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코르시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하이킹을 즐기며 멋진 해안 풍경을 감상하거나, 유서 깊은 수도원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보니파시오의 탁 트인 전경과 사르데냐까지 이어지는 지중해의 전망을 선호하는 사진 애호가 및 자연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있다.
방문객들은 13세기에 지어진 삼위일체 교회를 둘러보거나, 티비린 수도승들을 기리는 경당에서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수도원을 출발점으로 하여 해안 절벽을 따라 조성된 다양한 난이도의 하이킹 코스를 탐험하며 숨겨진 작은 만이나 해변을 발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말이나 특정 시기에 사전 경고 없이 사냥꾼들이 활동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언급이 있어, 방문 시 주변 상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차량 이용
- 보니파시오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수도원으로 향하는 진입로는 포장되어 있으나 일부 구간이 좁고, 보니파시오에서 올 경우 찾기 어려울 수 있다.
- 수도원 근처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캠핑카의 경우, 국도변에 주차 후 약 950m 도보로 접근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13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삼위일체 교회와 2006년에 축성된 노트르담 드 티비린 경당을 둘러볼 수 있다.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잠시 명상의 시간을 갖거나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공간이다.
운영시간: 일반적으로 낮 시간 개방 (현지 확인 필요)
수도원 주변으로는 보니파시오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절벽, 멀리 사르데냐 섬까지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하이킹 코스가 이어진다. 마키 숲과 화강암 지대를 통과하며 지중해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개인적인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자연의 소리와 함께 고요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추천 포토 스팟
수도원 위쪽 언덕 또는 십자가 근처
보니파시오 시내와 항구, 석회암 절벽의 파노라마 전경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맑은 날에는 사르데냐 섬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해안 하이킹 트레일 중간 지점
기암괴석과 푸른 지중해, 그리고 멀리 보이는 보니파시오 절벽 도시의 모습을 함께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해안선의 아름다움을 포착할 수 있다.
삼위일체 교회와 주변 바위 지형
오래된 교회의 소박한 모습과 독특한 형태의 화강암 바위들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해질녘에는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삼위일체 대축일 순례
매년 6월 (삼위일체 대축일)
수도원의 주보 성인인 삼위일체를 기리는 가장 중요한 연례 순례 행사이다. 많은 신자들이 참여하여 미사와 기도회를 갖는다.
성모 마리아 탄생 축일 순례
매년 9월 8일
성모 마리아의 탄생을 기념하는 순례 행사로, 지역 주민들과 신자들이 모여 행렬과 함께 특별 미사를 봉헌한다.
파티마의 성모 순례
정보 없음 (비정기적 또는 특정 커뮤니티 중심)
파티마의 성모 발현을 기념하는 순례 행사로, 코르시카 지역의 포르투갈 공동체를 위해 마련된다.
방문 팁
하이킹을 계획한다면 충분한 식수를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탈수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보니파시오에서 수도원으로 향하는 진입로는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사전에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수도원을 둘러보고 싶다면, 종교 행사가 열리는 주말이나 특정 순례 기간을 피하는 것이 좋다.
수도원 내부에 화장실 시설이 있으나, 상태는 기본적인 수준이라는 언급이 있다.
주변 지역에서 사냥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특히 숲길을 걸을 때는 주변 상황에 주의하고, 가능하다면 밝은색 옷을 착용하는 것이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차량으로 접근 시, 수도원까지 이어지는 길이 일부 좁으므로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삼위일체 교회 건립
현재 수도원의 중심 건물인 삼위일체 교회가 이 시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삼위일체 성상 도난
수도원에 봉안되어 있던 삼위일체 성상을 사르데냐 출신 도적들에게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의적 기거
코르시카의 의적으로 알려진 주반 카메두 니콜라이(Ghjuvan Cameddu Nicolaï)가 이 시기 수도원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진다.
노트르담 드 티비린 경당 축성
알제리 티비린에서 순교한 수도승들을 기리기 위한 노트르담 드 티비린 경당이 7월 17일 장뤽 브뤼냉 주교에 의해 축성되었다.
여담
과거 수도원에는 두 개의 샘이 있었는데, 높은 지대에 위치한 외딴 곳에서 매우 귀중한 수원이었으나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회 맞은편에는 '성모의 동굴(grotte de la Vierge)'이라 불리는 독특한 형태의 바위가 자리하고 있다.
수도원 내 노트르담 드 티비린 경당은 알제리 티비린에서 순교한 7명의 트라피스트회 수도승들을 기리는 세계 유일의 경당이라는 언급이 있다.
삼위일체 교회의 정면에는 프리메이슨의 상징으로 보이는 문양이 새겨져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신과 인간 (Des Dieux et des Hommes)
수도원 내 노트르담 드 티비린 경당이 헌정된 알제리 티비린 수도승들의 실화를 다룬 영화로, 직접적인 배경은 아니나 경당의 건립 계기와 관련이 깊다.
La Chasse aux trésors (보물찾기)
과거 필립 드 디욀르뵐트(Philippe de Dieuleveult)가 진행했던 프랑스의 유명 TV 프로그램 '보물찾기'의 한 에피소드에서 이 수도원이 등장하여, 바위에 새겨진 십자가를 찾는 미션이 진행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2Fbanner_1747751608376.jpg&w=3840&q=75)
/feature_0_174770847984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