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드라마 '청산(Likvidatsiya)'의 배경이 된 오데사의 분위기를 느끼거나 작품 속 주인공 다비드 고츠만의 흔적을 찾아보려는 드라마 팬 및 역사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기념비 앞에서 독특한 배경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범죄 오데사' 또는 '유대인 오데사'와 같은 테마 투어에 참여하여 관련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드라마 속 배우의 모습과 기념비의 인상이 달라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하며, 과거에는 주변 건물 보수 공사로 인해 관람이 제한된 사례가 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기념비는 오데사 국립 경찰 본부 앞에 위치하나, 주변 지역, 특히 경찰청 근처는 주차가 매우 어렵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 도보 투어
- 오데사의 '범죄 오데사' 또는 '유대인 오데사' 테마 도보 투어 코스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프리모스키 대로의 듀크 드 리슐리외 기념비 근처에서 관련 투어 정보를 얻고 예약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드라마 '청산'의 주인공 다비드 고츠만을 기리는 동상으로, 오데사 주 국립 경찰 본부 앞에 위치하여 상징적인 의미를 더한다. 많은 방문객이 기념사진을 남기는 장소이다.
오데사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범죄 오데사' 또는 '유대인 오데사' 투어의 주요 방문지 중 하나로 포함되어,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기념비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방문 팁
드라마 '청산'의 팬이라면 방문해 볼 만하지만, 기념비는 드라마에서 고츠만 역할을 맡은 배우 블라디미르 마쉬코프가 아닌, 실제 인물로 알려진 다비드 쿠를랸드의 모습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기념비의 비둘기상이 여러 차례 도난당했던 이력이 있어, 현재는 보안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기념비가 위치한 경찰청 건물 주변은 주차가 매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이나 도보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기념비 인근에 '우 고츠마나(У Гоцмана)'라는 이름의 카페가 있다는 언급이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역사적 배경
여담
기념비의 모델이 된 다비드 고츠만은 실존 인물인 오데사 형사수사국 직원 다비드 쿠를랸드를 바탕으로 한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
이 기념비는 오데사 지역 국립 경찰 본부 건물 앞에 세워져 있어 상징적인 의미를 더한다는 평가가 있다.
기념비에 함께 조각된 비둘기가 여러 번 도난당하는 사건이 있었고, 이후 경찰이 보호를 위해 CCTV를 설치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일부 방문객들은 드라마 '청산'에서 다비드 고츠만 역을 맡았던 배우 블라디미르 마쉬코프의 모습과 기념비의 모습이 달라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청산 (Ликвидация, Likvidatsiya)
이 기념비는 러시아의 인기 TV 시리즈 '청산'의 주인공인 형사 다비드 고츠만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드라마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혼란스러운 오데사에서 범죄 조직 소탕 작전을 벌이는 다비드 고츠만의 활약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