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 건축과 종교 예술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나, 번잡한 구시가지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안식을 찾는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회랑과 티치아노의 작품을 비롯한 귀중한 종교 유물을 직접 보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방문객들은 잘 보존된 회랑을 거닐며 명상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부속 박물관에서 두브로브니크의 황금기 종교 예술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회랑의 아치 아래에서는 더위를 피하며 고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5유로의 입장료에 비해 관람 규모가 작다고 평가하며, 특히 교회가 보수 공사 중일 경우 만족도가 낮을 수 있다. 두브로브니크 패스로는 전체 무료 입장이 아닌 할인만 적용되는 점과, 입구 직원들의 응대가 불친절했다는 부정적인 경험을 언급하는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두브로브니크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구시가지의 동문인 플로체 문(Ploče Gate) 근처에서 하차한다.
- 플로체 문을 통해 구시가지로 들어와 성벽을 따라 조금만 걸으면 수도원 입구를 찾을 수 있다.
구시가지 내부는 대부분 보행자 전용 구역이다.
🚶 도보 이용 시
-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의 주요 거리인 스트라둔(Stradun)에서 플로체 문 방향으로 이동한다.
- 플로체 문 가까이에 위치하며, 성벽과 인접해 있어 찾기 어렵지 않다.
주요 특징
중세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회랑은 수도원의 핵심 공간으로, 잘 관리된 정원과 함께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고요함 속에서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수도원 운영 시간 내
수도원 내 박물관에는 두브로브니크의 풍부한 종교적 유산을 보여주는 다양한 예술품과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티치아노의 작품을 비롯한 중세 회화, 성유물함, 오래된 필사본 등이 주요 볼거리이다.
운영시간: 수도원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수도원 회랑 (Cloister)
고딕 양식의 아치와 기둥, 중앙 정원이 어우러져 고요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긴다.
회랑에서 바라본 종탑 (Bell Tower view from Cloister)
회랑의 아치 사이로 보이는 수도원 종탑의 모습은 또 다른 사진 촬영 포인트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두브로브니크 패스로는 입장료 1유로 할인만 적용되어, 성인 기준 5유로 입장료가 4유로가 된다.
주요 소장품 중에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화가 티치아노의 그림이 포함되어 있어 미술 애호가라면 주목할 만하다.
프란체스코 수도원은 두브로브니크 패스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니, 두 곳을 비교 방문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회랑은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더위를 피하기에 좋은 공간이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관람 규모가 작다고 평가하기도 하며, 교회는 보수 공사로 인해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도미니코회 수도원 설립
도미니코 수도회가 두브로브니크에 처음으로 정착하여 수도원을 설립했다.
교회 및 수도원 건물 건축 시작
현재의 고딕 양식 교회와 수도원 건물의 본격적인 건축이 시작되었다. 성 도미니크 교회는 아드리아 해안의 가장 큰 고딕 건축물 중 하나로 지어졌다.
수도원 단지 완성 및 회랑 건축
피렌체 건축가 마소 디 바르톨로메오의 설계에 따라 아름다운 회랑이 건설되는 등 수도원 단지가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시기 도서관도 중요한 소장품을 갖추기 시작했다.
대지진 피해 및 복구
대지진으로 인해 수도원 일부가 손상되었으며, 이후 바로크 양식의 요소가 가미되어 복원되었다.
종탑 완성
수도원의 높은 종탑이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여담
플로체 문 근처, 구시가지 성벽과 거의 인접하여 위치하고 있어 도시 방어 체계의 일부처럼 보이기도 한다.
수도원 도서관에는 220여 점의 초기 간행본(인쿤나불라)과 다수의 채색 필사본 등 귀중한 고문서가 소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축 양식은 초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흔적 위에 고딕과 르네상스 양식이 혼합되어 나타나는 특징을 보인다.
두브로브니크의 중요한 예술적 보고 중 하나로 여겨지며, 종교적 기능 외에도 역사적 가치가 큰 장소이다.
과거에는 김나지움(고등학교), 진료소 등으로도 사용되었으며 화가들의 거처가 되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
미국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 2 에피소드 5에서, 티리온 라니스터와 브론이 군중 속에서 조프리 왕에 대한 비판 연설을 목격하는 장면의 일부 배경으로 수도원 외부 및 주변 계단 등이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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