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솔렌트 스카이 박물관은 빈티지 항공기, 특히 스핏파이어와 대형 비행정에 매료된 항공 애호가나 제2차 세계대전 및 사우샘프턴 지역 역사에 관심이 많은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흥미로운 교육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20여 기가 넘는 항공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거대한 샌드링엄 비행정 내부에 직접 들어가 탐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슈퍼마린사의 역사와 슈나이더 트로피 수상 경력에 빛나는 S.6 수상기, 그리고 햄프셔 소방 및 경찰 유산 전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공간이 협소하여 전시물들이 다소 빽빽하게 배치되어 있다는 점과, 안내판의 글씨가 작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한다. 또한, 과거 특정 시점에는 인력 부족으로 비행정 조종석 관람이 제한된 경우가 있었으며, 본격적인 카페 시설이 없어 간단한 음료만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 도로변(Albert Road South 등)에 유료 주차 공간(주차 미터기 이용)이 있다.
- 도보로 약간 이동 가능한 거리에 오션 빌리지(Ocean Village)의 공영 주차장(multi-storey car park)도 이용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사우샘프턴 시내에서 오션 빌리지 방면 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가장 가까운 주요 버스 정류장 및 노선은 방문 전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은 사우샘프턴의 오션 빌리지(Ocean Village) 근처, 이첸 다리(Itchen Bridge) 가까이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박물관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거대한 샌드링엄 비행정(VH-BRC '비치코머') 내부에 직접 들어가 객실, 갤리, 상층부까지 탐험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자원봉사자의 안내로 조종석까지 견학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사우샘프턴 항공 역사의 상징인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F.24(PK683) 실물과 슈나이더 트로피 레이스에서 활약한 슈퍼마린 S.6A(N248) 수상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역사적 항공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항공 전시 외에도 박물관 상층부에는 햄프셔 지역의 소방 및 경찰의 역사를 담은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자료들도 포함되어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샌드링엄 비행정 내부 및 조종석
거대한 비행정 내부는 독특한 촬영 배경을 제공하며, 특별히 허용될 경우 조종석에서의 기념사진도 가능하다.
스핏파이어 F.24 옆
제2차 세계대전의 상징적인 전투기 스핏파이어와 함께 역사적인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다양한 항공기 조종석 (탑승 가능 구역)
해리어 GR.3, 슈퍼마린 스위프트 등 일부 항공기의 조종석에 직접 앉아 파일럿이 된 듯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을 기프트 에이드(Gift Aid)로 구매하면 12개월 무료 재방문 패스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샌드링엄 비행정의 조종석 등 일반 관람 구역 외 특별 관람은 박물관 자원봉사자에게 문의하면 가능할 때가 있다.
박물관 내에는 본격적인 카페는 없으나, 기부금 기반의 셀프서비스 차/커피 코너 또는 간단한 다과를 판매하는 작은 매점이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항공 역사에 대해 매우 해박하고 열정적이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다.
모든 전시물을 꼼꼼히 보려면 최소 2시간, 여유롭게는 3-4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전신 박물관 설립
사우샘프턴 해블록 로드 옆 NAAFI 오두막에 슈퍼마린에 초점을 맞춘 박물관이 설립되었다.
새 박물관 건립 청원
기존 건물의 노후화로 박물관 위원회가 사우샘프턴 시의회에 새 박물관 건립을 청원했다.
현 박물관 건물 착공
현재 건물의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시 건축가 배리 이튼이 설계했다. 7월 1일, 과학박물관그룹에서 대여한 쇼트 샌드링엄 비행정이 미완성 건물로 옮겨졌다.
솔렌트 스카이 개관 (당시 사우샘프턴 항공 홀)
새로운 박물관이 '사우샘프턴 항공 홀(Southampton Hall of Aviation)'이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전시 확장 및 항공기 인수
햄프셔 경찰 및 소방 유산 신탁의 전시가 추가되었고, 오리니 항공에서 운영하던 브리튼-노먼 트리스랜더를 인수했다 (2025년 4월 박물관으로 이전).
칼샷 스핏 등대선 이전
칼샷 스핏 등대선(LV 78)이 박물관으로 옮겨졌으며, 박물관 카페의 일부로 전환될 계획이다.
사우샘프턴 전차 이전
사우샘프턴의 옛 전차 3대가 박물관 부지로 옮겨져 복원 후 전시될 예정이다.
BAC 원-일레븐 동체 이전
BAC 원-일레븐 항공기의 동체가 콘월 항공 유산 센터에서 박물관 외부로 이전되었다.
확장 계획 승인
항공기 동체와 주 박물관 건물을 연결하는 확장 공사 계획이 승인되었다.
여담
솔렌트 스카이 박물관은 이전에 '사우샘프턴 항공 홀(Southampton Hall of Aviation)'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다.
박물관 운영은 R. J. 미첼 기념 박물관 유한회사(R. J. Mitchell Memorial Museum Limited)라는 등록된 자선단체에 의해 지원받고 있으며, 이 단체의 목표는 슈나이더 트로피 S6B 수상기와 스핏파이어 설계자인 R. J. 미첼을 기리는 박물관을 설립하고 유지하여 항공 관련 대중 교육을 증진하는 것이다.
2019년에 박물관으로 옮겨진 칼샷 스핏 등대선은 원래 오션 빌리지 마리나 입구에 정박해 있었으며, 향후 박물관 카페의 일부로 활용될 계획이라는 얘기가 있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박물관 외부 모습에 비해 내부에 훨씬 많은 항공기와 전시물이 알차게 들어차 있어 '타디스 같다'는 비유가 종종 언급된다.
박물관의 자원봉사자 중에는 전직 파일럿이나 항공 분야에 매우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이들이 많아, 방문객들에게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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