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흥미로운 마술 공연 관람이나 다양한 착시 현상 등 마술과 관련된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마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들이 마술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현대 마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장 외젠 로베르-우댕의 생애와 업적을 살펴보고, 마술의 역사와 관련된 희귀한 소장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마술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전시물을 즐기거나, 매일 진행되는 매혹적인 마술 공연을 관람하며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내부 볼거리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하기도 하며, 특히 프랑스어를 이해하지 못할 경우 전시 내용 파악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성수기나 특정 시간대에는 관람객이 많아 내부가 혼잡하고 더울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파리에서 TGV를 이용하여 투르(Tours) 또는 오를레앙(Orléans)으로 이동 후, 지역 열차로 환승하여 블루아-샹보르(Blois-Chambord) 역에서 하차한다.
- 블루아-샹보르 역에서 박물관까지는 도보로 약 15-20분 소요되거나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물관은 블루아 성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쉽다.
🚗 자동차 이용 시
- 파리에서 A10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 블루아 시내 및 블루아 성 주변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매일 여러 차례 열리는 마술 공연은 유머와 기술이 결합되어 있으며, 특히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일부 공연은 대사 없이 진행되어 프랑스어를 모르는 방문객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매일 운영 (시간표는 현장 확인)
박물관 외부 창문에서 30분마다 여러 개의 용머리 자동인형이 나타나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 독특한 광경은 박물관의 상징적인 볼거리로, 특히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중 30분 간격
방문객이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마술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착시 효과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다. 대형 만화경, 착시 체스판, '할루시노스코프(Hallucinoscope)' 등은 인기 있는 체험 요소로, 마술의 신비로움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용머리 자동인형과 함께
30분마다 창문 밖으로 나타나는 용머리 자동인형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용들이 움직이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포인트다.
로베르-우댕 동상 앞
박물관 입구 근처에 설치된 '현대 마술의 아버지' 장 외젠 로베르-우댕의 동상 옆에서 마법 같은 순간을 기념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착시 체험존 내부
박물관 내 다양한 착시 효과를 이용한 전시물 앞에서 마치 마술사가 된 듯한 재미있는 연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거울이나 그림을 활용한 공간이 인기다.
축제 및 이벤트
주말 특별 마술 공연 (Magical Encounters)
매년 7월, 8월 주말
여름 관광 시즌 주말에 열리는 특별 마술 이벤트로, 다양한 마술사들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방문 팁
마술 공연은 인기가 많으므로, 입장권 구매 시 또는 입장 후 즉시 공연 시간을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일부 전시는 프랑스어로만 설명되어 있으므로, 프랑스어를 모를 경우 구글 번역기 앱의 카메라 기능을 활용하면 관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창문 밖 용머리 자동인형 쇼는 매시 정각과 30분에 진행되니 시간을 맞춰 방문하면 전체를 관람할 수 있다.
여름철이나 주말 등 방문객이 많을 때는 내부가 다소 덥고 혼잡할 수 있으므로 가벼운 옷차림과 생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 카페에서 판매하는 크레페(특히 레몬 커드 맛)와 사과 주스가 맛있다는 방문객들의 추천이 있다.
박물관은 점심시간(보통 12시부터 14시까지)에 문을 닫는 경우가 있으니, 오전 방문 시 이 시간을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장 외젠 로베르-우댕 출생
마술 박물관의 주인공이자 '현대 마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장 외젠 로베르-우댕이 프랑스 블루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원래 시계 제작자였으나 마술에 매료되어 혁신적인 마술 공연가이자 자동인형 제작자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로베르-우댕 소장품 블루아 시 기증
장 외젠 로베르-우댕의 후손들이 그의 건물과 모든 소장품(약 170점의 마술 도구 및 수집품 포함)을 블루아 시에 기증했습니다. 이 기증에는 해당 자료들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해야 한다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로베르-우댕 마술의 집 공식 개관
기증받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블루아 시는 장 외젠 로베르-우댕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로베르-우댕 마술의 집'을 공식 개관했습니다. 이곳은 유럽에서 유일하게 마술 관련 상설 전시와 공연을 함께 제공하는 공공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여담
이곳은 마술 관련 상설 전시와 라이브 공연을 한 곳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유럽 유일의 공공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 마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장 외젠 로베르-우댕은 원래 시계공이었으며, 우연히 마술에 관한 책을 접한 것을 계기로 마술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유명한 탈출 마술사 해리 후디니(본명 에릭 와이스)의 예명 '후디니'는 존경의 의미로 장 외젠 로베르-우댕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건물 창문에서 30분마다 등장하여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여섯 머리의 용 모양 자동인형은 예술가 미셸 하르트만과 장피에르 하르트만이 제작한 작품이다.
마술에 대한 열정이 깊은 방문객이라면 블루아에 있는 로베르-우댕의 묘지를 방문해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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