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19세기 건축물과 역사적인 분위기 속에서 독특한 상점들을 둘러보거나 고풍스러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커플 및 예술/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여행객들은 파리의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에서 번잡함을 피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
정교한 모자이크 바닥과 우아한 유리 지붕 아래 늘어선 고서점, 개성 있는 부티크, 와인 전문점 등을 구경할 수 있으며, 갤러리 내 아늑한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식사 또는 차를 즐기거나 아름다운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몇몇 방문객들은 기대했던 것보다 상점의 수가 적거나 일부 공간이 비어있어 아쉬움을 느끼기도 하며, 특정 고급 상점의 경우 가격대가 높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파리 메트로 3호선 Bourse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갤러리 입구는 Rue des Petits-Champs, Rue de la Banque, Rue Vivienne 여러 곳에 있다.
🚶 도보
- 팔레 루아얄, 루브르 박물관 등 주변 명소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1823년에 건축된 갤러리 비비엔은 네오클래식 폼페이 양식의 화려한 장식, 정교한 모자이크 바닥, 그리고 우아한 유리 지붕으로 유명하다. 방문객들은 이곳을 거닐며 19세기 파리의 건축 예술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08:30-20:00
갤러리 내부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서점 'Jousseaume'**을 비롯하여 독특한 패션 부티크, 골동품점, 장난감 가게, 와인 전문점, 찻집 등 다양한 상점들이 자리하고 있다. 일반적인 쇼핑몰과는 다른 특별한 아이템을 찾거나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운영시간: 상점별 상이
갤러리 안에는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쇼핑 중 잠시 쉬어가거나 식사를 즐기기에 좋다. 역사적인 공간에서 즐기는 식음료는 파리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매장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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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중앙 로툰다
반구형 유리 돔과 여신상, 그리고 주변 상점들이 어우러져 우아하고 고전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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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바닥과 갤러리 통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모자이크 바닥 패턴을 따라 길게 이어진 갤러리 통로는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가 된다. 특히 자연광이 들어올 때 더욱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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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서점 'Jousseaume' 앞
갤러리의 터줏대감 격인 고서점의 외관과 진열된 책들은 빈티지하고 지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전 일찍 방문하면 인파가 적고 유리 지붕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아름다워 여유롭게 사진을 찍거나 갤러리를 감상하기에 좋다.
비 오는 날에는 유리 지붕 아래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운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실내 관광지로 적합하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특별한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져 더욱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고급 상점의 경우 가격대가 높을 수 있으므로, 예산을 고려하여 쇼핑 계획을 세우거나 아이쇼핑 위주로 둘러보는 것도 방법이다.
갤러리 내에는 고서적, 독특한 디자인의 의류 및 소품, 와인 등 특별한 기념품을 구매할 만한 상점들이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공증인 협회장이었던 루이 오귀스트 마르슈(Marchoux)의 주도로 건축가 프랑수아 장 들라누아(François Jean Delannoy)의 설계에 따라 건설이 시작되었다.
개장
처음에는 '갤러리 마르슈(Galerie Marchoux)'라는 이름으로 개장했으나 곧 '갤러리 비비엔'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팔레 루아얄, 파리 증권거래소, 그랑 불바르 사이에 위치하여 번성했다.
쇠퇴기
파리 대개조와 고급 상점들의 이전 등으로 인해 점차 쇠퇴기를 맞이했다.
재활성화 시작
1960년대부터 패션 및 홈퍼니싱 매장들이 들어서며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역사 기념물 지정
프랑스 문화부에 의해 역사 기념물로 공식 등록되었다.
유명 디자이너 입점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와 유키 토리이(Yuki Torii) 같은 유명 디자이너들의 매장이 입점하면서 갤러리 부활에 크게 기여했다.
여담
갤러리 비비엔은 초기 개장 당시 재단사, 구두 수선공, 포도주 가게, 레스토랑, 서점 등 다양한 상점들이 입점해 파리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전해진다.
갤러리 내 13번지 건물에는 과거 전과자 출신으로 경찰 조직의 수장이 되었던 외젠 프랑수아 비도크(Eugène François Vidocq)의 옛집으로 이어지는 기념비적인 계단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근처에 위치한 또 다른 유명 아케이드인 '갤러리 콜베르(Galerie Colbert)'와는 역사적으로 경쟁 관계였다는 언급이 종종 발견된다.
갤러리 비비엔과 갤러리 콜베르는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Bibliothèque Nationale)이 소유하고 있으며, 갤러리 콜베르에는 국립 미술사 연구소(Institut National d'Histoire de l'Art)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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