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현대 건축 양식과 내부를 장식하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하거나, 삼위일체 성모 신심과 관련된 종교적 의미를 찾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 및 순례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아르데코 양식으로 꾸며진 내부를 탐험하며 빛과 색채가 어우러진 14개의 대형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감상할 수 있고, 소정의 비용으로 종탑에 올라 블루아 시내와 루아르강의 전경을 조망하거나, 입구의 부티크에서 종교 관련 기념품 및 지역 특산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겨울철 내부가 매우 춥다고 언급하며, 외부 모습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린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주변 외부 환경 관리가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파리에서 TGV를 이용하여 투르(Tours) 또는 오를레앙(Orléans)으로 이동 후, 블루아-샹보르(Blois-Chambord) 기차역으로 환승한다.
- 블루아-샹보르 기차역에서 바실리카까지는 도보 또는 시내버스(Azalys)를 이용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블루아 시내버스 운영사인 Azalys 버스를 이용하여 바실리카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 버스 티켓은 현금 또는 Azalys 충전 카드/앱으로 구매 가능하다.
주요 특징
프랑스 전간기 기독교 예술의 걸작으로 꼽히는 14개의 대형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다. 루이 바릴레, 자크 르 슈발리에, 테오도르-제라르 한센 등 당대 유명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구원의 역사 속 마리아의 신비를 묘사했다.
바실리카의 종탑에 오르면 블루아 시가지와 유유히 흐르는 루아르 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멀리 샹보르 성의 굴뚝까지 조망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48개의 종으로 이루어진 카리용도 볼거리다.
바실리카 입구에는 종교 서적, 수도원 공예품,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부티크가 있다. 삼종 기도 관련 자료나 독특한 기념품을 찾아볼 수 있으며, 종탑 입장권도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종탑 전망대
블루아 시내와 루아르 강, 멀리 보이는 샹보르 성까지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촬영할 수 있다.
바실리카 내부 스테인드글라스 앞
아름다운 아르데코 양식의 스테인드글라스를 배경으로 빛과 색채가 어우러진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제단 위 모자이크 및 천장 장식
정교하고 화려한 모자이크와 천장 장식을 통해 바실리카의 예술적 가치를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종탑에 오르려면 바실리카 입구의 부티크에서 2유로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햇볕이 좋은 날 방문하면 스테인드글라스의 아름다움을 더욱 만끽할 수 있다.
바실리카 내 부티크에서는 종교 관련 서적, 수도원 공예품, 지역 특산품 등을 판매하며, 때때로 종교 공동체에서 생산한 식료품도 찾아볼 수 있다.
겨울철에는 바실리카 내부가 매우 추울 수 있으니 따뜻한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삼위일체 성모 신심 시작
블루아의 카푸친회 소속 장 바티스트 신부가 삼위일체 성모께 대한 신심과 삼종 기도 전파에 헌신했다.
삼종 기도 대형제회 승인
교황 베네딕토 15세가 삼종 기도 대형제회를 승인하여 신심 확산의 기틀을 마련했다.
성당 건축 시작
클로비스 신부의 주도로 삼위일체 성모 신심의 국제적 중심지가 될 성당 건축이 시작되었다.
건축 재개
새로운 건축가 폴 루비에르(Paul Rouvière)의 지휘 아래 공사가 재개되었다.
성당 봉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공사가 마무리되어 성당이 공식적으로 봉헌되었다.
소 바실리카 승격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소 바실리카(Minor Basilica)'의 지위를 부여받았다.
역사 기념물 등재
성당, 회랑, 수녀원 건물,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등 전체 단지가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등재되었다.
여담
이 바실리카는 20세기 초 삼종 기도(세 번의 성모송) 신심을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한 국제 센터로 건립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건축가 폴 루비에르의 감독 하에 1935년부터 본격적으로 건설되었으며, 전간기 프랑스 기독교 예술의 주요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고 한다.
성당 내부 신도석 양쪽 벽을 따라 설치된 십자가의 길 프리즈는 조각가 장 랑베르-뤼키(Jean Lambert-Rucki)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외부 모습은 다소 현대적이고 각진 형태 때문에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내부에 들어서면 그 아름다움과 평화로운 분위기에 놀라는 경우가 많다는 언급이 있다.
총 48개의 종으로 이루어진 카리용(종악기)이 설치되어 있어 특별한 날에는 아름다운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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