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20세기 현대 미술, 특히 피카소, 모네, 반 고흐 등 저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개인 컬렉션 형태로 집중적으로 감상하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나 깊이 있는 예술 탐구를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유서 깊은 예배당을 개조한 독특한 분위기의 전시 공간에서 장 플랑크의 안목으로 수집된 회화, 드로잉, 조각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컬렉셔니스트와 예술가 간의 교류를 엿볼 수 있는 편지나 사진 자료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운영 마감 시간보다 일찍 입장이 제한되거나, 특정 작품을 기대했으나 관람하지 못해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작품 보호를 위해 음료 반입이나 가방 소지 관련 규정이 다소 엄격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엑상프로방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그라네 미술관 본관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다.
🚌 버스
- 엑상프로방스 시내를 운행하는 대부분의 버스가 미술관 인근에 정차한다. 로통드(Rotonde) 분수 근처에서 하차하여 도보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스위스 출신의 저명한 컬렉터 장 플랑크가 평생에 걸쳐 수집한 피카소, 모네, 반 고흐, 뒤뷔페, 세잔 등 20세기 주요 예술가들의 회화, 드로잉, 조각 3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단순한 작품 나열이 아닌, 컬렉터의 시선과 예술가들과의 교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독특하다.
미술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17세기에 지어진 백의 참회자 예배당(Chapelle des Pénitents blancs)**으로, 역사적 건축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오래된 석조 벽과 아치형 천장 아래 전시된 현대 미술 작품들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컬렉터 장 플랑크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단서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그가 실제로 사용했던 가구나 예술가들과의 교류를 보여주는 자료들은 작품 감상에 깊이를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그라네 미술관 본관과 별관(Granet XXe, 장 플랑크 컬렉션)은 통합 티켓(성인 기준 약 6.5유로)으로 모두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구매 후 일정 기간 내에 사용할 수 있다.
26세 미만 학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도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장 내부에 무료 물품 보관함이 마련되어 있어 가방 등 소지품을 맡기고 가볍게 관람할 수 있다.
음료 반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크기가 있는 가방은 앞으로 메거나 직원의 안내에 따라야 할 수 있다.
내부에 화장실과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백의 참회자 예배당(Chapelle des Pénitents blancs) 건축
현재 그라네 미술관 XXe 건물로 사용되는 예배당이 건축되었다.
장 플랑크 컬렉션 기증
스위스 컬렉터 장 플랑크와 그의 부인 수잔 플랑크 재단이 약 300점에 달하는 미술품 컬렉션을 그라네 미술관에 기증했다.
Granet XXe, Collection Jean Planque 개관
백의 참회자 예배당을 개조하여 그라네 미술관의 별관으로, 장 플랑크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전시하는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여담
장 플랑크(Jean Planque, 1910-1998)는 스위스의 화가이자 저명한 미술품 수집가로, 피카소와 같은 당대 예술가들과 깊은 친분을 유지하며 그들의 작품을 수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술관에는 장 플랑크가 생전에 자신의 집에 작품들을 걸어두었던 모습을 재현한 사진이나 벽지 등이 전시되어 있어, 그의 개인적인 공간과 취향을 엿볼 수 있다.
Granet XXe가 위치한 건물은 17세기에 건축된 '백의 참회자 예배당(Chapelle des Pénitents blancs)'으로, 역사적 건축물을 보존하며 현대 미술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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