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전쟁의 역사와 현실에 깊은 관심을 가진 개인 여행객이나 역사를 배우려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발칸 반도의 분쟁사와 현대 분쟁 지역의 생생한 기록을 사진을 통해 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종군 기자들의 강력한 사진들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그 속에서도 존재하는 인간성을 마주할 수 있다. 유고슬라비아 해체 관련 상설 전시와 함께 시기별 특별 전시를 통해 다양한 분쟁 지역의 모습을 관람하며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일부 관람객은 사진 설명이 별도 책자로 제공되어 어두운 곳에서 읽기 어렵거나, 전시 규모에 비해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또한, 유고슬라비아 전쟁 관련 전시 내용의 균형이나 사진 배열의 체계성에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도 있으며, 전시관 내부에 화장실이 없다는 점도 방문 시 고려할 사항이다.
접근 방법
🚶 도보
-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내 안투닌스카(Antuninska) 거리에 위치한다.
- 스트라둔(플라차) 거리에서 쉽게 접근 가능하며, 구시가지 자체가 보행자 전용 구역이다.
필레 게이트나 플로체 게이트를 통해 구시가지로 진입한 후, 안내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주요 특징
갤러리 2층에 마련된 유고슬라비아 해체 관련 상설 전시를 통해 두브로브니크를 포함한 발칸 지역의 분쟁 역사를 생생한 사진으로 마주할 수 있다. 세계적인 종군 기자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기록들은 전쟁의 참혹함과 그 이면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
1층에서는 예멘, 우크라이나, 미얀마, 이라크-이란 전쟁 등 전 세계 다양한 분쟁 지역을 다루는 특별 기획전이 주기적으로 열린다. 이를 통해 동시대의 국제 분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다.
전시된 사진들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도 지닌다.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긴 이야기와 구도를 통해 포토저널리즘의 힘과 종군 기자들의 헌신을 느끼며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두브로브니크 패스 소지 시 **입장료가 할인(예: 10~20%)**된다.
학생증을 제시하면 **학생 할인 요금(예: 성인 €10, 학생 €6)**이 적용된다.
사진 설명이 담긴 소책자가 여러 언어로 제공되어 관람 시 이해를 돕는다.
전시관 내부에 화장실 시설이 없으니 방문 전 참고한다.
전시 주제의 특성상 관람 경험이 다소 무거울 수 있다.
마지막 입장은 마감 1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일부 전시는 다소 충격적이거나 보기 불편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뉴질랜드 출신 사진작가 웨이드 고다드(Wade Goddard)에 의해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전쟁과 분쟁 지역의 현실을 알리고 포토저널리즘을 통해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담
전시된 사진 작품 중 일부는 구매가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의 역사적인 건물 내 2개 층에 걸쳐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전시되는 사진들은 전쟁의 참혹함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도 발견되는 인간성과 회복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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