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무료 타파스와 함께 시드라나 맥주를 즐기려는 젊은층과 배낭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활기차고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현지인들과 어울려 마드리드의 밤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방문객들은 음료를 주문하면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종류의 수제 타파스를 무료로 맛볼 수 있으며, 스페인 전통 사과주인 시드라를 비롯한 여러 주류를 선택할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저렴한 비용으로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직원의 응대가 불친절했다는 경험을 언급하며, 특히 주말에는 앉을 자리가 부족하여 서서 먹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또한, 내부가 다소 어둡다는 의견과 일부 타파스의 구성에 대한 지적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마드리드 지하철 Gran Vía 역(1, 5호선) 또는 Chueca 역(5호선)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역에서 나와 Calle de Hortaleza 방면으로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주변에 다른 El Tigre 지점도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주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음료를 주문하면 다양한 종류의 수제 타파스가 무료로 푸짐하게 제공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공되는 타파스는 때에 따라 바뀌며, 빠에야, 크로켓, 감자 요리, 미니 샌드위치, 닭날개, 하몽, 치즈 등 다양하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가게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페인 북부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전통 사과주인 시드라를 맛볼 수 있다. 달콤한 맛(dulce)과 드라이한 맛(natural/clásica) 등 다양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유의 방식으로 따라주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현지인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격식 없이 편안하게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저녁 시간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경우가 많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방문 팁
음료를 주문하기 전에 이미 타파스가 먼저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직원들이 계속해서 음식을 권하기도 한다.
맥주 한 잔(약 5-7유로)으로도 배부르게 타파스를 즐길 수 있어 예산이 제한적인 여행객에게 특히 유용하다.
자리가 없을 경우 바에 서서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오히려 현지 분위기를 더 잘 느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주말이나 금요일 저녁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거나 평일에 방문하는 것이 비교적 여유로울 수 있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여 다양한 음료를 주문하면 더 많은 종류의 타파스를 맛볼 수 있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직원이 친절하게 더 많은 음식을 제공하려 하거나, 만족했는지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엘 티그레(El Tigre)는 스페인어로 '호랑이'를 의미하지만, 가게 이름의 정확한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음료를 주문할 때마다 다른 종류의 무료 타파스가 제공되어, 여러 잔을 마시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마드리드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가성비 좋은 타파스 바로 명성이 높아, 저녁 시간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고 알려져 있다.
비슷한 이름의 '엘 티그레' 바가 마드리드 내에 여러 곳 있는데, 대부분 비슷한 콘셉트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지점은 Calle de Hortaleza에 위치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의 푸짐한 타파스 덕분에 저녁 식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는 경험을 공유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