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오를레앙 지역의 고고학적 유물과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진 학습 목적의 탐방객이나, 특정 시대의 예술품 및 생활상을 통해 과거를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갈로-로마 시대의 정교한 청동 유물군인 '네비-앙-쉴리아스 보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중세 건축물의 일부와 잔 다르크 관련 사료 등을 통해 도시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소장품의 규모가 도시의 역사적 명성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며, 전시 설명이 주로 프랑스어로 제공되어 외국인 관람객에게는 언어 장벽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또는 자전거
- 오를레앙 역사 지구 중심부에 위치하여 도보나 자전거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트램
- TAO 트램 A선 또는 B선 이용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가까운 트램 정류장은 'Cathédrale' 또는 'De Gaulle' 정류장 등이 될 수 있다.
정확한 하차 정류장은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갈리아 및 갈로-로마 시대의 희귀한 청동 조각상 컬렉션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잘 보존된 말과 멧돼지 조각상은 대표적인 유물이다.
오를레앙 지역의 오래된 건물들에서 수집된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 부재들을 통해 당시 건축 양식과 장식 기법을 엿볼 수 있다. 제르미니-데-프레의 카롤링거 왕조 시대 오라토리오 스투코 장식과 생-브누아-쉬르-루아르 수도원의 기둥머리 등이 포함된다.
백년전쟁의 영웅 잔 다르크와 관련된 유물 및 자료, 그리고 과거 루아르 강을 통한 활발했던 해운의 역사를 보여주는 선박 모형과 그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루아르 강 등 오를레앙 지역과 관련된 주제의 3D 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다만, 헤드폰 등 일부 장비의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추천 포토 스팟
오텔 카뷔 외관
르네상스 양식의 아름다운 박물관 건물 자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정면 파사드가 인상적이다.
네비-앙-쉴리아스 보물 전시실
정교하고 희귀한 갈로-로마 시대 청동 유물들을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단, 플래시 사용 등 촬영 규정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 하나로 오를레앙 미술관 등 시내 다른 박물관 여러 곳을 함께 방문할 수 있는 통합 티켓이 유용하다.
전시 설명은 주로 프랑스어로 되어 있지만, 일부 주요 전시실에는 영어 등 다른 언어로 된 번역 안내문이나 유인물이 비치되어 있다.
직원들이 비교적 친절하고 방문객의 질문에 잘 응대해주는 편이라는 평가가 있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해당일에 방문 계획이 있다면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점심시간(Tussen de middag)에는 문을 닫을 수 있으므로, 방문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관람 동선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전시장 내 번호 표시를 따라 순서대로 관람하는 것이 좋다.
입장 시 가방 검사가 있으며, 크기가 작은 배낭이라도 물품 보관소에 맡겨야 할 수 있다.
공작 무덤(Dukes Tombs)의 조망 등 특정 유물 관람을 위한 숨겨진 계단이나 통로가 있을 수 있으니, 관심 있다면 직원에게 문의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설립
오를레앙 시장의 보좌관이었던 앙드레 가스파르 파르페, 비즈몽-프뤼넬레 백작에 의해 설립되었다.
최초 개관
현재 시립 음악원 별관으로 사용되는 오텔 데 크레노(Hôtel des Créneaux)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명칭 변경
기존의 고고학 박물관에서 역사 박물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오텔 카뷔로 이전
현재 위치인 오텔 카뷔(Hôtel Cabu), 일명 '디안 드 푸아티에의 집'으로 이전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파괴
독일군의 도시 폭격으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박물관 소장품의 상당 부분이 소실되었다. 다행히 주요 유물들은 사전에 대피하여 보존되었다.
건물 복원
전쟁으로 파괴된 박물관 건물의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다.
재개관
복원 작업을 마치고 다시 대중에게 문을 열었다.
여담
박물관이 자리한 오텔 카뷔(Hôtel Cabu) 건물은 한때 '디안 드 푸아티에의 집(maison dite de Diane de Poitiers)'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다는 얘기가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폭격으로 건물이 심하게 파손되었으나, 다행히 핵심 소장품들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옮겨져 화를 면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현재의 건물은 1960년대에 재건된 것이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의 대표 유물인 '네비-앙-쉴리아스 보물' 중에서도 특히 뛰어난 청동 말과 멧돼지 조각상의 전시 방식이 그 가치에 비해 다소 미흡하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박물관 입장권 하나로 오를레앙 시내의 다른 여러 박물관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통합 티켓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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