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로마 시대 유적부터 지역의 유구한 역사를 담은 유물들을 직접 살펴보고, 옛 주교 관저 건물의 건축적 아름다움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모든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부담 없이 깊이 있는 역사 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박물관 지하에 잘 보존된 초기 기독교 세례당과 갈로-로만 시대 성벽 유적을 탐험하며 고대 그르노블의 숨결을 느낄 수 있고, 상설 전시관에서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제르(Isère) 지역의 다채로운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 회화, 정교한 마케트 등을 통해 시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전시 설명의 상당 부분이 프랑스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는 점과, 지하 유적 공간의 조명이 어둡고 천장이 낮아 폐소공포증이 있는 이들에게는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그르노블 트램 B선을 이용하여 '노트르담-뮤제(Notre-Dame-Musée)' 역에서 하차하면 박물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박물관은 그르노블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주요 특징
박물관 지하에는 트램 공사 중 우연히 발견된 4세기 초기 기독교 세례당과 갈로-로만 시대 성벽의 유적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다. 고대 그르노블(당시 쿨라로)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세례 의식에 사용된 세례반과 당시의 배수 시설이었던 납 파이프 등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시간 내 관람 가능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제르 지역의 장구한 역사와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상설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고고학적 발굴품, 역사적 회화, 상세한 설명 패널, 그리고 과거의 모습을 재현한 정교한 마케트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시간 내 관람 가능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건물 자체가 과거 그르노블 주교들의 거처였던 역사적인 주교 관저이다. 12~14세기에 걸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이 건물은 그 자체로도 건축사적 가치를 지니며, 단순하면서도 인상적인 중세 건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2014년에는 박물관 입구 근처에 아담한 공공 정원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시간 내 관람 가능 (정원은 상시 개방 가능성 있음)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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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고고학 유적지 (초기 기독교 세례당)
수 세기 전의 모습을 간직한 고대 세례당과 로마 시대 성벽 유적을 배경으로 신비롭고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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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주교 관저 건물 외관 및 내부 계단
역사적인 주교 관저 건물의 고풍스러운 외관이나 내부의 아름다운 계단 등 건축적 요소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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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전시실의 마케트 또는 주요 유물
이제르 지역의 역사를 보여주는 정교한 마케트나 특별한 의미를 지닌 유물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며 방문의 의미를 더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무료로 제공되는 영어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면 전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수령 시 신분증 필요)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프랑스어로 되어 있으므로, 스마트폰 번역 앱을 준비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지하 유적지는 다소 어둡고 천장이 낮으므로, 폐소공포증이 있거나 어두운 곳을 불편해하는 방문객은 유의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에 깨끗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물관은 그르노블 대성당(Grenoble Cathedral)과 가까이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역사적 배경
초기 기독교 세례당 건설
현재 박물관 지하에서 발견된 초기 기독교 세례당과 갈로-로만 시대 성벽이 이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주교 관저 건설
그르노블 주교들의 거주지였던 주교 관저 건물이 이 시기에 건설되었다.
옛 주교 관저 박물관 개관
옛 주교 관저 건물을 복원하여 이제르 지역의 역사와 유산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했다.
공공 정원 조성
박물관 입구 근처에 방문객과 시민들을 위한 공공 정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여담
이 박물관이 들어선 건물은 과거 그르노블 지역 주교들의 공식 거주지였던 주교 관저였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지하에서 발견된 초기 기독교 세례당 유적은 그르노블 시내 트램 B선 건설 공사 중에 우연히 발견된 것이라고 한다.
입장료가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양의 역사 정보와 잘 구성된 전시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있다.
정기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가 열리는데, 때로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나 특정 역사적 사건을 조명하는 전시가 마련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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