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로마 시대의 건축물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 유적지로, 님(Nîmes) 시내를 도보로 탐방하는 과정에서 방문하기 좋은 역사적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기원전 1세기에 세워진 이 성문의 웅장했던 과거 모습을 상상하며 고대 로마의 건축 양식을 관찰할 수 있고, 성문 안쪽에 위치한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동상도 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성문이 현대의 도로와 건물 사이에 위치하여 시야가 다소 제한적이고, 유적 보존 상태나 안내 시설이 미흡하다는 점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또한, 주변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거나 접근이 울타리로 제한된 점에 대한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님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레자렌(원형 경기장), 메종 카레 등 주요 로마 유적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기차 이용 시
- 님 기차역(Gare de Nîmes)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다.
🚗 자동차 이용 시
- 주소 '25B Bd Amiral Courbet, 30000 Nîmes'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으며,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주요 특징
기원전 1세기 아우구스투스 황제 시대에 건설된 고대 로마 도시 네마우수스(Nemausus)의 주요 출입문 중 하나이다. 두 개의 큰 아치는 차량용, 양옆의 작은 두 아치는 보행자용으로 사용되었으며, 고대 도로인 비아 도미티아(Via Domitia)가 통과했던 지점이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성문 유적 안쪽에는 도시를 건설하고 성벽과 문을 하사한 아우구스투스 황제를 기리는 청동 동상이 세워져 있다. 울타리 너머로 이 동상을 관찰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성문 아래에는 원래 로마 시대 포장도로의 일부가 남아 있어 당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독일 트리어의 포르타 니그라(Porta Nigra)와 유사한 건축 양식을 통해 로마 건축가들의 일관된 설계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557041745.jpg&w=3840&q=75)
성문 정면 전체 모습
대로변에서 성문의 네 개 아치와 전체적인 구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주변 현대 건물과의 대비가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2Fphotospot_1_1747557062901.jpg&w=3840&q=75)
아우구스투스 동상과 아치
울타리 너머로 보이는 아우구스투스 황제 동상을 배경으로 성문의 아치를 함께 촬영하면 역사적인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557078238.jpg&w=3840&q=75)
고대 도로의 흔적
성문 아래 남아있는 고대 로마 시대의 포장도로를 클로즈업하여 촬영하면 2000년의 시간을 간직한 돌의 질감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귀스트 문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메종 카레에서 상영하는 영화 '네마우수스(Nemausus)'를 미리 보면 오귀스트 문의 원래 모습과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현장에 상세한 안내판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관련 정보를 미리 찾아보는 것이 좋다.
성문은 주변 건물과 도로 사이에 위치하여 자칫 지나치기 쉬우므로, 지도를 잘 확인하며 찾는 것이 좋다.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어 유적에 직접적인 접근은 제한되지만, 외부에서 충분히 관람 가능하다.
자전거 투어를 이용할 경우, 카스텔룸 디비조리움(Castellum Divisorium) 등 다른 로마 유적과 함께 둘러보기 편리하다.
성문 아래에서 로마 시대의 원래 포장도로와 도로를 이루던 석재 블록들을 직접 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명으로 로마 식민도시 네마우수스(Nemausus, 현재의 님)의 성벽과 함께 건설되었다. 도시의 주요 출입문 중 하나로, 비아 도미티아(Via Domitia)가 통과하는 중요한 관문이었다.
주요 관문 역할
원래 '아를의 문(Porte d'Arles)'로도 불렸으며, 두 개의 큰 아치는 마차와 같은 차량용, 양옆의 작은 아치들은 보행자용으로 사용되었다. 양쪽에는 방어용 탑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요새화
도시 방어 체계의 일부로 기능하며, 한때 성이나 요새의 일부로 편입되어 사용되기도 했다.
재발견 및 보존
도시 성벽이 철거되는 과정에서 그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었고, 이후 점진적인 발굴과 보존 노력을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남아있다. 현재 지면보다 약 1미터 아래에 당시 로마 시대의 도로면이 보존되어 있다.
여담
오귀스트 문은 과거 '아를의 문(Porte d'Arles)'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고 전해진다.
성문의 양쪽에는 본래 두 개의 방어용 탑이 세워져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 성문 중앙에는 도시가 포위되었을 때 사용하기 위한 우물이 있었다는 언급도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지면보다 약 1미터 아래에 위치한 성문의 바닥은 고대 로마 시대의 실제 지면 높이를 보여준다고 알려져 있다.
성문 안쪽에 세워진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동상은 20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여러 복제품 중 하나이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파괴를 피하기 위해 특별히 보호되었다는 설이 있다.
%2Fbanner_1747468293697.jpg&w=3840&q=75)
/feature_0_1747640705613.jpg)
/feature_0_1747398649528.jpg)
/feature_0_1747707433608.jpg)

/feature_0_174739864503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