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전문가 수준의 다양한 조리도구, 특히 구리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하려는 요리 전문가 및 요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쇼핑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마치 박물관처럼 진열된 수많은 주방용품 사이를 둘러보며 독특한 제품을 발견할 수 있고, 숙련된 직원에게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 원하는 물건을 찾기 위해 오래된 카탈로그를 뒤적이는 아날로그적인 경험도 가능하다.
상품 가격이 저렴하지 않고, 일부 품목은 재고가 부족하거나 가격 경쟁력이 낮다는 의견도 있으며, 가격을 확인하려면 품목 번호를 찾아 목록과 대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좁은 통로와 높은 진열대로 인해 매장 내부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일부 직원의 응대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1호선: Louvre Rivoli 역 하차 후 도보 약 5~7분
- 4호선: Les Halles 역 하차 후 도보 약 7~10분
- 7호선, 14호선: Châtelet 역 하차 후 도보 약 10분
파리 중심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다.
🚌 버스
- 주변에 다수의 버스 노선이 운행되므로, 숙소 위치에 따라 편리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예: 21, 29, 67, 69, 74, 85번 등)
버스 정류장에서 매장까지는 약간의 도보 이동이 필요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이곳의 상징과도 같은 구리 조리도구는 뛰어난 열전도율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전문가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구리 냄비, 팬, 소스팬 등을 직접 만져보고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자체로 훌륭한 주방 인테리어 소품이 되기도 한다.
칼, 냄비, 팬, 제빵 도구 등 가정용부터 전문가용까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종류의 주방용품을 갖추고 있어 '요리사들의 디즈니랜드' 또는 '요리사들의 성지'로 불린다. 쉽게 찾아보기 힘든 특수 도구나 오래된 방식의 조리 도구들도 발견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1820년부터 이어져 온 역사적인 공간은 마치 박물관을 연상시키며, 오래된 나무 바닥과 빼곡히 쌓인 상품들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격표가 붙어있지 않고 제품 번호를 카탈로그에서 찾아 가격을 확인하는 방식이나 수기 주문서 작성 등 아날로그적인 쇼핑 경험 또한 특별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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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조리도구 진열대 앞
반짝이는 다양한 구리 냄비와 팬들을 배경으로 전문가적인 느낌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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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나무 선반과 통로
바닥부터 천장까지 빽빽하게 들어찬 주방용품들과 고풍스러운 나무 선반이 어우러져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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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외관 (간판 포함)
역사가 느껴지는 E. Dehillerin의 간판과 함께 파리의 고즈넉한 골목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부분의 상품에 가격표가 직접 붙어있지 않다. 관심 있는 상품의 번호를 확인한 후, 매장 곳곳에 비치된 가격표 책자(카탈로그)에서 해당 번호를 찾아 가격을 확인해야 한다.
주말이나 오후 시간대에는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매우 붐비며, 통로가 좁아 이동이 불편할 수 있으니 가급적 평일 오전 방문을 추천한다.
고품질의 전문가용 제품이 많아 가격대가 높은 편이므로, 방문 전 구매 예산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다.
구매 시 오래된 방식의 수기 주문서 작성 및 결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는 이곳만의 독특한 매력이기도 하다.
구매한 칼이나 깨지기 쉬운 제품은 여행용으로 안전하게 포장해주는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매장이 다소 어둡고 물건이 빽빽하게 진열되어 있으므로, 원하는 물건을 찾기 어렵다면 주저하지 말고 직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구리 세공업소로 시작
E. Dehillerin의 기원은 1820년에 설립된 구리 세공업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주로 전문 요리사들을 위한 구리 주방용품을 제작했다.
E. Dehillerin 상호 변경 및 발전
외젠 드일르랭(Eugène Dehillerin)이 사업을 인수하며 현재의 상호로 변경되었고, 취급 품목을 확장하여 본격적인 주방용품 전문점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명성 확보
미국의 유명 셰프 줄리아 차일드(Julia Child)를 비롯한 전 세계 요리 전문가들이 애용하는 장소로 알려지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 시기부터 '요리사들의 성지'로 불리기 시작했다.
전통과 명맥 유지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통적인 방식과 분위기를 유지하며, 여전히 전 세계의 요리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파리의 아이코닉한 장소로 남아있다.
여담
미국의 전설적인 셰프 줄리아 차일드가 파리에서 요리를 배우던 시절부터 즐겨 찾았던 곳으로 매우 유명하며, 그녀 덕분에 미국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는 얘기가 있다. 매장 한쪽에 그녀를 기리는 사진이 걸려 있다는 언급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1820년 구리 세공업소로 출발하여 2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주방용품점 중 하나로 꼽힌다는 말이 있다.
매장 특유의 오래된 금속과 나무, 그리고 다양한 향신료가 섞인 듯한 냄새가 있는데, 일부 방문객들은 이 냄새마저 가게의 매력 중 하나로 꼽는다는 평이 있다.
단순한 상점을 넘어 요리 도구 박물관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는 방문 후기가 많으며,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이라는 언급이 있다.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고 일일이 카탈로그를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오히려 이런 점이 보물찾기 같은 재미를 준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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