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프레스코화와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종교적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역사/문화 애호가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로마의 성 이냐시오 성당을 모델로 한 웅장한 내부와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 생애를 묘사한 천장 프레스코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루르드 동굴 중 하나에서 기도하거나 잠시 명상에 잠길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성당 외부 보존 상태가 다소 미흡하다고 언급하며, 미사 시간에는 내부 관람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내부에 위치하며, 유명한 예수회 계단(Jesuit Stairs)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 필레 문(Pile Gate) 또는 플로체 문(Ploče Gate)을 통해 구시가지로 진입 후, 안내 표지판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구시가지 내부는 대부분 보행자 전용 구역이다.
주요 특징
로마의 예수회 본산 성당을 모델로 한 웅장한 단일 신도석 구조와 다채로운 대리석 제단을 볼 수 있다. 특히 천장과 벽면을 가득 채운 화가 가에타노 가르시아의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 생애를 묘사한 환상적인 프레스코화는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이다.
1885년에 조성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루르드 성모 동굴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잠시 멈춰 기도하거나 독특한 종교적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로마의 스페인 계단을 모델로 만들어진 이 웅장한 바로크 양식 계단은 성당으로 향하는 주요 통로이자 유명한 촬영 명소이다. 많은 방문객이 이곳에서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장면을 재현하거나 기념사진을 남긴다.
추천 포토 스팟
예수회 계단 상단에서 성당을 배경으로
계단 위에서 성당의 정면과 광장 전체를 조망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성당 내부 중앙 제단과 프레스코 천장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제단과 천장의 프레스코화를 함께 담을 수 있다.
루르드 성모 동굴 앞
독특한 분위기의 인공 동굴과 성모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며,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유명한 예수회 계단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관광객이 몰리는 시간대를 피하려면 아침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계단에서는 사진 촬영 경쟁이 치열할 수 있다.
일요일 오전 11시에 영어 미사가 진행되기도 한다.
성당 내부에서 0.5~0.6유로에 엽서를 구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축 계획 승인
초기 계획은 조반니 바티스타 카나울리 수사가 제시했으나, 그가 소환된 후인 1656년에야 승인되었다.
예수회 단지 건설 시작
오르사트 란지나 수사가 토지 매입 후 예수회 단지 건설을 시작했다.
성당 건축
건축가 안드레아 포초의 설계로 로마의 성 이냐시오 성당을 모델로 하여 건축되었다.
성당 완공
건축가 안드레아 포초의 설계로 완공되었다.
성당 봉헌
완공 후 4년 뒤에 봉헌되었다.
예수회 계단 완공
피에트로 파살라콰가 로마의 스페인 계단을 모델로 설계한 기념비적인 계단이 완공되었다.
루르드 성모 동굴 조성
성당 내부에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루르드 성모 동굴 중 하나가 만들어졌다.
여담
성당 내부의 환상적인 바로크 프레스코화는 시칠리아 출신 화가 가에타노 가르시아의 작품으로, 예수회 창립자인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의 생애를 묘사한 것이라고 한다.
성당과 이어지는 예수회 학교(Collegium Ragusinum)는 과거 유명한 교육기관이었으며, 현재는 루제르 보슈코비치 주교 일반 김나지움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성당이 위치한 광장의 이름은 두브로브니크 출신의 저명한 물리학자 루제르 보슈코비치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
성당 앞의 예수회 계단이 시즌 5에서 세르세이 라니스터의 '수치의 행진(Walk of Shame)' 장면 촬영지로 등장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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