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레벨린 요새는 두브로브니크 구항구와 구시가지의 뛰어난 전망을 감상하거나, 역사적 건축물 자체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 및 요새 내부에 위치한 클럽에서 독특한 밤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요새의 테라스 등지에서 주변 경치를 조망할 수 있으며, 저녁 시간에는 '컬처 클럽 레벨린'에서 DJ 음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공간은 두브로브니크 여름 축제 기간 동안 공연 장소로도 활용된다.
내부 클럽 이용 시 음료 가격이 상당히 높고, 때때로 서비스 수준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두브로브니크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플로체 게이트(Ploče Gate)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플로체 게이트는 구시가지의 동쪽 주요 출입구로, 요새는 게이트 바로 외곽에 위치한다.
🚶 도보
-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내에서는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 플라차 대로(스트라둔) 동쪽 끝에서 플로체 게이트 방향으로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구시가지 내부는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주요 특징
레벨린 요새는 두브로브니크 구항구와 구시가지의 붉은 지붕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중 하나이다. 특히 해 질 녘 풍경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16세기에 건설된 견고한 석조 구조물과 내부 공간을 통해 과거 도시 방어 시스템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현재는 고고학 박물관(일부) 및 이벤트 장소로 활용되며, 개방 범위는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요새 내부에 위치한 '컬처 클럽 레벨린'은 독특한 역사적 공간에서 현대적인 클럽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유명 DJ 공연이 열리기도 하며, 여름철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밤문화 명소이다.
운영시간: 클럽 운영 시간 (주로 23:00 이후)
추천 포토 스팟
요새 테라스
두브로브니크 구항구와 로크룸 섬, 구시가지의 붉은 지붕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플로체 게이트에서 바라본 레벨린 요새 외관
웅장한 요새의 모습과 주변 성벽 및 해자(현재는 도로)와의 조화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요새 내부 아치형 구조물 (클럽 운영 시 또는 특별 개방 시)
역사적인 건축미와 현대적인 조명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두브로브니크 여름 축제 공연 (일부)
매년 7월 10일 - 8월 25일 중 일부 기간
매년 여름 열리는 유서 깊은 두브로브니크 여름 축제 기간 동안 레벨린 요새의 넓은 테라스 등 일부 공간이 연극, 콘서트, 전통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 장소로 활용된다.
컬처 클럽 레벨린 DJ 공연 및 파티
연중 (특히 여름 성수기)
요새 내부에 위치한 '컬처 클럽 레벨린'에서는 세계적인 DJ들의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테마의 파티가 연중, 특히 여름 시즌에 집중적으로 열린다.
방문 팁
여름철에는 오전 일찍 방문 시 많은 인파와 더위를 피하기 용이하다.
컬처 클럽 레벨린 방문 계획이 있다면,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구매하는 것이 현장보다 저렴할 수 있으며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클럽 내부의 음료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므로, 예산을 미리 고려하는 것이 좋다.
요새 주변과 플로체 게이트 인근에는 항구와 요새를 조망하며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다수 위치한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설
오스만 제국의 위협에 대비하여 도시 동쪽 방어를 위해 최초로 건설되었다.
확장 및 강화
베네치아의 공격이 강화되자 이탈리아 기술자 안토니오 페라몰리노(Antonio Ferramolino)의 설계에 따라 요새가 대대적으로 확장되고 강화되어 현재와 같은 불규칙한 사각형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이 기간 동안 도시의 다른 모든 건축 공사가 중단될 정도로 중요하게 여겨졌다.
두브로브니크 최강의 요새
완공 후 두브로브니크에서 가장 강력한 요새로 인정받으며 도시 동쪽 육로 접근과 항구 입구를 효과적으로 방어했다.
대지진
두브로브니크를 강타한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구조 덕분에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
현재 요새의 일부는 고고학 박물관으로 사용되며, 넓은 테라스는 두브로브니크 여름 축제의 공연 장소로 활용된다. 또한 요새 내부에 '컬처 클럽 레벨린'이라는 나이트클럽이 운영되고 있으며, 두브로브니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주둔지로도 알려져 있다.
여담
레벨린(Revelin)이라는 요새의 이름은 성문 앞의 방어 시설을 의미하는 군사 용어 '라블린(ravelin)'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한때 요새 내부에는 르네상스 시대의 유명한 대포 및 종 주조 장인인 이반 라블랴닌(Ivan Rabljanin)의 작업장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요새는 세 면이 깊은 해자로 둘러싸여 있었고, 바다 쪽으로도 방어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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