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고딕 양식의 옛 방어탑이자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의 현재 종탑인 이곳은 도시의 오랜 역사와 건축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중세 건축물의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의미가 있다.
방문객들은 탑의 웅장한 외관을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내부에는 성모 마리아 이콘 전시가 있으며, 사전 협의 시 관람이 가능하다.
접근 방법
🚶 도보
- 드로호비치 시내 중심부(중앙 광장)에서 도보로 약 1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수세기에 걸친 역사를 지닌 이 탑은 드로호비치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 과거 방어탑으로 사용되었던 흔적과 고딕 양식의 웅장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18년부터 탑 내부에 성모 마리아 이콘 상설 전시가 마련되어 있어, 종교 예술에 관심 있는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 전 성당 측과 관람 가능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종탑과 인접한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은 드로호비치를 대표하는 사진 촬영 배경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맑고 푸른 하늘 아래에서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종탑 정면
종탑의 전체적인 웅장함과 고딕 양식의 디테일을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종탑과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 함께 촬영
종탑과 바로 옆에 위치한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을 한 프레임에 담아 역사적인 건축군 전체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맑은 날 종탑 배경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종탑을 촬영하면 더욱 선명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방문 팁
탑 내부는 일반적으로 공개되지 않으므로, 관람을 원할 경우 인접한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의 사제에게 문의하여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종탑 내부에는 2018년부터 성모 마리아 이콘 상설 전시가 운영 중이다.
역사적 배경
초기 건축물 존재설
일부 가설에 따르면, 키예프 루시 시대인 11세기 또는 13세기에 이미 현재 종탑의 전신이 되는 건축 구조물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딕 양식 탑 건축 및 방어 시설 활용 가능성
현존하는 탑의 건축 양식 및 기록을 토대로 15세기에 고딕 양식의 탑(돈존)으로 지어졌을 가능성이 있으며, 당시 코사크 관련 기록도 언급된다.
방어탑으로 사용
16세기부터는 도시 방어 체계의 일부로, 입구를 갖춘 방어탑으로 본격적으로 기능했다.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 종탑으로 전환
이후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의 종탑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그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국가지정 건축 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
내부 이콘 전시 시작
탑 내부에 성모 마리아 이콘 상설 전시가 개설되어 방문객들에게 공개되기 시작했다.
여담
이 종탑은 드로호비치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도시의 방어탑 역할을 했으며, 고딕 양식 성채의 주탑(돈존)이었다는 설도 있다.
일부에서는 이 건물이 시멘트 대신 달걀노른자를 사용한 전통 기술로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한때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고문당하고 처형되었다는 조금은 으스스한 이야기도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