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5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방대한 유럽 미술 컬렉션, 특히 프랑스 회화와 희귀한 파스텔 작품에 관심 있는 미술 애호가나 깊이 있는 예술 체험을 원하는 학생들이 주로 방문한다. 상대적으로 붐비지 않아 여유로운 관람을 선호하는 개인 여행객에게도 적합하다.
시대순으로 잘 정리된 전시실을 따라 벨라스케스, 샤르댕, 들라크루아 등 거장의 작품부터 지방 화가들의 숨겨진 명작까지 폭넓은 예술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루브르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파스텔 컬렉션은 이곳만의 특별한 볼거리이며, 주기적으로 열리는 수준 높은 특별 전시도 관람 경험을 더한다.
작품 설명이 대부분 프랑스어로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언어 장벽이 있을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직원이 관람 내내 가까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언급한다. 번역 앱 사용을 위한 Wi-Fi는 지하층 등 일부 구역에서 불안정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또는 자전거
- 오를레앙 역사 지구 중심부에 위치하여 생트 크루아 대성당, 호텔 그로슬로 등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역사 지구는 차량 통행이 제한적인 곳이 많아 도보나 자전거가 편리하다.
🚋 대중교통 (트램/버스)
- TAO Orléans에서 운영하는 트램이나 버스를 이용하여 'Cathédrale' 정류장 또는 박물관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TAO Orléa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박물관 자체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나, 역사 지구 주변에 유료 공영 주차장이 있다.
오를레앙 역사 중심부는 주차가 어렵고 복잡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주요 특징
15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유럽 회화, 조각, 드로잉 등 약 2,000점의 미술품을 시대순으로 감상할 수 있다. 벨라스케스, 샤르댕, 들라크루아 등 유명 화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예술가들의 우수한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어 폭넓은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루브르 박물관 다음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파스텔화 컬렉션을 자랑하며, 이는 미술관의 핵심적인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특히 장 시메옹 샤르댕의 자화상을 비롯한 섬세하고 아름다운 파스텔 초상화들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들로 꼽힌다.
각 작품마다 상세한 설명이 담긴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특정 화가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수준 높은 특별 기획 전시도 주기적으로 개최되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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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상과 대형 회화가 있는 중앙 홀
웅장한 철학자 조각상들과 벽면을 가득 채운 다채로운 풍경화 및 초상화들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공간이다. 높은 천장과 넓은 공간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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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전시실의 작품들
섬세한 색감과 질감이 돋보이는 파스텔 작품들을 배경으로 예술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유명 작가의 작품 앞은 인기 있는 촬영 지점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 하나로 잔 다르크의 집, 오를레앙 역사 고고학 박물관 등 시내 다른 박물관도 함께 방문할 수 있는 통합 입장권(6유로 선)을 구매하면 경제적이다.
학생(국제학생증 포함 가능성 있음)과 26세 미만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모든 방문객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휠체어 사용자의 접근이 가능하며,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층간 이동이 용이하다.
작품 설명이 대부분 프랑스어로 되어 있으므로, 스마트폰 번역 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단, 지하층 등 일부 공간에서는 Wi-Fi 신호가 약할 수 있다.
관람은 보통 최상층에서 시작하여 아래층으로 내려오면서 시대순으로 작품을 따라가는 동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술관 내부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한 화장실이 있다.
입구에 물품 보관함이 있어 가방이나 외투 등 소지품을 맡기고 가볍게 관람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프랑스 혁명기, 화가 장 바르댕과 수집가 에냥-토마 데프리슈의 주도로 설립되었다.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지방 박물관 중 하나이다.
초기 개관
오를레앙 주교궁(Palais épiscopal d'Orléans)에 처음으로 박물관이 설치되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임시 폐쇄 및 이전
박물관이 일시적으로 폐쇄되고 소장품들은 오를레앙 식물원(Jardin des plantes d'Orléans)으로 옮겨져 보관되었다.
재개관
당시 시장이었던 로슈플라트 백작과 앙드레 가스파르 파르페 드 비즈몽-프뤼넬레 백작(훗날 박물관장)의 노력으로 구 시청 건물인 호텔 데 크레노(Hôtel des Créneaux)에 재개관하였다.
컬렉션 분리
소장품 중 역사 및 고고학 관련 유물들이 분리되어 오를레앙 역사 고고학 박물관(Musée Historique et Archéologique de l'Orléanais)으로 이관되었다.
소장품 확장
리메 부인(Aignan-Thomas Desfriches의 딸), 미술 평론가 외독스 마르실, 조각가 앙리 드 트리케티, 화가 레옹 코니에 등 다수의 중요한 기증자들 덕분에 박물관의 소장품이 크게 확충되었다.
여담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지방 박물관 중 하나로 그 역사가 깊다고 전해진다.
루브르 박물관 다음으로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파스텔화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보다 이곳이 더 인상적이었다는 소문도 있다.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기 전, 오를레앙 주교궁과 옛 시청 건물(호텔 데 크레노) 등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 잡았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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