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동물 박제, 곤충 표본, 화석 등을 관람하며 자연과 과학, 문화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학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생물의 다양성과 지구의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거대한 매머드 골격과 공룡 화석을 통해 고대 생물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고, 비바리움에서는 살아있는 곤충과 파충류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민족학적 유물과 릴 지역의 자연사 관련 전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고, 전시 공간이 다소 낡았거나 조명이 어둡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살아있는 곤충들의 사육 환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릴 지하철 1호선(M1)을 이용하여 'République Beaux-Arts'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0-15분 (약 800m).
- 릴 지하철 2호선(M2)을 이용하여 'Mairie de Lille'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0-15분 (약 1km).
역에서 박물관까지 표지판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버스 이용 시
- 인근 버스 정류장을 경유하는 노선이 있을 수 있으나, 지하철이 더 편리한 접근 방법으로 언급된다.
주요 특징
포유류, 조류 등 다양한 동물 박제와 골격 표본을 통해 생물의 다양성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방대한 조류 컬렉션은 수백 종에 달하며, 고전적인 방식으로 전시되어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벌레, 나뭇잎벌레, 마다가스카르 바퀴벌레 등 살아있는 다양한 곤충과 거미, 지네 등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비바리움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잎꾼개미의 부지런한 활동 모습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공룡 골격 화석, 암모나이트, 다양한 광물 및 운석 등을 통해 지구의 역사를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다. 특히 박물관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거대한 메가테리움(땅늘보) 골격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추천 포토 스팟
거대 공룡 화석 앞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공룡 화석을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메가테리움(땅늘보) 골격 전시
박물관의 상징적인 전시물인 거대한 메가테리움 골격과 함께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나비 및 곤충 표본 전시 코너
다채로운 색상의 아름다운 나비 표본이나 신기하게 생긴 곤충들을 배경으로 흥미로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매월 첫째 주 일요일은 입장료가 무료이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교육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특히 곤충, 공룡, 동물 박제 전시에 흥미를 보인다.
전시 설명이 대부분 프랑스어로 되어 있어, 영어나 다른 언어 사용자는 번역 앱을 준비하거나 주요 정보만 관람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 카페테리아의 음식 질이 괜찮다는 평가가 있으므로,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일부 구역(예: 중이층)은 계단만 있어 휠체어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설립
릴 자연사 박물관이 처음 문을 열었다.
소장품 강화
무예 박물관(Musée Moillet)의 민족지학적 표본과 구 릴 산업상업 박물관(Musée Industriel et Commercial de Lille)의 산업 물품을 이전 받아 소장품을 확장했다.
브라질 유물 논란
브라질 원주민 유물 611점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브라질 정부와 장기간 법적 분쟁을 겪었다.
브라질 유물 반환 합의
논란이 되었던 브라질 유물을 브라질 정부에 반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여담
한때 브라질 원주민 유물과 관련된 국제적인 논란의 중심에 있었으며, 이는 박물관의 윤리적 소장품 관리 문제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릴 지역의 자연사, 즉 프랑스 북부의 동식물 및 지질학적 특징을 보여주는 전시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건물 자체가 19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그 건축 양식 또한 하나의 볼거리로 여겨진다.
과거 브라질 유물 전시를 위해 해당 유물을 박물관이 구입한 후 즉시 브라질 박물관에 기증하고 5년간 대여하는 독특한 방식을 취했으나, 대여 기간 연장 없이 프랑스 박물관 측이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국제적인 논란으로 번진 바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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