부레 성녀는 이 감실 앞에서 성모 마리아가 발현했다고 증언했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 공동 설립자인 루이즈 드 마리약 성녀의 유골과 빈첸시오 드 폴 성인의 심장이 이곳에 보관되어 있다.
교황 레오 13세가 대관을 명한 성모상은 프랑스 보석상이자 장인인 프레데릭 프루던스 부쉐론이 제작했는데, 그는 1830년 성모 발현과 같은 해에 태어났으며 이 발현에 대한 개인적인 신심이 깊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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